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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이웃 흉기 살해 60대, 항소심서 감형
      여수에서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어촌계 운영 문제로 불만을 품고 어촌계장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기존 25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3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과 달리 이 남성의 범행이 계획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피해자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7-26
    • 코로나 장기화..2학기 수업도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가 6개월째 장기화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학기에도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학사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1학기는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사태로 얼룩졌습니다. 툭하면 온라인 수업에 잦은 휴교, 또 제한적 등교수업이 되풀이되면서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학교 방학과 대입 수능시험은 한 달씩 미뤄지는 등 들쭉날쭉한 학사 일정으로 차질
      2020-07-26
    • '국회 폭파' 협박 전화 영광 60대 남성..경찰 수사
      국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영광의 6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오늘 26일 새벽 6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 전화를 걸어 국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영광군에 사는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평소에도 112 등에 허위 신고를 자주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7-26
    • 분양전환 앞두고 '날벼락'..부적격 사유도 몰라 '분통'
      【 앵커멘트 】 내 집 마련을 꿈꿨던 공공형 임대아파트 일부 입주민들이 분양 전환을 앞두고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임대 사업자가 일부 세대만 우선 분양 적격 통보를 하면서 나머지 세대는 사실상 부적격 처분을 받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공공형 임대아파트에 붙은 공집니다. 분양 전환을 앞두고, 적격 통보를 받지 못한 임차인들에게 소명 기회를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부적격자로 분류된 해당 임차인들은 무엇을 소명해야 할지
      2020-07-26
    • 광주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거리두기 연장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오늘 26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용한 n차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연장할지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코로나 2차 유행 한 달 동안 누적 확진자는 유행 이전 5달에 비해 5배나 많았습니다. 2차 유행을 촉발한 건 다단계 방문판매를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었습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에 방문한 확진자가 광주 방문
      2020-07-26
    • 순천만국가정원ㆍ습지, 플라스틱 제로존 '도전'
      【 앵커멘트 】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가 플라스틱 제로존에 도전합니다. 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컵을 생분해 용기로 대체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람객들의 동참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00만 명이 다녀간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축구장 500 배 면적에서 나오는 연간 재활용 쓰레기양은 635톤. 이 중 플라스틱이 8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플라스틱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대두된
      2020-07-26
    • 행정수도에 이어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시동'
      【 앵커멘트 】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나서면서 여야 공방도 가속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민주당은 행정수도 이전에 이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까지 함께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공기관 추가 이전 논의는 지난 2018년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언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민주당은 우선 행정수도 이전 관련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
      2020-07-26
    • 여수시의회 "산단 대형 물류센터, 지역업체와 상생해야"
      여수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연 여수산단 대형 물류센터에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여수산단에 물류센터인 서브원이 준공되면서 지역납품업체들의 줄도산이 우려된다며 지역업체와의 협력 계획을 세워줄 것을 서브원에 촉구했습니다. 또 여수산단 대기업들도 서브원과 손을 잡는 것은 지역경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지역상생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07-26
    • 보성군, 400억 투입 벌교 관광테마로드 조성
      소설 태백산맥 주 무대인 벌교에서 관광테마로드 사업이 추진됩니다. 보성군은 오는 2025년까지 400억 원을 투입해 벌교에서 장도를 잇는 권역에 태백산맥 공원과 생태관광 탐방로, 습지보호센터 등을 갖춘 관광테마로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어촌뉴딜과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그리고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등의 6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2020-07-26
    • 동물보호단체, "남은 벨루가 2마리 방류계획 세워야"
      한화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멸종 위기종 벨루가가 폐사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남은 벨루가 2마리에 대한 방류계획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700m까지 잠수하는 벨루가에게 고작 7m 깊이의 수조는 감옥과 같다며 해당 기업인 한화는 남은 벨루가 두 마리에 대한 전시를 즉시 중단하고 자연방류계획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측은 벨루가는 여수박람회재단 자산으로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며 조만간 재단 측과 방류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7-26
    • 광주 무료 법률상담 이용 증가..10년 동안 3천8백 건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3월 개설한 무료 법률 상담실의 이용 건수가 첫해 백70건에서 지난 2016년 5백69건으로 느는 등 10년 동안 모두 3천8백 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가장 많이 진행된 상담은 가사와 관련된 내용이 23.4%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14.3, 금전 12.7, 임대차 11.3% 순이었습니다.
      2020-07-26
    • '뇌동맥 손상 사망' 동부서 전 정보과장, 순직 인정
      지난해 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경찰 간부에게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말 출근 준비를 하다 자택에서 뇌동맥 손상으로 숨진 전 광주 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류 모 경정에 대해 심사한 결과 평일 초과근무 비율이 연평균 82%에 달할 정도로 사망과 과도한 업무량에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류 모 경정은 숨지기 전 2년 동안의 체력검정에서 1등급을 받았고, 건강검진에서도 정상 진단을 꾸준히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7-26
    • 성폭력 피해자 보상 등 5ㆍ18 보상법 개정안 발의
      5·18 보상 대상자를 확대하고 기념재단의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마련한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을 포함해 25명이 참여한 이번 5·18 보상법 개정안에는 5·18 당시 성폭력 피해자와 강제 해직 언론인을 보상 대상자로 포함하고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형사 보상 청구 특례 기간 설정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개정안에는 항쟁 기념사업과 역사 왜곡 대응 등의 활동을 하는 5·18기념재단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근거도 담겼습니다.
      2020-07-26
    • 학생회에서 5만 원 명절 선물 받은 교수들 징계 부당
      학생회로부터 5만 원 가량의 명절 선물을 받은 대학교수들에게 징계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행정2부는 전남대 교수 4명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총장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학생회가 교수들에게 명절 선물을 주는 오랜 전통이 있었고, 선물 예산에 대해서도 개강 총회에서 학생들의 승인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7-26
    • "10만 원대 연구비 중복 신청 등 이유로 해임 부당"
      10만 원대 연구비 중복 신청 등을 이유로 교수를 해임한 대학의 판단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3부는 교수에게 60시간 안팎의 무단 결강과 16만 원 안팎의 연구비를 중복해서 신청한 것을 문제 삼으며 해임 결정을 내린 광주대의 징계는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의 징계 사례 등에 비춰볼 때 대학 측의 해임 결정은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판단되며 해당 교수의 복직 시점까지 임금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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