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10여 명 태운 버스, 앞서가던 승합차 들이받아

    작성 : 2019-10-18 06:05:32

    인부 1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반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밭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인부 11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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