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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개통 문제없나' 목포해상케이블카 시운전 돌입
      【 앵커멘트 】 푸른 바다 위를 케이블카가 시원하게 가로지릅니다. 안전문제로 두 차례 연기됐던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문제가 됐던 로프 풀림 현상을 바로 잡고, 지금은 '캐빈'이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본체의 중량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234km의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다음달 6일쯤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케이블카 점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유달산과 고하도를 가로 지르는 해상 케이블에 승객 탑승
      2019-08-21
    • 한빛 1호기 재가동 놓고 반발 확산
      【 앵커멘트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제어실에 CCTV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한빛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영광 주민들과 광주ㆍ전남 시민사회단체뿐 아니라 원전 인근 전북 주민들까지 함께 한빛 1호기 재가동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빛원전 측이 시민단체의 항의서한 접수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영광 주민과 광주ㆍ전남 범시민 비상회의,
      2019-08-21
    • '피부병 유발까지'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 공포 확산
      【 앵커멘트 】 길을 걷다가 긴 털이 빽빽하게 나있는 이 벌레를 보게 되면 즉시 지자체에 신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산림 해충으로 분류된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인데요. 가로수나 조경수 잎을 남김 없이 갉아먹을 뿐 아니라, 신체에 닿으면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잎은 온데간데 없이 앙상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하얀 털이 빽빽하게 난 벌레들이 나뭇잎을 있는대로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산책로 곳곳에도 애벌레들이 눈에 띕
      2019-08-21
    • 취업 어렵네..해외로 눈 돌리는 구직자들
      【 앵커멘트 】 젊은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으로 떠나는 현상, 이제는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은 지역의 현실입니다. 광주의 실업률이 2년 전만해도 2%대에 머물렀는데 올들어서는 4%대로 훌쩍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지역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해외취업 설명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입니다. 수험생 못지않은 집중력으로 취업 정보를 새겨듣습니다. 대부분 20-30대 젊은 구직자지만, 중년의 구직자
      2019-08-21
    • 학생 수 넘어선 대학 정원..지역 대학 비상
      【 앵커멘트 】 올해 대입 예상 수험생 수는 47만 9천여 명입니다. 전국 대학 입학 정원이 49만 7천 명이니까, 수험생 수 보다 정원이 1만 8천 명가량 많은 겁니다.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이 예상 수험생 수보다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학생 수가 더 가파르게 줄게 된다는 건데요. 오는 2022학년도에는 41만여 명, 2024학년도가 되면 37만여 명까지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
      2019-08-21
    • [3분브리핑]2019년 8월 21일 수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역전현상_지역대학비상 #해외구직 #미국흰불나방애벌레_피해 #한빛1호기_반발 #목포케이블카_개통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_폐기 #인구유출_1만여명 #내일까지_150mm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8-21
    • 일본 갈등 고조..대중국 교류 강화
      【 앵커멘트 】 최근 일본과의 경제 갈등이 고조되면서, 대 중국 교류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데요. 2년 전 차이나센터가 문을 연 광주시가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도 등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유창한 발음으로 중국 가요를 부르는 우리나라 학생들. 붉은색 중국 전통 복장을 준비해 온 참가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중국문화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한중 노래 경연대회에는 20여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
      2019-08-21
    • 8/22(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대입 정원 > 학생 수..지역 대학 '비상') 올해 대입 예상 수험생 수가 처음으로 대학 정원 보다 적어집니다. 갈수록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가뜩이나 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취업난에 실업률 급등..해외 구직자 증가) 취업난 속에 광주지역 실업률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3.(일본 갈등 고조..대중국 교류 강화) 최근 일본과의 경제 갈등이 고조되면서 대중국 관계의
      2019-08-21
    • 8/21(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대입 정원 > 학생 수..지역 대학 '비상') 올해 대입 예상 수험생 수가 처음으로 대학 정원 보다 적어집니다. 갈수록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가뜩이나 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취업난에 실업률 급등..해외 구직자 증가) 취업난 속에 광주지역 실업률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지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3.(미국흰불나방 유충 확산..피부병 우려도) 가로수나 조경수 잎을 모조리 갉아먹는 산림 해충,
      2019-08-21
    • 구례군-서울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구례군과 서울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고, 우수 정책과 인력을 교류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과 구례가 상생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8-21
    • 여수 아파트 불법 숙박 기승..주민-관광객 마찰도
      여름 휴가철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불법 숙박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숙박 공유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나 원룸, 단독주택 등 250곳이 숙박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유사이트에 공문을 보내 미신고 업소는 자진 삭제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새 아파트에서 관광객의 음주와 소음, 주차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삭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8-21
    • 성폭력 피해 상담 뒤 2차 피해 호소 여성, 목사 고소
      같은 교회 목사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상담했다가 오히려 2차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해당 목사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4년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피해자를 비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험담해 명예를 훼손하고, 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비밀을 누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는 또 해당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8-21
    • 택배 하차 작업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택배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쯤 나주시 죽림동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50살 남성이 휴게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하차 작업을 하다 몸이 안좋아져 동료들에게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21
    • 광주 폭염특보 오후6시 해제..내일까지 최고 150mm 비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조금 뒤 6시를 기해 해제됩니다. 지금까지 여수 24mm를 최고로 고흥 도하 23mm, 광주 무등산 15mm 등 20mm 안팎의 비가 내렸는데, 내일 밤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예비 호우특보가 내려진 영광과 장성, 광양, 구례 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가 넘은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9-08-21
    • 고흥군, 농수산물 83억 수출협약 체결
      고흥군이 80억 원이 넘는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 수출촉진단은 지난 열흘 동안 체코와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홍콩 유통업체를 찾아 유자와 미역, 다시마 등 83억원 상당의 농수산물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군은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가공식품과 디자인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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