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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봉선동 가격하락..거래 실종이 더 문제
      【 앵커멘트 】 호남권에서 가장 비싼 광주 봉선동의 아파트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급등락하는 동안 실제 아파트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니다. 4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인데, 지난해 9월 이후 1년 동안 거래가 단 2건에 그쳤습니다. 2018년 13건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줄어든 수칩니다. 대형 평형으로
      2019-10-09
    • 태풍에 멍든 농어민..'보상도 막막'
      【 앵커멘트 】 잇따른 태풍으로 양식장과 농작물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한 해 농사가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재해보험 등의 보상도 막막해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변이 온통 폐어구들로 뒤덮였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비바람과 파도에 부서지고 뒤엉킨 김 채묘시설들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풍에 파손된 김 채묘시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겨우 바다에서 수거해 육지로 옮겨
      2019-10-09
    • 평택-익산 고속도 민자 추진..제2의 논산-천안 되나
      【 앵커멘트 】 주말이나 명절마다 몸살을 앓는 천안~논산과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과 부여, 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올해 착공합니다. 그런데 이 도로가 민자로 추진되면서, 천안~논산 고속도로처럼 비싼 통행료 논란이 재연되지 않으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추진중인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롭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키기 위해 민간 자본을 끌여들여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9-10-09
    • 3달 동안 119에 천여 차례 전화했다 끊은 민원인 형사입건
      석달 동안 119에 천2백여 차례나 전화를 건 민원인이 형사입건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특정 휴대전화로 하루 최대 86건 등 모두 천2백여 차례에 걸쳐 119에 전화를 건 뒤 아무 말 없이 끊은 악성 민원인을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입건시켰습니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고의로 소방업무를 방해하는 119 허위 신고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으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2019-10-08
    • MG새마을금고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음악회 개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MG새마을금고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는 이번 음악회는 남진, 김경호, 백지영 등 정상급 가수들이 초청돼 지역주민과 사회소외계층 3만여명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19-10-08
    • 다문화 학생이 광주.전남 버팀목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학생수는 해마다 1만 2천명 가량이 줄어 지난 5년간 13%나 되는 학생이 감소했습니다. 심각한 학생수 감소속에서도 그나마 다문화 학생의 증가로 버티고 있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지원책 확대가 시급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지난 2015년 23만 명이었던 광주의 학생수는 올해는 겨우 20만 명을 넘길 정도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도 24만 명에서 21만 명으로 3만명이 줄었습니다. 13%나 되는 학생이 줄어들면
      2019-10-08
    • 지역화폐 정착할까? 광주상생카드 판매 급증
      【 앵커멘트 】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출시된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의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대 10퍼센트의 소비자 구매 할인과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선호도 높은 지역화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0대 직장인 송우람씨는 최근 은행을 방문해 광주상생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송 씨가 산 카드는 50만원권으로 10퍼센트 할인된 4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
      2019-10-08
    • 태풍에 멍든 농어민.. '보상도 막막'
      【 앵커멘트 】 잇따른 태풍으로 농작물과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채묘를 마친 김 양식시설은 쓰레기 더미로 변했고 모종을 심은 배추밭도 쑥대밭이 돼 한 해 농사가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재해보험 같은 보상도 막막해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변이 온통 폐어구들로 뒤덮였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비바람과 파도에 부서지고 뒤엉킨 김 채묘시설들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2019-10-08
    • 평택-익산 고속도 민자 추진..제2의 논산-천안 되나
      【 앵커멘트 】 주말이나 명절·휴가철만 되면 천안-논산 그리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상습적으로 교통체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해당 건설 사업이 민자로 추진되면서, 자칫 고율의 통행료 부담을 낳았던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논란이 재연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추진중인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 고속도롭니다. 서해안 고속도
      2019-10-08
    • 광주 봉선동 가격하락..거래 실종이 더 문제
      【 앵커멘트 】 호남권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싼 광주 봉선동의 아파트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같은 가격 급등락보다 아파트 거래가 실종되면서 시장 가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니다. 4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인데, 지난해 9월 이후 1년 동안 거래가 단 2건에 그쳤습니다. 2018년 13건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019-10-08
    • 송귀근 고흥군수, 촛불집회 부적절 발언 논란
      송귀근 고흥군수가 촛불집회 의미에 대해 오해를 일으키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 자리에서 " 집단 민원에 동참한 주민들이 피해를 명확히 안다기 보다는 몇 사람에 의해 끌려가는 경우가 더 많다며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해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은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송 군수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집단민원을 적극 해결하라는 취지였을 뿐 촛불집회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표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
      2019-10-08
    • 주택·공장 등 전남서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주택과 톱밥제조공장 등 전남 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담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7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습니다. 새벽 6시쯤엔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비슷한 시각 무안의 한 톱밥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 5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9시쯤엔 나주시 중앙동의 한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2019-10-08
    • kbc동부시청자위, "지역 대표방송 역할 앞으로도 기대"
      kbc동부방송본부시청자위원회가 kbc가 지역 대표방송으로서 앞으로도 제 역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bc동부시청자위는 kbc가 신사옥 이전과 함께 광주,전남의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리포트 기획방송과 지역의 첫 드라마인 '환상의 타이밍'제작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여수,광양의 환경문제는 공동의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언론이 여론을 수렴해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9-10-08
    • 10/9(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평택~익산 고속도로 민자로..통행료 우려) 천안-논산과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에서 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올해 착공됩니다. 민자로 추진되면서 비싼 통행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태풍 피해 '눈덩이'..보상도 '막막') 잇단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과 양식장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보상 받을 길도 막막해 농어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3.(광주 봉선동 아파트 값 급등락..거래 실종) 크게 올랐던 광주 봉선동 아파트 가격이 1년 새 폭락했습니
      2019-10-08
    • 옛 전남도청 복원설계 본격 착수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 설계업체가 선정돼 사업이 본격 착수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를 위한 설계업체로 아이에스피건축사 사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건물 정밀 안전 진단과 설계, 구조 검토, 건축 인허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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