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집중호우 전남 재산피해 4,000억 넘어
      최악의 물난리로 인한 전남지역 재산피해액이 4,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의 피해액은 4,277억 3,000만 원으로 피해집계가 늦어진 구례·곡성의 상황이 속속 접수되면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주택 2,790채와 농경지 7,674㏊(헥타르), 축산 44만4,500여 마리 등의 피해가 났고 도로 120곳, 하천 174곳, 상하수도 71곳 등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 피해액은 구례군이 1,268억원으로 가장 많고 담양 1,154억원, 곡성 1,021억원 등로
      2020-08-13
    • 광주송정-순천 구간 경전선 운행 8일만에 재개
      지난 집중호우 기간동안 토사가 선로를 덮쳐 운행이 중단됐던 광주 송정에서 순천 구간 경전선 운행이 재개됩니다. 코레일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 비탈면 토사가 선로를 덮치며 6개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던 광주 송정-순천 구간의 운행을 14일 오후 3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구간은 자갈살포, 옹벽설치 등 응급복구를 거친 뒤 시험운행도 모두 마쳤습니다.
      2020-08-13
    • 문화도시조성위, 조성사업 정상화 7대 중점계획 발표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7대 중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많이 지연됐다며 재원이 제대로 투입될 수 있도록 특별법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문화전당과 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조직구조를 일원화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조성위원회는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과 한국문화기술연구소 등을 방문해 지역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2020-08-13
    • '아열대 작물 중심지' 해남 바나나 첫 수확
      전남 최대 규모의 아열대 작물 재배지인 해남에서 바나나가 처음으로 수확됐습니다. 해남군은 북평면 일대에 조성된 0.2ha 면적에 470여주의 바나나 나무를 식재해 1년 만에 첫 수확을 갖고 체험행사와 함께 바나나 축제를 열었습니다. 바나나는 전체 수입과일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국내산 비중은 0.3%에 불과해 국내산 선호가 높은 작물로 해남군은 재배 하우스를 1ha까지 확대하고, 연간 25t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2020-08-13
    • 중국 유학생들 광주지역 수해복구 봉사
      광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국 유학생들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호남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등 50여명의 대학생들이 황룡강의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송정2동 신덕마을에서 침수 물품 정리와 쓰레기 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 신덕마을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5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져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0-08-13
    • '코로나ㆍ긴 장마 영향'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감소
      코로나19와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남 서남해안을 오가는 여객선의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서남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29만 4천여 명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음에도 코로나와 장마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의 감소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숫자가 가장 많은 목포-제주 항로는 4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8-13
    •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39주 연속 상승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39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상승하면서 3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역시 지난주에 비해 0.04% 오르며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의 경우 지난주보다 0.01% 오르며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전남은 0.06%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2020-08-13
    • 광주 송정공원 일제 신사 '금선사' 단죄문 설치
      일제 강점기 때 광주에 조성된 일본식 신사에 단죄문이 설치됐습니다. 지난 1941년 일본이 조선인의 정신 개조를 위해 광주 송정공원 인근에 조성한 신사인 금선사에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과 친일 인사의 행적이 기록된 단죄문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원효사와 너릿재 유아 숲 공원을 비롯한 6곳에 단죄문을 설치했습니다.
      2020-08-13
    • 폭우 속 실종된 치매 노인 찾기 위해 소방인력 대거 투입
      지난 8일 폭우 때 실종된 70대 노인을 찾기 위해 300여 명이 넘는 소방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8일 실종된 77살 치매 노인을 찾기 위해 13일부터 소방 인력 330여 명과 소방헬기 1대, 소방드론 7대 등을 동원해 광주 소태역 인근 광주천변에서 승촌보 까지 25km 구간을 수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소태역 인근에서 실종자가 사용했던 배회감지기를 발견했으며 집중호우에 불어난 물에 실종자가 휩쓸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0-08-13
    • 8뉴스 전체보기
      ..
      2020-08-13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닷새 만에 10명 발생
      다단계 방문판매발 재확산 이후 한 동안 잠잠했던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12일 서구 치평동에 거주 중인 40대 남성과 베트남에서 입국한 10대 남성 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열흘 동안 광주에서는 지역감염 4명, 해외입국 9명 등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08-13
    • 민관군 수해 복구 총력..이재민 80% 복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서는 어제까지 자원봉사자와 군, 경찰, 공무원등 8,40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침수 주택과 농경지 등에 대한 복구에 들어갔고 오늘도 1,200명이 투입돼 복구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주택과 상가 침수로 현재까지 3,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2,800여명은 귀가 조치를 마쳤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9일부터 어제까지 공무원 1,600명, 군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510명의 인원이 동원돼 주택과 상가침수 피해 지역에 응급조치를
      2020-08-13
    • 오늘 전남 내륙 20~60mm 집중 호우, 내일 동부 내륙 최대 40mm
      오늘(13)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오후 들어 시간당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3) 담양, 구례 곡성을 비롯한 전남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6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14)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 내륙지역에 5~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흑산도와 홍도를 제외한 전 지역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하는
      2020-08-13
    • 잠잠해진 코로나19 감염자 속출에 다시 불안
      【 앵커멘트 】 다단계 방문판매발 코로나19 재유행이 가라앉은 지 보름여 만에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의 감염 경로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해외입국자들의 무더기로 확진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8일 광주 서구에 거주 중인 40대 여성과 10대 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선 공개마저 어려움을 겪으며 역학조사가 지연됐습니다.
      2020-08-13
    • 폭우로 산책로 통째로 유실..문화재 곳곳 생채기
      【 앵커멘트 】 폭우가 할퀴고 간 전남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지정문화재들도 곳곳에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토사가 휩쓸려간 산책길은 배수관이 훤히 드러나고, 담벼락 일부는 파손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포클레인 두 대가 분주하게 흙을 흩뿌리고, 쟁기를 든 인부들이 땅을 다집니다. 조선시대 민간정원의 백미로 꼽히는 소쇄원 길이 30여m, 너비 4m가 넘는 산책로가 유실돼 긴급복구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공사 인부 - "
      2020-08-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