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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분뇨 250t 무단 매립..고발 예정
      돼지 분뇨 수백 톤을 무단으로 매립한 주민이 적발됐습니다, 곡성군은 옥과면의 한 국도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끝에 제방사면 옆에 둑을 쌓아 돼지 분뇨 250톤을 매립한 A씨를 적발했습니다. 곡성군은 불법 매립 시도가 의심된다며, 관련자 조사를 거쳐 불법성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2020-07-12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대응 65억 원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6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검사기기와 물품지원에 12억 5,000만 원, 사회복지시설 방역물품 10억 원 등 모두 65억 원을 방역 현장에 긴급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교육청과 자치구에 각각 2억 원과 3억 원을 지원해 방역 물품을 구입하도록 했습니다.
      2020-07-12
    • 면장 확진 영암 금정면사무소 내일 13일 부터 정상 운영
      면장 등 공무원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 금정면사무소가 내일 13일 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영암군은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8일 폐쇄했던 금정면사무소에 공무원 5명을 추가 투입해 내일부터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들과 접촉했던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91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선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2020-07-12
    • 2022년 전국체전 목포 개최, 1년 연기
      2022년 목포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3년으로 1년 연기됩니다. 대한체육회는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올해 경북이 개최하는 전국체전부터 1년씩 순연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포시는 1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긴만큼 더욱 내실 있는 체전 준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갖출 계획입니다.
      2020-07-12
    • 신안군 '1도 1뮤지엄' 박차, 24곳 조성
      신안군이 섬 하나하나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건립하는 '1도 1뮤지엄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자연경관에도 연계할 관광상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된 '1도 1뮤지엄'은 섬마다 다양한 테마를 입혀 철새와 수석, 미술, 바둑 등으로 지금까지 12곳을 조성했습니다. 신안 '1도 1뮤지엄 프로젝트'는 국비와 지방비 등 1천 400억 원이 투입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4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보유하게 됩니다.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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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385억 국립과학관 유치 '시동'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정부 공모사업인 400억 원 규모의 국립 과학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는 가운데 최종 부지는 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시 황길동의 2만 9,000 ㎡ 부지입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이곳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 중인 국립과학관 후보지로 내세웠습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385억 원을 들여 연면적 9,000 ㎡의 지상 3층, 지하 1층 과학관
      2020-07-11
    • 코로나19 여파 길어지며 휴가용품 매출 '희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휴가용품 매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름 특수를 기대했던 물놀이용품 매출은 크게 하락한 반면, 캠핑용품 판매량은 수직 상승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형마트 한 가운데 꾸며진 물놀이용품 매장이 한산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특수를 누릴 법 하지만, 매출이 예년 같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이 대형마트의 물놀이용품 매출은 8.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
      2020-07-11
    • 피서객, 국내 여행으로 선회..휴가철 어쩌나
      【 앵커멘트 】 휴가철을 맞아 외국 여행을 계획하던 직장인들이 국내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탓입니다. 이런 관광객들을 유치하면 위축된 지역 경기도 살릴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장인 박문수 씨는 이번 여름휴가에 맞춰 계획했던 가족 해외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발목을 잡은 겁니다. ▶ 인터뷰 : 박문수 / 직장인 - "휴가철에 해외
      2020-07-11
    • 광주 코로나19 9명 추가 확진..내일 종교행사 긴장
      【 앵커멘트 】 전날 3명으로 주춤했던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배드민턴 동호회와 한울요양원 등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지면서 9명이 늘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3월 연기했던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긴장 속에 치러졌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명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전국 지역감염 20명 중 가장 많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의 한 스포츠클럽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0-07-11
    • 광주시, 일요일 종교활동 대대적 점검 나서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 12일 종교활동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400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실내 집합예배 인원 50인 미만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지난주 일요일엔 광주 전체 교회 가운데 72%인 1,080여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11
    • 광주시, 방역지침 위반 광산구 모 교회 고발
      광주시가 지난 8일 수요예배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한 광산구의 한 교회를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어기고 신도 198명이 수요예배를 진행한 광산구 모 교회를 행정조치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교회엔 4개의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와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등 구상권이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11
    • 영광 불갑저수지 15톤 화물차 추락..운전자 숨져
      15톤 화물차가 저수지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광군 불갑면 불갑저수지 공사장에서 15톤 화물차가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11
    • 광주광역시청 5일 동안 구내식당 운영 중단
      코로나19 차단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일 동안 광주시청 구내식당 운영이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다음주 월요일 13일 부터 5일 동안 시청 직원 등 1,000 여 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난 컨트롤타워인 시청의 밀집도를 낮추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중단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7-11
    • 경찰, 사상자 30명 고흥 윤호21병원 수사 나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섭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 10일 국과수와 병원 합동감식을 마치고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다음주 2차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1층 응급실 설비에 대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응급실 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난 2년 연속 전남소방본부 특별조사에서 불량 사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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