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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경로당 잇단 폐쇄..무더위 쉼터 어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전남 무더위 쉼터의 90%를 차지하는 경로당이 잇따라 폐쇄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갈 곳이 없는 시골 노인들의 힘겨운 여름 나기가 시작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광양의 한 경로당입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폐쇄와 재개관이 반복됐습니다. 현재는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로 문을 닫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노인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달력은 5월 이후 뜯기지 않았고, 에어컨과
      2020-07-20
    • 5ㆍ18 신군부 핵심 전두환 형사재판에 끝내 불출석
      【 앵커멘트 】 전두환 씨 재판에 출석 요구를 받은 신군부 핵심 인사들이 결국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측은 증인 신청으로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고, 전 씨 측은 증인들의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 5월 단체가 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정 밖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해 줄 핵심 증인인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끝내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90대 후반의 고령이고 알츠하이머 등을 앓고 있어
      2020-07-20
    • 광주광역시 자문기구 쓴소리위원회 출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쓴소리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쓴소리위원회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출산보육과 복지건강, 재난안전 등 9개 분야 29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언론과 의회, 감사와 민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광주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매달 한차례 이상 개최되며 위원회 제안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0-07-20
    • 광주 학교 운동부 폭행ㆍ인권침해..재발 막아야
      시민단체가 광주지역 일부 학교 운동부에서 일어난 폭행과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잇따라 일어난 인권침해와 학교폭력 사건이, 이미 수립된 교육당국의 지침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으면서 피해가 확대됐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한국 체육계가 폭력 문제에 취약한 구조를 좀처럼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엘리트 체육 구조에 있다며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0-07-20
    • 보성군, 공공시설 운영 중단 29일까지 연장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보성군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은 지역 내 공공시설 490여 곳의 운영 중단 기간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는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내리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보성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은 광주 직장에서 17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07-20
    • 아르바이트 소개 빌미 음란물 전송..SNS 이용자 추적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여성에게 음란물을 전송한 SNS 메신저 이용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르바이트 구인 정보를 공유하는 한 텔레그램 메신저 대화방에서 음란물 사진을 전송한 신원미상의 인물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 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텔레그램은 익명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SNS 메신저로, n번방 성범죄 등에서도 사용됐습니다.
      2020-07-20
    • 흐리다 오후에 갬..남해안 비
      내일 21일 광주·전남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남해안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20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4.1도에서 30.1도 분포를 기록한 가운데 내일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개겠습니다. 현재 남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에 내일까지 20~60mm, 내륙지역은 오늘 밤까지 5mm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2020-07-20
    • "대구 신천지 다녀왔다" 소동 뒤 도주 20대 벌금형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다고 주장한 뒤 병원 이송 도중 달아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월 22일 광주 서구의 한 대형 서점에서 쓰러져 신천지 대구 예배에 다녀왔다고 주장한 뒤 병원으로 옮겨지자 후문으로 달아나 1시간가량 광주 시내를 배회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서점은 자체적으로 폐쇄 조치를 내리고 구급 대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A씨의 대구 방문은 확인되지 않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7-20
    •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2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 44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휴대폰을 집에 둔 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신안에 있는 자신의 닭 사육 농장에 다녀오는 등 무단이탈을 한 혐의로 64살 A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가격리 중에 친구 집에 가기 위해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했다가 적발된 22살 여성 B씨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0-07-20
    • 이낙연 당 대표 후보 등록... 21일 광주 방문
      이낙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하고 민주당을 '국난극복, 희망정당'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민주당 당사를 찾아 다음 달 29일 치러질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코로나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을 해결하는 유능한 정당 등 7개 당 대표 출마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1일 광주를 방문하는 이 의원은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 대표 출마 배경과 이유를 지역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2020-07-20
    • 선거법 위반 정종제 전 부시장 첫 재판..혐의 부인
      21대 총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심리로 열린 이번 재판에서 정종제 전 부시장은 함께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권리당원 모집을 지시하거나 부탁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 측 변호인은 이번 기소가 다른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집한 위법한 증거이고 검찰의 별건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07-20
    • 5ㆍ18기념재단 방심위에 5ㆍ18 왜곡 콘텐츠 삭제 요청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콘텐츠를 삭제해달라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5·18을 왜곡하는 콘텐츠를 만든 유튜브 채널과 SNS, 커뮤니티 등 35곳에 대한 접속 차단과 게시물 삭제를 심의해달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을 왜곡하는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20
    •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2억 원대 구상권 청구 검토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책임을 물어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대한 2억 원대 구상권 청구 검토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광주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아 역학조사와 방역에 혼란을 준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대해 확진자 치료비와 접촉자 검사비 등 2억 2천만 원 규모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송파구 60번 확진자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2020-07-20
    • "성삼재 버스노선 결사반대" 지역단체 한목소리
      【 앵커멘트 】 서울과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승인되면서 전라남도와 구례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도입해 지리산 관통도로를 폐쇄하려 했던 계획이 흔들릴 수 있는 데다 환경오염과 지역상권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리산 노고단의 전남 쪽 관문인 구례 성삼재 주차장입니다. 오는 24일부터 경남의 한 운송 업체가 이곳 주차장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28인승 고속버스를 하루 한차례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
      2020-07-20
    • 전두환 측 변호인, '증인 위증죄 고소' 반발
      헬기사격을 부인한 계엄군 관계자를 위증죄로 고소하겠단 5월 단체의 입장에 대해 전두환 씨 측 변호인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두환 씨 측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증인을 위증죄로 고소하겠다는 5·18기념재단 측의 입장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5·18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는 재판 과정에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위증을 했단 의혹을 받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 등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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