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로벌모터스 채용 시기ㆍ규모 '관심')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글로벌모터스가 출범하면서 인력 채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장 정규직 천 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ASF 여파 돼지고기값 폭등..불안감 고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공급이 끊기면서 돼지고기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장기화 조짐마저 보이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광주은행장 '작심발언'..금고 선정 불만)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자체 금고 선정에 대해
광주의 지역 화폐인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액 3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3월 출시한 광주상생카드의 판매액은 출시 4개월 만에 백억 원을 넘어선 뒤 6개월 만인 지난 23일 기준 3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1인당 최대 백만 원의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상생카드는 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의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여성작가회가 '사랑의 등불, 예술 나눔 36년' 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성작가회는 강숙자와 최강희 등 지역의 여성 원로작가 6명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사랑의 등불, 예술나눔 36년' 전을 다음달 9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갖습니다. 이와함께 35명의 후배 여성 작가들의 소품 등 모두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은행장이 최근 지자체들의 금고 선정 과정에서 지역은행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의 지역 공헌은 무시하고 은행의 자금력만을 기준으로 지자체 금고를 선정한다면 지역은행은 생존의 위기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작심발언을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첫 자사 출신 행장으로 취임 2주년을 맞은 송종욱 행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자체 금고 선정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국적인 영업망을 둔 시중은행
내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연계 행사인 '광주비엔날레 토크, 퍼블릭 프로그램'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참여작가, 학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작가들이 전시 작업과 담론을 발표하고 학자와 팀을 이뤄 대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가들의 퍼포먼스와 시민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됩니다.
감사원이 군 휴양림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전임 고흥군수에게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민선 6기 행정감사를 벌인 결과,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팔영산 휴양림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돈을 내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다며 군에 사용료 2억 원을 징수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또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건설사에 싼값에 부지를 제공하는 사실을 적발하는 등 부당행정을 한 관련 공무원 13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문제를 놓고 여수시와 시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장 내 5천㎡를 기상과학관 부지로 제공하기로 하고 예산 70억 원을 편성했지만 시의회는 국가시설인 만큼 국비로 건립해야 한다며 요구안을 부결시켰습니다. 기상청은 국비 266억 원을 들여 여수국립해양기상과학관을 조성할 예정인데, 여수시가 부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건립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멘트 】 대한민국의 고른 성장을 위한 균형발전박람회가 순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8개 지역 전시관과 40개 세션의 포럼에서 균형발전의 해법을 찾기 위한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쓰레기와 음식점 난립으로 몸살을 앓던 순천만을 보전하고, 더 이상의 개발을 막기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 이후 박람회장이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며, 순천시는 해마다 천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생태도시가 됐습니다. 순천시의 이
오늘(26) 오전 10시 30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국산화와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센터가 영암 대불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20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기술지원센터는 연구동과 시험동, 시제품 제작 지원동을 갖추고 레저 선박 분야의 국산화와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와 기술 연구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레저선박 분야는 침체에 빠진 조선업의 틈새시장으로 추진됐지만 그 동안 부품과 기자재를 대부분 유럽과 미국 등의 수입품에 의존해 왔습니다.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진군이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지역 관광 프로그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강진 서울 나들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공연, 그리고 강진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홍보했습니다. 다음달 강진에서는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풍성한 가을축제가 열립니다.
전남대병원이 개원 109주년과 어린이병원 2주년 을 맞아 환자 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삼용 병원장은 미래의료를 선도할 스마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간단한 수술 환자들의 입퇴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이 지역 대학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광산구청은 호남대와 남부대, 광주여대와 함께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금호에이치티 등 지역 우수기업 60여 곳이 참여한 일자리 페스티벌을 호남대 잔디운동장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일자리 페스티벌에서는 전문가들의 맞춤형 입사 노하우 강의와 창업 상담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농민수당 지급 대상을 농가 단위가 아닌 모든 농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성명을 내고 전라남도의 현재 조례안대로라면 여성과 청년 농민들은 배제된다며, 가부장적인 조례안을 폐기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든 농민에게 수당을 지급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남도의회는 지난 20일 농민수당의 지급 주체를 농업경영체 단위로 한정하는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