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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잃은 이재민들..애타는 대피소 생활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에선 수백 명의 이재민들이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흙탕물에 휩쓸려 집이 완전히 부서졌거나 그나마 온전한 집도 맨바닥이나 다름없어 힘겨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집이 터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지붕까지 차올랐던 흙탕물이 빠지고 남은 건 돌멩이뿐. 집을 잃은 이재민은 그래도 살아보기 위해 잔해를 치우고, 수돗물을 연결해봅니다. ▶
      2020-08-19
    • 1,500명 이용 나주 워터파크서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오늘(1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일가족이 지난 연휴 기간 나주 워터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다녀간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급하게 이용객들을 내보내고 시설을 폐쇄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원들이 1m 거리를 두고 강당에 앉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무더위 속 낮 시간에 워터파크는 황량하게 비어있고, 리조트 객실은 모두 문이 열린 채 텅 비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
      2020-08-19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ㆍ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에 송갑석, 전남도당위원장에 김승남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연임된 송갑석 위원장은 광주 발전의 터전을 닦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고, 신임 김승남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성공과 재집권을 위해 당원들과 함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원장들은 임기 2년 동안 2022년에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지방선거까지 시·도당을 이끌게 됩니다.
      2020-08-19
    • 8/19(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대전 확진자 다녀간 중흥 골드스파 '폐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일가족 4명이 지난 주말 다녀간 나주 중흥 골드스파가 임시 폐쇄됐고 직원 등 백여 명은 격리됐습니다. 2.(휴가철 코로나 재확산 현실화‘비상') 우려됐던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이 현실이 됐습니다. 광주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던 코로나19가 진도와 영광 등 전남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3.(이번엔 폭염 기승..온열질환자 100명 돌파) 오늘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등 광주 전남에 10여 일째
      2020-08-19
    • 여수상의, 코로나 확산 우려 플랜트노조파업 종료 촉구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집회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파업 종료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 극복과 폭우 피해 복구 등 시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연일 벌어지고 있는 여수플랜트건설노조의 파업집회는 시민들에게 코로나 확산 불안감과 폭우 피해 복구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파업을 즉시 끝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임근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여수플랜트건설노조원 7,00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여수시청 앞 도로에서 연일 집회를 하고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시민들은
      2020-08-19
    • 고흥 유자와 김, 내년 1월 아마존에 입점 예정
      고흥의 대표 특산품인 유자와 김이 내년 초,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합니다. 고흥군은 아마존 판매 대행업체인 크리에이시브와 상품 컨설팅 협의를 갖고,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유자와 김 등 5개 가공식품을 내년 1월 입점시켜 판매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내년까지 12억 원어치의 지역 농수산품을 아마존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2020-08-19
    • 나주 중흥골드스파 확진자 일가족 방문..임시 폐쇄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이 지난 주말 다녀간 나주 중흥골드스파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중흥골드스파&리조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 일가족 확진자 4명이 시설을 다녀갔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이들이 사용한 숙박시설과 물놀이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등 백여 명은 현재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격리조치 됐으며, 방역당국은 지난 17일 물놀이장을 사용했다면 보건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08-19
    • 광주광역시, 미래통합당에 지역 주요 현안 건의
      광주광역시가 광주를 방문한 미래통합당 지도부에 4대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지역의 오랜 현안인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아특법 기간 연장과 경제자유구역 내 법인세 감면에 대해서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2020-08-19
    • KIA타이거즈-광주FC, 무관중 경기 전환
      KIA타이거즈와 광주FC가 전국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추세를 감안해 다시 무관중 경기 체제로 전환합니다. KIA타이거즈는 내일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광주FC는 오는 22일 치러질 FC서울과의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 경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미 예매가 이뤄진 티켓은 전액 환불됩니다.
      2020-08-19
    • "오늘도 푹푹찌는 찜통"..광양읍 낮 기온 37.4도
      광주·전남에 내려진 폭염 특보가 길게는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날이 갈수록 찜통더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19일 광양읍의 낮 기온 37.4도를 최고로 순천 황전 36.8도, 구례 35.7도, 광주 34.4도 등 광주·전남 전역이 34도를 웃돌았습니다. 20일 낮 최고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32도에서 35도 분포로 예상돼 푹푹 찌는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서해안과 남해안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2020-08-19
    • 통합당 김종인 위원장, 5ㆍ18 영령 앞에 무릎 꿇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립 5.18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5월 영령들과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통합당의 소극적 대응과 당소속 정치인들의 망언에 대해서도 거듭 사죄하며 5·18 유공자들을 위한 지원 법안 마련에 통합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들과 만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운 사정을 듣는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면담 시간도 가지며 적극적인 호남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2020-08-19
    • 코로나19로 중기 어려움 커져..지역특화산업 집중 지원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수출이 타격을 받으면서 협력 업체들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자동차와 가전용 기어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의 한 업체. 새로 개발한 제품의 성능시험을 위해 수도권까지 오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시험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경재 / SMG 대표 - "급
      2020-08-19
    • 민주당 광주시당, 통합당 참배 진실된 발걸음이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5·18 민주화운동 사과에 대해 민주당이 진실된 발걸음이었길 바란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미래통합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해왔다며 김종인 위원장의 참배가 '계획된 쇼'가 아니었길 바란다며 5·18 관련 법안 처리에 미래통합당의 진실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5·18이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받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통합당의 약속도 지키라고 지적했습니다.
      2020-08-19
    • 광주ㆍ전남 ⅔ 등교..고3 등교 학교 자율에 맡겨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9월 11일까지 전체 학생 3분의 2만 등교하게 하는 교육부 권고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교육부와 시·도교육감, 중앙대책본부가 협의한 방침에 따라, 학교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9월 11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3분의 2 이하만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일 등교하는 고3 학년의 경우 등교 여부를 학교 자율의 판단에 맡기고, 오는 28일까지 예정이던 개학 후 특별 모니터링 기간도
      2020-08-19
    • 황룡강 노란꽃잔치 취소..관련 예산 수해 복구 투입
      3년 연속 백만여 명이 다녀간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예정된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올가을과 겨울에 개최하려던 지역 축제 3개를 모두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장성군에서는 35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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