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안 쓰레기 전남 '최다'..발 묶인 법안) 전남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막대한 처리 비용에다 관리 주체도 이원화돼 있는 가운데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발이 묶여있습니다. 2.(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뜻 되새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광주 전남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애썼던 김 전 대통령의 정신과 뜻을 되새겼습니다. 3.(혼란스런 한일ㆍ남북 관계..DJ 사상 재조명) 한일
광주·전남의 보복운전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건수는 8천8백여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450여건으로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복운전을 유형별로 보면 고의 급제동이 가장 많았고, 진로방해와 협박,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도가 보조금 지원이 끝난 사회적경제기업의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보조금 지원이 끝난 도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가운데 9곳 정도를 추가로 선정해 신제품 기술개발비와 판로 개척비 등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전남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1천 3백여곳으로 지난해보다 179곳이 늘었습니다.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 마스터즈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오늘(18일)까지 2주 동안 펼쳐진 이번 마스터즈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영과 다이빙, 오픈워터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93세 최고령 선수와 장애인 선수 등의 참가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합작 법인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주 투자금 입금과 주주간 협약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1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해 법인 명칭과 대표이사, 임원진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새 법인의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광역시와 현대차, 광주은행이 파견한 3인으로 구성되며 이용섭 시장이 이 가운데 한 명을 대표이사로 선정합니다.
광주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 채용 지원비가 1인당 최대 월 160만원 지원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가전과 금형, 자동차,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청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교육비 명목으로 한 달 최대 16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청년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2년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앵커멘트 】 말의 모양을 닮은 이것은 바다에 사는 해맙니다. 중국에서 약용으로 쓰이면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키우기가 어려웠는데요.. 완도의 한 수산업체가 이 해마를 완전 양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복과 해조류 중심이던 전남 양식업계에 새로운 틈새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조 속에 말을 닮은 모습의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바다의 용이라고도 불리는 해마입니다. 완도의 한 수산업체에서 5년여 노력 끝에 이 해마를 완전 양식
【 앵커멘트 】 멧돼지가 쑥대밭으로 만든 옥수수밭입니다. 농작물은 물론 사람까지 위협하는 멧돼지, 시골이나 도시 할 것 없이 큰 골칫거린데요. 잡히지 않는 멧돼지와의 전쟁에 지친 주민들이 인명 피해라도 막기 위해 고육책을 내놨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먹다 버린 옥수수 밑둥이 나뒹굴고, 옥수수대는 모조리 뽑혀있습니다. 밤 사이 멧돼지떼가 몰려와 휘젓고 다닌 자립니다. 마을을 활보하는 멧돼지 탓에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여러번. ▶ 인터뷰
【 앵커멘트 】 여름 휴가철 불청객'눈병'이 이번 여름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찾는 물놀이장,시원한 영화관, 마트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주로 전염이 되는데요 일찌감치 폭염이 시작된 올해는 이미 5월부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6살 최충현씨는 2주 전부터 계속된 눈의 통증과 이물감 때문에 안과를 찾았습니다. 병명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각결막염. 여름철 흔한 유행성 눈병입니다. ▶ 인터뷰 : 최충현 광주광역시 농성동
【 앵커멘트 】 태풍이 지나가면서 잠시 주춤하던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막바지 피서객들은 산과 바다 등을 찾아 더위를 달랬는데요. 이번 더위는 다음주 중반쯤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첫 소식,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에 뛰어든 피서객들이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고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수상보트를 타고 쏜살같이 바다를 가로지르면 어느새 무더위도 저만치 달아납니다. ▶ 인터뷰 : 안국현 / 서울특별시 영등
오늘 하루 고속도로와 터널 등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함평군 손불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함평천지휴게소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활어차가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충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2시 10분쯤에는 여수시 율촌면의 한 터널에서 승용차 6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전라남도가 여수와 순천을 오가는 전라선 KTX의 증편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코레일 사장을 만나 전라선 KTX가 다음달 16일부터 주말 2회 증편에 나서기로 했지만 올해 상반기 주말 이용률이 111%에 달하는 점을 비춰보면 추가 증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라선 여객용 차량이 내년부터 디젤에서 동력 분산식 전기 차량으로 전환되는 만큼 새로운 정비 기지가 전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2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들과 운행 중인 오토바이 등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27살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이 운전자가 맨처음 차량을 부딪힌 뒤에 도주를 시도하다 추가 사고를 낸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