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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시간 농촌에 수천톤 쓰레기 무단 투기 업자 구속
      농촌 지역에 수천톤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고 달아난 일당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광주와 장성, 담양 일대를 돌며 건출폐기물 등 쓰레기 2천 3백여 톤을 무단으로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충청북도 청주에서도 쓰레기를 버리고 달아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8
    • 우리 지역 처음으로 노란색 '황금사과' 수확 시작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노란색 사과인 '황금사과'가 수확됐습니다. 장성군은 오늘(18일) 황금사과 육성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2017년 심은 황금사과 6.8ha의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사과는 일반 사과에 비해 과즙이 많고 갈변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6개월까지 저장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19-10-18
    • 전남 고교 신입생 내년부터 무상 교복 지원
      내년부터 전남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이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전입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교복이 지원되며, 1인당 30만 원, 16만여 명이 학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2019-10-18
    • 송갑석 의원, "한전·자회사 공공계약 호남기업 소외"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의 공공기관 계약에서 호남권 기업이 소외되고 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위 소속 송갑석 의원은 한국전력과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자회사 3곳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체결한 공공계약 62만 건 가운데 호남권 기업과 계약한 비율이 13.2%에 불과하다며, 공공기관 이전 취지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기업과의 계약 의존도를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3곳이 수도권 기업과 공공계약을 체결한 비율은 전체의 55.7%로, 호남권 기업에 비해 4
      2019-10-18
    • '수은 중독' 남영전구 노동자들 4년 만에 배상받게 돼
      2015년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수은 중독 피해 노동자들이 4년 만에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수은중독 피해 노동자 6명이 남영전구 광주공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광주지법이 최근 양측의 화해를 권고해 피해자와 사측 모두 권고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권고한 피해배상 규모는 피해자 측이 청구한 액수의 1/3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근로자 6명은 지난 2015년 3월 남영전구 광주공장의 형광등 제조시설 철거 작업에 투입됐다 수은에 중독돼 후유증에 시달렸고 회사
      2019-10-18
    • (예고)[정재영의 이슈in]조국사퇴ㆍ검찰개혁..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행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검찰 개혁 논란의 쟁점과 전망에 대해 짚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개관 4주년을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행과 함께, ACC 과제와 아시아문화주간 행사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은 10월 20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10-18
    • [정재영의 이슈in]조국사퇴ㆍ검찰개혁..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행
      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검찰 개혁 논란에 대한 쟁점과 전망을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개관 4주년을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행과 함께, ACC 과제와 아시아문화주간 행사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019-10-18
    • 무안공항 국제선 내 일본 비중..3달 사이 '반토막'
      무안공항 국제선 내 일본 비중이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호중 의원은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한 지난 7월부터 3달 동안 무안공항의 국제선 내 일본 운항 비중이 약 18.8%로 지난 2017년 같은 기간의 수치 37%와 비교해 18.1%p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 일본행 비행기 탑승률도 지난 세 달 사이 67.3%에서 39%로 28.3%p나 떨어졌습니다.
      2019-10-18
    • 전남대-경북대,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 개최
      영호남 지역학 연구와 지역 정체성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담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대와 경북대는 오늘 '영호남의 지역 담론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역간 연대와 소통 뿐만 아니라 상생의 한국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2019-10-18
    • 맷 윌리엄스 KIA 감독, 선수단과 상견례
      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마무리캠프가 진행 중인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를 찾아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단 파악에 집중한 뒤 다음 달 중순 미국으로 돌아가,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2019-10-18
    • 50대 신문배달원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신문배달을 마치고 퇴근하던 50대 남성이 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문배달을 마치고 자전거로 퇴근하던 52살 A씨가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 동료 2명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 붙잡혀
      동료 외국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거리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아제르바이젠 국적의 3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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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10/18(금)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10월 1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겨렙니다. 대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문'을 판결 1년이 다 되도록 영문 번역본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강제징용 판결은 지난해 10월 내려졌는데요. 일반적으로 번역 판결문이 선고 뒤 두세 달 만에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건이라 오역을 방지하고자 여러 전문가에게 감수받느라 늦어졌다"며 "다음 달까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10-18
    • 인부 10여 명 태운 버스, 앞서가던 승합차 들이받아
      인부 1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반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밭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인부 11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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