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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상인단체 어등산 개발 논의 시작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반대해 온 중소상인단체가 광주시와 관광단지 개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어등산 관광단지 유통재벌 입점 저지 대책위 그리고 중소 상인 살리기 광주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20일 광주시에서 첫 연석회의를 갖고 어등산 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개발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시는 수차례 무산된 어등산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상가 면적을 기존의 2배인 48,000㎡로 확대했으며 상인단체들과 협의를 거쳐 최종 개발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고법 행정
      2020-08-20
    • 폭우로 잠긴 농약창고 방류수..'인체 무해' 결론
      폭우로 잠긴 농약창고에서 나온 방류수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8일 영산강 물이 역류한 광주 서창마을 일대 농약창고 3곳에서 유출된 방류수를 채취해 수질 검사를 벌인 결과 인체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출 여부를 의뢰한 유해 성분은 카드뮴과 노르말핵산 등 모두 7종으로, 침수 당시 창고의 농약 대부분이 밀봉돼 있어 수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8-20
    • 전남도 '실내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전라남도가 21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실내에서도 반드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이후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이 이뤄질 방침입니다.
      2020-08-20
    • 전남 아파트 전세가격 40주 연속 상승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40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남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상승하면서 4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에 비해 0.07% 오르며 10주째 상승했습니다.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의 경우 지난주보다 0.02%, 전남은 0.08% 오르며 광주ㆍ전남 모두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2020-08-20
    • '직권남용 혐의' 이용부 전 보성군수 항소심 감형
      특정 업체의 이익을 위해 직무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부 전 보성군수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군수로 재직하던 시절 지역 축제 등에서 특정 업체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2015년 빛 축제 관련 등 일부 혐의에 대해 원심과 달리 무죄로 보고 1심보다 형을 줄였습니다.
      2020-08-20
    • 열흘째 폭염특보..건강관리 주의 필요
      광주·전남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읍 37.7도, 순천시 35.2도 등 35도 안팎을 기록했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올라가면서 매우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20
    • 광주ㆍ전남 7월 주택 매매건수 급증
      지난달 광주·전남의 주택 매매량이 지난해 7월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에서 거래된 주택 매매 건수는 모두 4,157건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광주 지역 주택 매매 건수 역시 1년 전보다 55.2% 늘어난 3,44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8-20
    • 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20일 2명 추가
      광주 지역에서 20일 하루 동안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광주 247번 확진자의 가족인 10대 여성과 경기도 군포시에서 광주 부모님 집을 방문한 20대 여성 등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모두 248명이며 이 중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1명을 기록 중입니다.
      2020-08-20
    • 새싹삼 농민 황재익 씨,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광양에서 새싹삼을 재배하는 황재익 씨가 전라남도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달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 농업인을 찾아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황재익 씨는 이번 선정으로 새싹삼 대중화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인정받았습니다. 황재익 씨는 광양시 광양읍 천3백 제곱미터 재배하우스에서 지난 2012년부터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2020-08-20
    • 곡성에 수해복구 물품 후원 잇따라
      폭우 피해를 입은 곡성군에 전국 각지에서 물품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중동 한인한상 총연합회는 2000만 원 상당의 10인용 전기압력밥솥 백30개를, 이랜드 복지재단은 운동복 1,200 벌과 이불 1,200 개 등의 물품을 수해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곡성군에 기부했습니다. 오곡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쌀 10kg 백80포를 곡성군 오곡면에 기부했습니다.
      2020-08-20
    • 염태영 후보, 지방정부 분권 정신 완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광주를 다시 찾아 풀뿌리 정치인의 중앙정치권 진출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염태영 후보는 지난달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방문해보니 지자체 단체장 출신의 중앙정치권 진출을 바라는 염원이 큰 걸 알게 됐다며 지방정부의 자율과 책임으로 분권 정신을 완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 후보는 여의도에 갇혀있는 정치를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정치로 바꿔 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0-08-20
    • 곡성군,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수해 복구 임시 중단
      곡성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수해 복구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곡성군은 폭우로 인한 집 침수로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익산의 동생 집에 머문 30대 남성과 자녀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재확산을 막기 위해 수해 복구 작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지난 수해로 곡성은 주택 400 채와 공공시설 600여 곳이 침수됐고, 전체 이재민 1,300여 명 중 100 명 정도가 아직 자택에 복귀하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2020-08-20
    • 전남 확진자 잇따라, 곡성ㆍ광양ㆍ순천서 발생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곡성에서는 30대 남성이 폭우로 집이 침수되자 지난 15일과 16일 전북 익산의 동생 집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확진된 동생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3살 아들도 함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에서도 70대 여성이 최근 서울에 다녀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광양에서는 산단 입주 기업의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교육차 들렀다 발열이 확인돼 검체 채취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광복절 연휴 이후 전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진도 2명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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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1,500명 이용 나주 워터파크서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어제(1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일가족이 지난 연휴 기간 나주 워터파크와 리조트 시설을 다녀간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조트 측은 급하게 이용객들을 내보내고 시설을 폐쇄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직원들이 1미터 거리를 두고 강당에 앉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무더위 속 낮 시간에 워터파크는 황량하게 비어있고, 리조트 객실은 모두 문이 열린 채 텅 비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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