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중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늘(15)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요구한 6조 원은 대학생 3백만 명에게 장학금 2백만 원씩을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서 정부는 미국과 협상 내용을 자세히 공개하고 국회는 분담금 비준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분담금 협상에 항의하는 상경투쟁을 진행하는 한편 광주에서도 선전전 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내년부터 300인 미만 기업들도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들어갑니다. 지역 중소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3%가 준비가 아직 안돼 있다고 말할 정도로 경제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도 일부 기준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나서 노동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지역 300인 미만 50인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괍니다. CG 내년에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대해 7.8%는 대응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고 45.6%는 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허용했습니다. 지난 1월, 손 의원의 첫 입당 신청을 불허한 지 10개월 만의 결정입니다. 내년 4월 총선 압승을 목표로 하는 민주당이 호남 내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제출한 입당 신청서에 '허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 2월, 국민의당을 탈당한 뒤 21개월 넘게 무소속으로 활동해 온 손
【 앵커멘트 】 영화나 드라마, 소셜미디어 등 영상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이를 활용한 도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데요. 광주에서도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특성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도시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즈넉한 가을 풍경의 서원을 둘러보는 관람객들.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건물 곳곳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이들은 현직 영화감독과 제작자들로 무양서원과 송정역시장, 양림동 문화
【 앵커멘트 】 대야 한가득 누런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음식을 하려고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이런 탁한 물이 나오면 어떨까요. 오늘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서 흙과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오면서 아파트 천 5백여 세대와 인근 초·중·고교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싱크대 곳곳 검은색 이물질이 눈에 띕니다. 대야엔 누런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15일) 아침 광주 문흥동과 풍향동 일대에서 수돗물에 흙과 이물질이 섞여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
1.(광주지역 중기 53% "주 52시간 준비 안 돼") 주 52시간 시행 한 달여를 앞두고 광주 지역 중소기업 2곳 중 1곳 이상은 주 52시간 도입 준비가 안 돼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제계는 정부와 국회에 1년 이상 유예를 요청했습니다. 2.(민주당,손금주 10개월 만에 민주당 입당 허용)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허용했습니다. 지난 1월, 첫 입당 신청이 불허된 지 10개월 만의 결정입니다. 3.(광주 또 '이물질 수돗물'.. 풍향*문흥동 피해) 최근 광주 서구와 남구 일부에서
전국에서 3백 명이 참가한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 VR과 AR, 전자상거래, 한류 음식 등 3분야로 나눠 전문가 상담과 강연, 팀별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7일 최종 심사를 통해 1등 1억 원, 2등 천만 원, 3등 5백만 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시작됩니다. 장록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TF는 장록습지 인접 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광산구 주민 등 광주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대면조사 형식으로 물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설문 내용은 오는 25일 확정될 계획이며,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만 의과대학이 없는데다 서남권의 경우 노인성 질환자도 많아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발표 전에 지역 주민 7천여 명의 청원 서명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업자를 살해한 광주지역 조직폭력배들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의정부지검 여성.강력범죄 전담부는 지난 5월 광주 시내의 한 노래방에서 56살 부동산업자를 납치해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터에서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폭력 조직원 2명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의 죄질이 나쁘고, 책임을 회피한 채 유리한 진술만 하고 있다며 엄벌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들에게 살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지역 폭력 조직 부두목의 행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학교 수업 시간 중 단편영화 상영으로 성 비위 논란에 휩싸인 중학교 교사의 직위해제가 위법하지 않은 것으로 교육부는 판단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배이상헌 교사가 낸 직위해제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배이 교사는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안사랑상품권이 내년 1월까지 10% 특별할인에 들어갑니다. 무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발행해온 무안사랑상품권을 오늘(18)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