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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본격 추진
      여수시가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책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급증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3청사는 꼼수…전남도청 주청사 결정해야"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동부, 무안 광주 3곳 청사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특별법 조항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2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꺼내 전남도를 갈라치는 혼란스런 청사 운영 꼼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태를 조장한 김영록 지사와 김원이 도당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전남 광주 통합의 원칙에 맞게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결정해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3
    •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하루 만에 매도→매수 사이드카 롤러코스터
      코스피 시장에서 3일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전 9시 26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하루 만에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200선물은 전일 종가(722.60p) 대비 36.55p(5.05%) 상승한 후 1분 이상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李대통령 "무슨 수 써서라도 투기 잡겠다…버티는 것보다 일찍 파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관련 의견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의 나라"라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이어 추가 메시지를 통해 "버티는 것보다 파는 것이, 일찍 파는 것이 늦게 파는 것보다 유리할 것입니다"라며 양도세 중과 부담으로 강남 매물 늘었다는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
      2026-02-03
    • 이용섭 전 시장 "광주전남 통합, 물리적 결합 넘어 '화학적 융합'으로 가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두고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 충청남도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의 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을 언급하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인구와 면적을 단순히 합치는 기계적 결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
      2026-02-0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03 (화)
      1.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2.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3.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4.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2026-02-03
    • 설 명절 과대 포장·분리 배출 표시 점검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3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 포장과 분리배출 표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과 주류, 화장품 등 명절 선물세트가 많은 품목으로, 포장 공간 비율과 분리배출 도안 표기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03
    • 광주시, 시민 참여 에너지 분권 사업 추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햇빛발전소 조성에는 공사비의 절반 이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주택 150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1,160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부당 노동 행위로 규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적 판단과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어제(2일) 오후 신성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이 났지만, 사과 없이 고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측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을 중단하라"고 주
      2026-02-03
    • 광주·전남 통합 복지 공청회 "돌봄 정책 확대"
      광주시가 어제(2일)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열고, 통합 돌봄 확대와 공공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복지 혜택이 줄거나 신청 절차가 바뀌어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광주·전남 복지 제도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특별법에 특례를 담아, 돌봄·의료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 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40억 완판
      광주 남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소진됐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동행카드는 총 4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뒤 30일 오후 완판됐습니다. 남구는 구매 금액의 15% 선할인 혜택이 있던 동행카드를 하반기에도 4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일교차 10도 안팎...빙판길 주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녹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03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을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광주권, 전기와 물이 풍부한 서부권,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동부권 3축 클러스터를 통해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26-02-03
    • 광주관광공사, '스마트 관광·MICE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광주관광공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관광과 MICE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브랜드와 콘텐츠 혁신, 광역관광 선도 등 4대 혁신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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