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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 경찰에 인사해야"..수천만 원 받은 변호사 집행유예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에게 인사를 해야한다며 의뢰인에게 수 천만 원을 챙긴 변호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의뢰인에게 원만한 사건 처리를 위해선 경찰관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며 3천 5백만 원을 받은 변호사 A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변호사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켰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금품 전액을 반환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9-25
    •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개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완도군 등 전국 4개 지자체들은 국회에서 '해양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각 자치단체별 해양치유 산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독일과 프랑스 등 선진국의 해양치유 시스템을 소개하고,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법적기반 마련을 위한 관련 법률 통과를 강조했습니다.
      2019-09-25
    • 한노총, "글로벌모터스 노동이사제 도입 의사 밝혀라"
      한국노총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추천 이사를 해촉하고 노동이사제를 도입할 의사가 있는지, 그리고 경영진들의 급여를 직원 평균의 2배 이내로 할 수 있는지 등 3가지를 글로벌모터스에 공식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오는 30일까지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09-25
    • 윤상원 열사 기념시설 조성 해 넘겨.."진입로 문제"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기념 시설 조성 사업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윤상원 열사 생가 인근에 기념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진입로 예정 부지를 소유한 주민이 사용 승인을 거절함에 따라,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반납하고 내년도 사업으로 다시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광산구는 마을회관을 활용하는 방안 등 다른 대안을 찾아 내년 40주년에 맞춰 기념시설을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9-25
    • 광주·전남 실종 신고..아동↓·노인↑
      아동 실종 건수는 줄어든 반면 노인 실종 신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실종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 지역 아동 실종 건수는 지난 2015년 852건에서 지난해 672건, 전남 지역도 같은 기간 712건에서 579건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노인 실종 신고는 광주가 256건에서 344건, 전남도 232건에서 313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9-25
    • 3.1운동 100주년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마무리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됐던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이 다음달 마무리 됩니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다음달 9일 광주고려인마을 청소년들이 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해 독립운동 역사를 되돌아보는 활동을 끝으로 모두 7차례에 걸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탐방단은 지난 2월부터 중국 각 지역에 퍼져있는 임시정부 청사 등을 답사하며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2019-09-2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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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무등산 첫 단풍..다음 달 20일 물들 듯
      올해 광주·전남 지역의 첫 단풍은 10월 중순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웨더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단풍 시기가 평년보다 1~4일 늦어지면서 중부지방은 오는 28일에서 다음 달 20일, 남부지방은 다음 달 11~24일에 첫 단풍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등산의 경우 다음 달 20일 첫 단풍이 들어 11월 2일 절정에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9-09-25
    • 수업 중 단편영화 상영 논란 도덕 교사 기소의견 송치
      학생들에게 노출 장면이 포함된 단편 영화를 틀어준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해당 교사가 성적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공개적으로 상영한 점 등이 일부 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 3월 학생들에게 성 윤리 수업의 일환으로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보여줘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9-25
    • 9/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1986년 11월 화성 연쇄살인범에게 끌려갔다 성폭행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여성의 증언을 담은 기삽니다. 이 여성은 지인의 김장을 도와주러 화성에 갔다가 귀갓길에 봉변을 당했는데요. 인적 드문 논밭으로 끌려가자 살기 위해 몸을 소똥밭에 뒹굴었고, 냄새가 나서였는지 괴한이 범행을 포기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여성은 괴한이 몸이 왜소하고 목소리가 중저음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이 사건은 화성연쇄살인
      2019-09-25
    • 9/25(수) 모닝730 날씨2
      오늘도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낮에는 한낮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며 야외활동 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기온 광주가 15도, 담양과 장흥이 1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25도, 장흥 26도로 24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출근길도 안개가 말썽입니다. 밤사이 안개가 짙게 끼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
      2019-09-25
    • 9/25(수) 모닝730 날씨1
      오늘도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낮에는 한낮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며 야외활동 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기온 광주가 15도, 담양과 장흥이 1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25도, 장흥 26도로 24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출근길도 안개가 말썽입니다. 밤사이 안개가 짙게 끼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
      2019-09-25
    • 경찰서 간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붙잡혀
      경찰서 간부를 사칭해 현금 천 6백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4) 낮 12시쯤 광주시 문흥동에 사는 70대 노인에게 경찰서 형사과장을 사칭해 돈을 찾아 집 안에 보관하라고 한 뒤 현금 천 6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2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에 있는 총책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보이스피싱 조직을 쫓고 있습니다.
      2019-09-25
    • '무면허 뺑소니'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면허없이 차를 몰다 추돌사고를 낸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5분쯤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27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 뒤쫒아온 택시기사에게 붙잡혔는데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소로 인계했습니다.
      2019-09-25
    • 목포시, 부당요금ㆍ불친절 근절에 총력
      목포시가 관광객 편의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음식점의 부당 요금과 불친절 근절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일부 음식점의 부당 요금과 불친절 사례가 잇따르자 위생업소 단체와 북항 상인단체 등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자정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부당요금과 호객행위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과태료 처분과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처벌에 나설 방침입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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