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광주.전남은 습도가 높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23도, 목포 25도 등 23도에서 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여수 28도, 광주 30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또, 대기가 불안정해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 정도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만드는 달빛 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 4월에 추진이냐 연기냐의 분수령을 맞게 됩니다. 5년마다 이뤄지는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느냐 여부에 따른 것인데 지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송정역을 시작으로 광주역과 전북 순창, 경남 함양을 경유해 대구로 이어지는 191km의 달빛 내륙철도. (OUT). 광주 송정역과 대구역 사이 2개 거점만을 정차하면 77분만 걸리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광주시의 방역지침이 오늘(3)부터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지역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한 달 넘게 계속됐던 집합금지 명령이 해제되고 공공시설과 프로야구와 축구 관중입장도 제한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오늘(3)부터 1단계로 완화합니다. 지난달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던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가 오늘(3일)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많은 시민들이 '타랑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가입한 날부터 2주 동안, 기존 회원들에게는 오는 16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타랑께'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 52곳에 2백대가 배치돼 있으며, 만 15살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9시까지 휴일에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계도기간이었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3일)부터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 승합차는 9만 원, 승용차는 8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신고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면 공무원이 현장 확인을 하지 않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싸고 부동산 경기 추세를 잘 보여주는 봉선동에 매물은 늘고 임대물량은 확 줄었습니다. 최근에 나타난 현상인데요, 세금과 임차인 권리를 강화하는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건축된 지 6년째를 맞은 한 아파트. 총 270여 세대로, 전세나 월세로 나온 건 한 채도 없고 매물만 41채가 쌓여 있습니다. 인근의 아파트 단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제일 풍경채 400세
【 앵커멘트 】 청정해역인 여수 거문도 일원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섬 주민들은 수산업 피해는 물론 환경파괴와 주민들 간 갈등까지 벌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높이 100미터가 넘는 해상풍력발전기들이 바다 위에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돌아가는 초대형 날개는 전기를 생산해 육지로 보냅니다.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삼산면 3개 섬에 해상풍력발전단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만드는 달빛 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 4월에 추진이냐 연기냐의 분수령을 맞게 됩니다. 5년마다 이뤄지는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느냐 여부에 따른 것인데 지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역을 시작으로 광주역과 전북 순창, 경남 함양을 경유해 대구로 이어지는 191km의 달빛 내륙철도. 광주 송정역과 대구역 사이 2개 거점만을 정차하면 77분만 걸리게 됩니다.
【 앵커멘트 】 익명 채팅앱을 통한 각종 성범죄에 대한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채팅앱이 범죄에 악용되는 이유와 근본적인 예방 대책 등을 최선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허위 주소를 알려줘 침입을 유도한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채팅앱입니다. 실제 이용해보니 별도의 개인 인증절차 없이 성별과 나이 등을 임의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으로 설정하자 조건만남을 제안하는 등 여러 사람들이 대화를 시도합니다. ▶ 싱크 : 채팅앱 이용자 - "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광주시의 방역지침이 내일(3)부터 1단계로 완화됩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지역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한 달 넘게 계속됐던 집합금지 명령이 해제되고 공공시설과 프로야구와 축구 관중입장도 제한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내일 3일 부터 1단계로 완화합니다. 지난달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체에 홍보마케팅 비용을 긴급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업이 침체로 숙박과 식당 등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SNS 홍보와 광고비, 홍보물 제작 등에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내 등록된 업체는 517곳으로 무안국제공항 운항 중단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됩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를 내년으로 연기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 방침을 최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 한 곳씩을 선정해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리나라 순천과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가 선정됐습니다.
코로나19로 임시 중단한 진도의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이달부터 재개됐습니다. 무형문화재 제 8호인 강강술래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읍 무형문화재 야외공연장에서 남도민요와 민속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진도토요민속여행은 1997년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3년 동안 이어져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