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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ㆍ그린뉴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본격화
      【 앵커멘트 】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 계획이 공개되면서 지역에서도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도도시와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 중인 광주시는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추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 중 광주시가 특히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뉴딜 계획입니다. 4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최대 7만 5,000 개의
      2020-07-15
    • "한국판 뉴딜에 농업 분야 빠졌다"..대책 마련 시급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농업 분야가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삼석 의원 등 전남 지역 의원들은 정부가 내놓은 '한국판 뉴딜 정책' 중 농업 분야가 보이질 않는다며, 내년 예산 편성이 '한국판 뉴딜'인 그린 뉴딜과 스마트 뉴딜 중심으로 이뤄질 경우 농업 분야의 홀대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한국판 뉴딜 정책'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닌 만큼 농해수위 국회의원들은 물론 농도인 전남도와 함께 농업 분야가 추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7-15
    • 자가격리 조치 위반 미나리 캐러 간 50대 벌금형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미나리를 뜯으러 간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3월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사흘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뒤 주거지를 이탈해 미나리를 캐러 나간 56살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 시 법정형은 '300만 원 이하 벌금'이었으나 감염병 예방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4월 5일부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강화됐습니다.
      2020-07-15
    • 순천만국가정원, 순수 관광지 방문객 전국 1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관광지 방문객 수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방문객은 618만 명으로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 관광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순천시는 야시장과 국가정원 야간개장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출시해 관광객 천3백만 명, 관광 소비 매출 4천3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0-07-15
    • 오늘 밤까지 비 지속..내일 전남 내륙 최대 40mm 소나기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15일 자정까지 5~20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내린 일일 강수량은 보성 21.5mm를 최고로 광주 21, 광양 16.9, 순천 15.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광주와 나주 등 전남 내륙지역은 내일 오후 3시부터 밤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최대 40mm까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2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5~29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2020-07-15
    • 광주 고용률 0.4%p 하락..건설업 취업자 10.5% 감소
      지난달 광주의 고용률은 1년 전보다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고융률은 59.2%로 1년 전에 비해 0.4%p 낮아졌습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가 10.5%, 제조업 취업자도 4.3%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남 지역 고용률은 65%로 1년 전보다 1.5%p 상승했습니다.
      2020-07-15
    • 광주119, 상반기 코로나 의심·확진자 2천여 명 이송
      광주소방본부가 상반기에 이송한 코로나 의심 환자와 확진자는 2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상반기에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환자 400여 명과 해외입국자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이송 인원이 2,12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15
    • "영세 자영업체, 전자상거래ㆍ금융 지원 확대해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체들에게 전자상거래 활용을 지원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김영웅 조사역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자영업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광주·전남 자영업체들의 경우 전자상거래 실적이 2018년 기준 3~5% 수준으로 미미해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 조사역은 자영업 폐업률이 상승할 위험이 있다며, 전라남도의 '남도장터' 같은 공공 플랫폼을 제공해 전자상거래를 활
      2020-07-15
    •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누적 170명 유지
      광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고, 어제는 북구 오치동 T월드 대리점 방문자인 50대 남성이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오늘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0명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2차 유행 이후 발생 확진자는 137명입니다
      2020-07-15
    • 집합금지 명령 어긴 방문판매 관계자 무더기 송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사무실에 모인 방문판매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빌딩 안에 있는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 사무실에 모인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 대표인 40대 여성 등 20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난 2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9건, 62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7-15
    • 장흥군, 옛 교도소에 문화공간 조성
      장흥군이 옛 교도소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세워지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은 2024년까지 103억원을 들여 근현대식 교도소 체험이 가능하고 문학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과 레지던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장흥은 기봉 백광홍·존재 위백규 선생 등 조선 시대 문인부터 이청준과 한승원 등 현대 문학의 깊이를 더한 문장가와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2020-07-15
    • 전남소방본부, 도내 의료시설 소방 특별점검
      전남소방본부가 고흥 윤호21병원 화재와 관련해 도내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특별점검은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의료시설 중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46곳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등을 살펴봅니다.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시정 보완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0-07-15
    • '마스크 갈등' 광주 대중교통 승객 잇따라 입건
      광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행패를 부리다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4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 북구의 한 버스정거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는 버스기사를 우산으로 위협한 40대 여성 등 3명이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마스크 착용 갈등을 이유로 형사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3일에도 광주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이 역무원을 폭행하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07-15
    • 광주광역시, 노약자 돌봄 로봇 기반 구축 사업 나서
      광주광역시가 노약자를 돌보는 로봇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고령 노약자 친화형 라이프 케어 로봇 실증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80억 원 등 136억 원을 투입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기원 등과 함께 오는 2023년까지 로봇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의 실증 지원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시는 지역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을 실증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0-07-15
    • 광주 복지·의료기관 2만 9천여 명 코로나19 '음성'
      광주 지역 고위험 복지·의료기관 종사자와 입소자 2만 9천여 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광주 지역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260곳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고령층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대상 기관은 요양원과 정신보건시설 등 260곳, 검사 인원은 29,200 명입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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