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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거점 오피스텔, 미확인 방문자 더 있을까
      【 앵커멘트 】 어제(30) 하루동안 추가된 확진자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이 광주 동구 금양 오피스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관련 시설을 폐쇄하고, 오피스텔의 성격과 출입자 파악을 경찰에 의뢰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차 확산 초기 광주 광륵사를 중심으로 퍼졌던 코로나19의 진원지가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광주 37번과 43번 확진자가 지난달 25일 해당 오피스텔에서 만난 뒤 지금까지 이 곳
      2020-07-01
    • 광주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광주시가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하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습니다. 일단 앞으로 2주 동안 50인 이상 실내 행사와 100인 이상 실외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 운영도 전면 중단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결국 광주시가 강도 높은 처방을 꺼내들었습니다. 시는 교육청, 경찰청, 종교단체 등과 회의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 싱크 : 이
      2020-07-01
    • 5.18진상조사위-문체부, 진상규명 업무협약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진상조사위와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전남도청의 복원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분석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07-01
    • 교육부, 조선대 3기 정이사 체제 승인
      학교법인 조선대가 제3기 정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조선대에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과 임동윤 조선대 명예교수 등 9명의 정이사 취임을 정식 승인했습니다. 3기 정이사진을 꾸린 학교법인 조선대는 오는 3일 첫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2020-07-01
    • 여수산단 3분기 경기전망 '먹구름'..역대 최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수산단 3분기 경기 전망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39곳을 대상으로 3분기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가 51.3으로 나와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기대 심리의 하락 폭이 컸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석유화학경기전망이 어둡게 나온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7-01
    • 장맛비 지난뒤 선선..내일부터 다시 찜통더위
      장맛비가 지나간 뒤 다소 선선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 분포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더위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7-01
    • 광주서 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닷새간 32명
      오늘 광주에서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46번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광주 CCC아가페실버센터의 입소자 2명과, 지난 28일 예배를 보러 방문한 광주 북구 사랑교회의 신도 7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오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닷새 동안 광주 지역에서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모두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0-07-01
    • 전남 추가 확진자 없어, 해외입국 25번째 확진자
      광주의 41·43·44번 확진자의 전남지역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1번 확진자의 접촉자 모두와 43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3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코인설명회에 참석한 44번 확진자의 접촉자 63명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입국한 30대 남성이 양성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되면서 전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07-01
    • 진보당, '진흙탕싸움 민주당, 의장단 선거 손 떼라!'
      광주지역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민주당 내부의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지방의회가 민주당 독점 구조속에서 국회의원이 의장단 선거에 개입하고 나눠먹기식 자리배분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의 진흙탕 싸움으로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할 지방의회가 거수기로 전락했다며 민주당의 독단적 의회 운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2020-07-01
    • 5·18행방불명자 가족 찾기 위한 유전자 분석 시작
      5·18행방불명자 가족을 찾기 위한 혈액 채취와 유전자 분석이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법의학교실과 함께 혈액 채취를 신청한 3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유전자 분석을 시작하고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의 유전자 정보와 비교해 행방불명자의 가족을 찾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남대 법의학교실은 지난 2001년부터 154가족 334명에 대한 혈액 정보를 확보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2020-07-01
    • 광주46번 확진자 근무 노인요양시설 코호트 격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근무했던 노인요양시설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46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이 일했던 노인요양시설을 코호트 격리하고 입원환자 26명과 직원 12명을 병원 안에서 2주 동안 격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자나 직원은 격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건당국은 중증환자나 고령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감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01
    • 법원, 박병종 전 고흥군수 사전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청구한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박 전 군수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도망이나 증거 인멸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고흥 수변노을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박 전 군수가 고흥군 재정에 손실를 끼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박 전 군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07-01
    • 광주 제조업체 "3분기도 경기 전망 어둡다"
      지역 제조업체들의 이번 3분기 경기 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 지역 14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0으로, 2분기보다 6포인트 상승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여전히 크게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유리ㆍ시멘트ㆍ콘크리트'의 기업경기 전망치가 2분기보다 무려 34포인트 낮아지면서 상황이 가장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고, 경기 침체와 기아차 휴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도 전분기에 비해 전망치가 9포인트 하향됐습니다.
      2020-07-01
    • 일본 경제보복 1년.."전범기업 대법원 판결 이행하라"
      일본의 경제보복 1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일본 전범기업에게 우리 대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지 1년이 됐다며, 이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침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수출규제가 오히려 일본의 손실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일본 정부가 하루 빨리 사과하고 피고 기업이 판결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0-07-01
    • 나주 양계장에서 불..닭 4만 3천여 마리 폐사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수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일 낮 12시 10분 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동 가운데 2동이 모두 타고 닭 4만 3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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