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8/1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복구 '막막') 폭우의 인한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가 무너졌고, 복구 작업이 곳곳에서 중단됐습니다. 2.("우리도 구해줘요".. 소떼 구출 나섰다) 무시무시한 홍수를 피해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대피한 소떼를 구조하기 위한 구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장비와 구조인력이 부족해 소들을 모두 구출하기까진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3. (피해복구 나섰지만.. 농경지는 엄두 못내) 전남
      2020-08-10
    • 영산강에서 밀려온 쓰레기..목포 앞바다 '아수라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목포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면서 떠밀려 온 건데 수초더미와 폐스티로폼 등 갖가지 쓰레기가 항포구 곳곳으로 밀려 들고 있습니다. 정화선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에 나섰지만 선박 운항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쓰레기 양이 많은데다 태풍까지 겹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객선 접안장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바닷물도 흐릿한 황토빛으로 변했습니다.
      2020-08-10
    • 주택ㆍ농경지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폭우가 쏟아진 지역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주택가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농작물들이 흙탕물에 잠긴 논밭과 비닐하우스도 수습해야 하는데 비가 워낙 많이 와 만만치가 않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옮겨 나릅니다. 집집마다 못쓰게된 물건들을 버리다보니 어느새 도로 한켠에 가구와 집기들이 가득 쌓입니다. ▶ 인터뷰 : 조금수 / 담양군 담양읍 - "지금은 돈 주고 새로
      2020-08-10
    • 폭우가 남긴 생채기..도심 시설 태풍 빗속 복구 분주
      【 앵커멘트 】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도심 시설에서도 하루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침수된 시설들을 씻어내고, 전기 시설 수리에 나서고 있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아 복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역사 안을 씻고, 흙탕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에스컬레이터와 개찰구 등 전기시설은 모두 뜯어내 하나하나 닦아냅니다. 대합실 전체가 침수된 광주 평동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는
      2020-08-10
    • 긴 장마로 채소ㆍ과일가격 급등..밥상물가 '위협'
      【 앵커멘트 】 50일 가까이 이어진 장마에다, 집중호우로 농가 곳곳이 침수와 낙과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 때문에 채소와 과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 소비자들이 과일을 일일이 골라 담습니다. 군데군데 물러지고 썩다보니 상태가 좋은 과일을 선별하는 겁니다. ▶ 인터뷰 : 변명 / 주부 - "(당도가) 많이 떨어지니까 맛만 보고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복숭아만 조금 사고."
      2020-08-10
    • 전남도, 피해복구 총력..공무원 현장 지원
      전라남도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구례와 곡성, 담양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를 위해 공무원들을 집중 투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무원 600여명 규모의 긴급복구 지원반을 조직해 우선 구례와 곡성, 담양 피해현장에 투입하고 휴가 중인 직원들까지 복귀하는 등 사실상 전 직원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통합자원봉사센터와 의용소방대원도 22개 시군에서 천여 명의 봉사단을 모집해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8-10
    • 나흘째 내린 비..하늘길·바닷길도 막혀
      나흘째 내리는 비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막혔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36km 지점 비탈면에 있던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석곡 나들목과 곡성 나들목 구간이 통제됐고, 광주-대구 고속도로 곳곳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 광주와 양양을 잇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고, 여수공항과 제주, 서울을 오가는 항공평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바닷길은 태풍 '장미'로 인해 목포와 완도에서 출발하는 12항로 15척이, 여수와 고흥에서 출발하는 14항로 14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2020-08-10
    •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전남 9개 시·군 태풍주의보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남 9개 시·군에는 태풍주의보가, 화순과 곡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10일 내린 비는 보성 138mm를 최고로 완도 금일도 137mm, 장흥 관산 106.5mm, 화순 이양 92.5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30~80mm의 비가 더 오겠다며 침수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10
    • '수돗물 단수' 전남 4개 시군 1만 3,000가구 불편
      집중호우로 인해 전남 4개 시군, 1만 3,000여 가구에 물 공급 중단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물 공급이 중단된 곳은 구례와 곡성, 담양, 장성 등 4개 지역으로 현재 80% 가량 복구돼 내일 오전쯤 공급이 재개될 예정인데 도심 전역과 취수장이 잠겼던 구례읍은 복구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해당 시군들은 물 공급 중단이 해소될 때까지 생수와 급수차를 제공하며 구례 주민들에 대해서는 타지역 취·정수장을 이용해 하루 3차례 제한 급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0-08-10
    • 수해 복구 "4차 추경 편성 촉구"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정치권에서는 4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위한 긴급 고위당정회의를 오는 12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도 수해 피해의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도 이번 수해의 규모가 커서 추경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4차 추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0-08-10
    • 김영록 지사 "인명피해 유가족 지원금 조속히 지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신속한 복구와 지원금 집행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담화문을 통해 인명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과 도민안전 공제보험금을 조속히 지원하고 긴급구호와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10억원을 시군에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파손 주민에게는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신속히 지원하고 유실되거나 완전 파손된 주택은 주택개량사업 신청 시 최대 2억원을 저리 융자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0-08-10
    • 전남 50대 남성 러시아 치료 후 입국 재양성
      러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남의 50대 남성이 국내에 입국한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42번째 확진자인 이 남성은 7월 1일 러시아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7월 22일 퇴원했으며 같은 달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격리 해제 전 지난 7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를 위해 미리 임대한 원룸에서 8월 7일까지 혼자 생활했으며 가족과는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08-10
    •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m의 강변 도로가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도로 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었고, 무너진 도로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2020-08-10
    • 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복구 봉사활동 나서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장애인 시설의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폈습니다. 송종욱 은행장 등 임직원 30여 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의 피해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봉사단을 발대하고, 발빠른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은 또 비 피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000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0-08-10
    • 경찰, 5명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 원인 규명 나서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 경찰서는 9일 곡성군 오산면의 한마을 뒷산이 무너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에 나가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와 산사태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국도 15호선을 받치던 산이 무너져 토사가 쏟아진 건지, 국도 15호선이 먼저 무너지며 밑에 있던 산이 깎인 것인지 둘 사이의 선행 관계를 조사해 관련자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0-08-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