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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광고 논란에 양금덕 할머니 패러디 영상으로 비판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광고가 '위안부 모독'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패러디 영상을 통해 유니클로와 일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전남대생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서 양 할머니는 "제 나이 때 얼마나 힘드셨냐"는 20대의 질문에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고 답해 일제 강점기의 고통을 상기한 뒤 유니클로의 광고 행태를 꼬집었습니다. 유니클로는 광고 영상에는 "제 나이 때 어떻게 입었냐"는 10대의 질문에 90대 할머니가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는 자막을 내보내
      2019-10-2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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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5.18 강경진압 거부 파면 故 이준규 목포서장 징계취소 절차
      5.18 당시 강경진압 명령을 거부해 파면당한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이 징계 취소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고 이준규 서장이 지난 11일 유가족이 신청한 특별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만큼 당시 징계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파면 처분에 대한 직권 취소 절차를 추진합니다. 고 이준규 목포서장은 5.18 당시 시위대에 무력대응을 금지하는 등 신군부의 진압명령을 거부해 파면 당한 뒤 지난 1985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습니다.
      2019-10-20
    • "손맛, 입맛" 갑오징어 선상 낚시
      【 앵커멘트 】 겨울을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갑오징어가 낚싯대에 잇따라 걸려 올라옵니다. 가을 정취가 완연한 요즘 남해안에선 갑오징어 선상 낚시가 한창인데요. 먹이 활동이 왕성해 초보자들도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에 강태공들을 태운 낚싯배들이 몰려듭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기를 10여 분, 갑오징어가 먹물을 뿜어대며 힘차게 올라옵니다. 일반 오징어에 비해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 갑오징어는 지금이 제철
      2019-10-19
    • 한전·자회사..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야
      【 앵커멘트 】 한전과 자회사들의 혁신도시 이전이 올해로 6년차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엔 기대만큼 기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4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 기업이 한전 등과 맺은 공공계약 규모는 전체의 9.3%로, 수도권 기업의 6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한전과 자회사 3곳이 지난 2016년부터 체결해 온 공공계약 가운데, 광주전남 기업의 비중은 10%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기업이 최근 4년 동안 한
      2019-10-19
    • 백만 송이 국화 향기 물씬..깊어가는 가을 정취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백만 송이 국화의 향연인 함평의 국향대전 등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에 나들객들은 가을꽃들의 그윽한 향기를 맡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공원 가득, 노란 물결이 넘실댑니다. 분홍빛, 자줏빛 등 백만 송이 오색 국화는 푸른 빛이 짙어진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빚어냅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은 가을 정취를 느끼러 나온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하루종일
      2019-10-19
    • 강진서 교통사고 잇따라..5명 부상
      강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2시 5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수확한 쌀을 싣고 집으로 돌아가던 72살 A씨의 승합차가 수로에 빠져 넘어지면서 A씨 부부와 지인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엔 군동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서로를 보지 못하고 충돌하면서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10-19
    • [DID]학생 줄고 교사는 떠나고 기간제 늘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학생 수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역외 전출 신청 건수도 5년간 3천 건을 넘어서는 등 광주·전남 교육 기반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남과 광주가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익환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 전남의 내년도 예상 학령인구는 각각 17만 7천여 명과 19만 2천여 명입니다. 하지만 오는 2025년에는 광주 16만여 명, 전남은 18만
      2019-10-19
    • 여순사건 71주년 합동 추념식..특별법 촉구
      71주년을 맞은 여순사건의 희생자 합동 추념식이 순천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는 여순사건의 주요 현장이었던 순천 장대공원에서 민간인 희생자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여수 이순신광장에서도 희생자 합동 추념식과 종교단체들의 추모행사가 이어졌는데 참석자들은 71년이 된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2019-10-19
    • 민족민주 열사·희생자 합동 추모제
      민족민주열사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4회째 열린 합동추모제에는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주화운동 과정에 산화한 61명의 희생자들의 삶과 정신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80년 광주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민족민주 열사들의 명예회복을 다짐했습니다.
      2019-10-19
    • 사육신 류성원 추모·석헌 류옥 서거 500주년 학술대회
      사육신 류성원 선생을 추모하고 석헌 류옥 선생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담양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집현전 학자로 단종 복위를 도모했던 사육신 류성원 선생과 조선 중기 개혁에 앞장섰던 정간공 류옥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선양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2019-10-19
    • 제6회 kbc 전국 청소년 예술제 미술부문 대회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kbc 전국 청소년 예술제 미술부문 대회가 광주 패밀리랜드 야외에서 진행됐습니다. 전국의 초,중,고등부 미술 꿈나무들이 참가한 오늘 대회는 한국화와 서양화 사생과 디자인·애니메이션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입상자는 다음달 5일 kbc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2019-10-19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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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공포의 두 시간..고속버스 운전하며 드라마 시청?
      【 앵커멘트 】 버스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휴대전화로 드라마를 보면서 운전한다면 어떨까요. 시속 10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고속버스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승객들은 2시간 내내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그제 오후 5시쯤 광주에서 대전 유성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입니다. 시속 100킬로미터 넘게 질주하고 있지만 버스기사의 시선이 자꾸만 운전대 왼쪽 휴대전화를 향합니다. 휴대전화로 드라마 동영상을 보는 겁니다. 중간중간 긴 전화통화
      2019-10-18
    • "선진 차 농업 배우러 왔어요"..해외 대표단 보성 찾아
      【 앵커멘트 】 개발도상국 농업 분야 정부 대표들이 선진 차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보성을 찾았습니다. 안심하며 차를 마실수 있는 전남의 친환경 농법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자국으로 돌아가 우리의 농법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깔끔하게 정돈된 녹차밭에서 외국인들이 찾잎을 따는데 한창입니다. 수확하는 모습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정성만큼은 어느 누구 못지 않습니다. 이들 외국인 10명은 캄보디아 농림부차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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