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금품수수 혐의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직위상실형'
      공단 사업 수주와 승진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5년 광주환경공단 발주 사업 설명회와 실험을 하게 해주겠다며 업체 대표로부터 800만 원을 받고 승진 인사 청탁 명목으로 공무원에게 2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대석 서구청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구청장이 금고형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음에 따라 이 판결이 확정되면 구청장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2020-08-12
    •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6명 코로나 확진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광주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생활 치료센터로 운영중인 광주 소방학교에 격리됐던 광주시 40-50대 남성 6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1일 확진자로 불류됐던 북구 거주 50대 남성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020-08-12
    • 30도 웃도는 찜통 더위..광주ㆍ전남 폭염주의보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12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였지만 습한 공기 탓에 체감온도는 1-2도 정도 더 높았습니다. 13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도 30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2020-08-12
    •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징역 1년 6개월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손 전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손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함께 기소된 전 보조관 조 모 씨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손 전 의원은 목포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한 뒤 지인과 남편이 운영하는 재단 명의로 사업 구역에 포함된, 14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 등으로
      2020-08-12
    • 구례 주민, "수해는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인재"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섬진강댐 불시 방류로 피해가 커졌다며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구례군농민회등은 섬진강댐이 폭우가 예보됐음에도 수위를 제때 조절하지 않고 불시에 1,800 t의 최대치를 방류해 피해 규모가 늘어났다며 원인규명과 피해보상을 촉구했습니다. 구례와 곡성을 포함한 섬진강댐 인근 피해 지자체들도 수자원공사에 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08-12
    • 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사업 속도
      AI 전문기업들의 광주 진출이 이어지면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전문업체인 아이와즈와 파이오링크, 한기술 등 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 지역 법인 설립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 작업에 나선 광주시는 현재까지 28개 인공지능 기업들을 유치했고 이 중 11개 기업이 광주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2020-08-12
    • 코로나19 피해 문화ㆍ관광 등 6개 분야 응급 지원
      코로나19로 직접적입 피해를 겪고 있는 6개 산업 분야에 대한 응급 지원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12일 제8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여행업체 500 곳과 문화예술단체 300 곳, 마을버스 회사와 체육시설 등에 대해 모두 21억 원의 지원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 피해에 이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조만간 긴급지원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0-08-12
    • 여수 석유화학업체 사택에서 불..1명 부상
      12일 새벽 3시쯤 여수시 소호동 한 석유화학업체 사택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2
    • 9월부터 광주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될 듯
      광주 등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9월부터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4일 규제개혁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당초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규제개혁위 심사 일정이 조정되면서 시행이 한 달 정도 지연됐습니다.
      2020-08-12
    • 일제 강제노역 피해 할머니들 자서전 출판 모금 추진
      일제 강제노역 피해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자서전 출판이 추진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아름다운 재단은 일제강점기에 군수물자 생산 공장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렸던 양금덕, 김성주, 김정주 할머니의 삶이 담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할머니들의 자서전은 일제의 만행을 기록해두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8-12
    • 8뉴스 전체보기
      ..
      2020-08-12
    • 곡성 산사태 이후 닷새째.."더 이상 살 수 없다"
      【 앵커멘트 】 곡성에서 산사태가 나 5명이 숨진 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산사태 현장의 복구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남겨져 있고, 마을 주민들은 공포에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장공사를 하던 국도 15선이 무너진 곳부터 토사가 흘러내리기 시작해 산 아랫마을까지 뒤덮었습니다. 흙더미에 파묻힌 트럭과 곳곳에 흩어진 지붕과 돌담이 흡사 전쟁터의 모습을 방불케 합니다. ▶ 인터뷰 : 노미애 / 곡성 산사태 피해 주민 -
      2020-08-12
    • 광주전남 30도 웃도는 무더위..오후 산발적 소나기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들어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오전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 들어 20에서 80mm의 소나기가 곳에 따라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5도에서 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이보다 1-2도 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08-12
    • 수마가 할퀸 구례..복구 '안간힘'
      【 앵커멘트 】 소떼가 지붕으로 피신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구례에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군인들까지 나서 복구에 안간힘을 썼지만 워낙 피해가 심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흙탕물이 빠지면서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여실히 드러난 구례 5일장입니다. 방안까지 들어찬 흙더미에 못 쓰게 된 물건까지 꺼내도 꺼내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끊겼던 상수도가
      2020-08-12
    • 집중호우에 중소기업도 큰 피해...황룡강 역류
      【 앵커멘트 】 이번 집중 호우로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단 옆을 지나는 황룡강에서 물이 역류한 탓입니다. 산단이 조성된 후 폭우 피해는 처음인데,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광주 평동산단입니다. 도로는 물에 잠겼고, 차는 둥둥 떠 있습니다. ----- 물이 모두 빠진 후 한 업체가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포장된 부품을 꺼내들자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2020-08-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