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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아이들 쓰라고 기부했더니..사적으로 사용
      【 앵커멘트 】 전국 10만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 사례들을 집중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탐사보도, 두 번째 순서는 후원금. 즉 기부금의 부당 사용 실태입니다. 지난해 전국 41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는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한 곳당 평균 1,800만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았는데요. 아이들한테 쓰라고 십시일반 모은 이 돈. 과연 잘 쓰이고 있을까요?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공시된
      2019-09-03
    • 9월 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 앵커멘트 】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꼭 처리되어야 하는 지역 현안들이 산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어 기대하는 성과가 나올지 시작부터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정기국회는 그간 여야 대립 장기화로 멈춰섰던 지역의 주요 입법 현안들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5·18특별법 개정안과 여순사건특별법 등 다수의 지역 관련 입법안들이 국회의 문턱을
      2019-09-03
    • "주민 손으로 조례를.." 주민청구조례 잇따라
      【 앵커멘트 】 현재 지자체의 사무와 주민이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는 대부분 선출직 지방의원을 통해 제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민들이 조례 제정과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청구조례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농민회가 농민수당 신설을 위한 조례 제정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직접 주민들 손으로 발의하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갑성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 부의장 - "
      2019-09-03
    • 잇단 음주운전에 수사까지..광양시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직원들의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잇따라 적발된데 이어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받았단 사실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청 팀장급 공무원인 A 씨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건 지난달 20일 밤 11시 반 쯤.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 농도 0.069%의 음주 상태에서 집까지 차를 몰았고,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제보로 경찰에 적발
      2019-09-03
    • 윤창호법 시행 두 달..여전한 음주운전 사고
      【 앵커멘트 】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만취한 운전자가 자신의 음주 사실을 지적한다며 홧김에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차량 조수석 문쪽이 움푹 패여 있습니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28살 주 모 씨가 맞은편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건 오늘 새벽 3시쯤 .
      2019-09-03
    • 광주시의회, 지역아동센터 '부당 운영' 개선 회의 열어
      광주시의회가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 개선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광란 의원은 5개 구청 담당자들과 함께 kbc의 보도를 통해 드러난 지역아동센터의 급식비 부당 청구와 식재료 유용 등의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리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9-09-03
    • 추석 택배 물량, 5% 증가 예상..17일까지 특별기간
      올해 추석 택배 물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소포우편물이 5.6% 증가한 291만 통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남우청청은 오는 17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4천 8백여 명과 7백여 대의 운송 차량 등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9/3(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상대차량 '쾅')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음주운전 사고 건수만 줄뿐 음주운전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2.( 아동센터 후원금은 센터장 '사비'?)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마치 센터장의 사비처럼 쓰는 곳들이 한두곳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처리돼야할 지역 현안들이 가득하지만, 여야
      2019-09-03
    • 9/4(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왜 신고해!"..만취 상태로 차량 들이받아)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 한다는 이유로 신고자의 차량을 고의로 여러차례 들이 받은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혈중알콜농도 0.179%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2.(후원금도 '줄줄'..시설장 쌈짓돈 전락) 지역아동센터는 매년 천만원이 넘는 민간 후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는 돈이지만 시설장의 휴대전화 요금을 내는가 하면 사용처조차 알 수 없는 경우도 적쟎습니다. 3.(정국 급속 냉각..정기국회 현안 어쩌나?) 20대
      2019-09-03
    • 해남군, 농수산물 가공공장 건립 투자 협약 체결
      해남에 대규모 농수산물 가공공장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은 해남수협과 농업회사법인 자작, 김로수산영어조합법인, 청어람영어조합법인 등 4개 기업이 295억 원을 투자해 해남땅끝식품특화단지에 농수산물 가공공장을 짓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9-03
    • 송필용 화가, 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초대전
      역사의 흐름을 자연의 모습을 빌어 보여주는 송필용 화가가 5년만에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흐르는 물의 기운에서 우리 역사의 원리를 찾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23일까지 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 마련된 전시에서는 송필용 화가가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작업한 작품 28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100호가 넘는 대작들로, 바위와 폭포수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2019-09-03
    • 대법원, 여수시 소경도 풍력발전 불허가 처분 정당
      여수시가 환경보호를 위해 풍력발전 개발사업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풍력발전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소경도 풍력발전시설 허가 불허 소송에서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며 업체 측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지난 2016년 소경도에 3천 킬로와트급 풍력발전시설 1기를 설치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지만 여수시는 소음과 진동, 저주파 피해를 우려해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2019-09-03
    • 전교조 전남지부, 일본 경제 보복 계기 수업
      전남 전교조가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한 계기 수업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내일(4) 고흥 포두 중학교에서 '일본 경제 침략, 역사 왜곡 바로 알기' 계기 수업에 나서, 강제 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과정과 의미를 교육할 예정입니다. 전교조는 앞으로도 친일 인사가 만든 교가나 친일 문화 등의 교육계 일제 잔재를 발굴, 청산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광주시, 불법 건축물 특별점검 위법 사항 132건 적발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불법 건축물 특별 점검에서 지금까지 위법 사항 13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클럽 내부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난 7월 말부터 최근까지 불법 건축물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전체 대상 168곳 가운데 76곳에서 위법 사항 132건을 적발했습니다. 불법 증축이 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3단계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9-09-03
    •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 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4월, 12살 의붓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붓 아버지 32살 김 모 씨와 친모 39살 유 모 씨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의 죄질이 극히 나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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