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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 확대
      순천시가 12세 이하, 65세 이상이던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부터 18세 이하, 50세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무료 예방접종을 위해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순천시는 이번 확대 결정으로 5만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순천시는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경우 치명적인 상황이 올 수 있다는 판단에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30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도적 개선 시급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처벌 조항 강화와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사회적 인식 부족과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공감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와 가해자에 대한 직접 처벌을 규정 신설하고 노사 간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포함시키는 등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07-30
    • 성폭력 피해 영광 중학생 유족 "철저히 진상규명"
      영광의 대안학교에서 급성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의 유족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족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아들이 숨지기 전 폭력은 물론 지속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다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했습니다. 학교측이 가해자와 피해자 간 분리를 하지 않는 등 허술한 조치로 피해를 키웠다며 학교 관계자의 징계와 재발방지를 위해 학교 기숙사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했습니다.
      2020-07-30
    • 공무원 자녀 학비보조수당 부정 수령 잇따라
      무상교육 대상인 자녀에 대해 학비보조수당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공무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해양수련원과 영암교육지원청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상교육 대상인 자녀에 대해 수십만 원 어치의 학비보조수당을 수 차례에 걸쳐 부당 수령한 교·직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청은 부당 수령 관련자들에게 주의 조치하고 부당 수령 액수를 환수했습니다.
      2020-07-30
    • 전남소방본부, 도내 물류창고 안전실태 조사
      최근 경기도의 물류창고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소방본부가 도내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유관기관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는 다음 달 25일까지 냉동냉장창고·물류 터미널·집배송시설 등 65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과 방화시설 작동여부 등 안전상태 전반을 점검합니다.
      2020-07-30
    • 노후청사 신축 놓고 '장흥군-군의회 갈등'
      40년 이상 된 노후 청사를 대신할 건물을 신축하려던 장흥군의 계획에 군의회가 제동을 걸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두 차례 군 청사 신축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올렸지만 주민 여론조사와 안건처리가 이르다는 이유로 본회의 상정이 불발됐습니다. 장흥군 노조는 성명을 내고 군의회 요구에 따라 주민 3,800여 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가 이뤄졌음에도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결한 것은 발목잡기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0-07-3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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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영광 물폭탄 침수피해 잇따라.."내일까지 15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전남 곳곳에도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주택·농경지가 침수되고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31)까지 산발적으로 강한 빗줄기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농경지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가 주택을 덮쳤습니다. 집안에는 어른 발목 높이까지 흙더미가 쌓였고 살림살이는 순식간에 엉망이 됐습니다. ▶ 인터뷰 : 민기식 / 영광군 백수읍 - "다행히 사람이 없었으니까
      2020-07-30
    • 오늘도 산발적으로 강한 비..내일까지 50~150mm 더 내려
      소강상태를 보였던 강한 장맛비가 오늘(30) 다시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29)부터 내렸던 비는 내일(31) 아침까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는 30에서 80mm 정도, 광주·전남에 50~1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는 물론 해안가 침수 피해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고, 장마가 끝나면 곧바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0-07-30
    • 코로나 확산에 학교 시험도 제각각
      【 앵커멘트 】 코로나19는 지난 1학기 동안 교육 현장에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등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방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선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시험 일정을 앞당기거나 미루는 등 제각각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1, 2학년은 사정이 좀 달라, 방학이 끝난 다음 달 19일부터 기말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1학기 대면수업이 급
      2020-07-30
    • 7/3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간당 50mm‘물폭탄’침수ㆍ붕괴 속출)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로 광주에선 아파트 뒷산에서 흙더미가 무너지고 대학 담벼락이 붕괴돼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하고, 도로 9곳의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2.(주택ㆍ도로ㆍ농경지 침수..150mm 더 온다) 전남에서도 영광지역 건물과 주택 14채가 침수돼 이재민 2명이 발생했고, 병아리 3만 마리 폐사와 함께 농경지 370여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내일(31) 아침까지 최고 150mm의 폭우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30
    • 한빛5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작업자 용접 실수 드러나
      보강이 진행 중인 한빛 5호기의 원자로 상부헤드 용접이 잘못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와 한빛원전 환경·안전감시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0시쯤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헤드 관통관 용접 작업에서 교체해야 할 용접봉을 사용하지 않은 채 용접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측은 작업자의 실수로 작업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재정비한 뒤 감시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2020-07-30
    • 7월 30일 방송
      7월 30일 방송 
      2020-07-30
    • 7월 29일 방송
      7월 29일 방송 
      2020-07-29
    • "고액 진료 받으면 돈 돌려줄께" 실손보험도 줄줄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일부 병원이 진료기록을 부풀려 건강보험료를 부당청구한단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의료보험 부당 수급의 표적이 되는 것은 국민건강보험뿐이 아니였습니다. 일부 요양병원에서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에게 고가의 비급여 진료를 받도록 유도해 보험료를 받아 챙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부당 수급을 다루는 기획 보도, 두 번째 순서로 구멍 뚫린 실손의료보험의 실태를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경우 한 달 많게는 수백만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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