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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발생 완도 청산도 등 섬 관광 통제
      주민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완도 청산도와 노화, 보길, 소안도에 대한 관광 방문이 통제됩니다. 완도군은 지난 18일과 19일 노화도와 보길도를 다녀간 대전 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7일 청산도 주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청산, 노화, 보길, 소안도의 관광객 방문을 통제합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자로 여객선 매표 시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 등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2020-08-28
    • '집단 감염' 광주 성림침례교회 "머리 숙여 사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성림침례교회가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성림침례교회 김종이 담임 목사는 오늘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엄중한 비상시국에 교회의 관리 부실로 청정 지역 광주와 주민께 크나큰 피해를 안긴 점을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목사는 2주일 동안 건물을 폐쇄하고 교회 이름으로 하는 모든 모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폐쇄·격리 해제 후에도 방역당국의 지침과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0-08-28
    • 수의계약 등 물의 광주 북구의원 3명 경징계
      수의계약 비위 등 물의를 일으킨 광주 북구의원 3명에 대해 경징계인 공개사과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수의계약 사안 위반 등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의원 3명에 대해 모두 공개사과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고향선배 업체의 납품을 지원하거나 배우자나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 물건을 구청에 납품하는 등 지방계약법을 위반했습니다. 한편 광주 북구의회는 올해 의원들의 비위 의혹 등이 잇따라 광주지방경찰청에서 관련 공무원 입건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8-28
    • 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주말 더위 이어져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광양, 고흥을 제외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태로 28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8도, 목포 32.2도, 순천 29.3도 등 30~35도 분포로 더웠습니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인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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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사실상 3단계 격상.."광주 공동체 최대 위기"
      【 앵커멘트 】 이틀간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하자 광주광역시가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공동체가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이동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지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는 성림침례교회 집단 확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지역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탁구동호회원 10명이 단체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청소용역 업체에서도 직원
      2020-08-28
    • 완도 첫 확진..서울 자녀 집 다녀온 80대 부부
      완도에 사는 80대 부부가 서울 자녀 집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어제 하루 전남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 병원 진료를 위해 서울 자녀 집을 방문한 뒤 완도에 돌아와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사를 진행한 8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부는 완도 첫 확진으로 이들과 접촉한 주민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탭니다. 전남에선 어제(27) 하루 순천의 30대 엄마와 1살, 4살 자녀가 함께 확진판정을 받는 등 순천 8명, 담양 1명, 완도 2
      2020-08-28
    • 폭염 특보 속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 광주ㆍ전남은 덥고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 등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밤 사이 곡성과 구례, 화순 등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엔 구례, 곡성 등 동부내륙지역에 20~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갔지만 광양과 여수, 고흥을 제외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한낮에는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2020-08-28
    • 무너지고 쓰러지고..태풍 '바비', 광주ㆍ전남 곳곳 생채기
      【 앵커멘트 】 강한 비바람을 몰고왔던 제8호 태풍 바비가 당초 예상 진로보다는 서쪽으로 치우쳐 지나갔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단 피해가 적었지만, 지난 장마 때의 수해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또다시 곳곳에서 상처를 남겼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곳곳이 부서진 돌덩이로 가득합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휩쓸고 지나간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의 모습입니다. 가거도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43.4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20~30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면서 공사 중이던
      2020-08-28
    • 순천 한 살배기 확진..한전KDN 'N차 감염' 우려
      【 앵커멘트 】 서울 방문판매업체에서 비롯된 순천지역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살배기 아기까지 확진됐습니다. 또 광주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 중에 한전KDN 협력업체 직원이 포함된 걸로 확인되면서 혁신도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에서는 한 살배기를 비롯해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이들 역시 앞선 대다수의 확진자와 같이,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다녀온 뒤 감염된, 전남 50번 확진자의 'n차
      2020-08-28
    • 거짓말·은폐가 대량 확산으로..경찰 "무관용 원칙"
      【 앵커멘트 】 이번 교회 대규모 집담감염 과정에도 코로나19 확진자의 거짓말과 동선 은폐가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의 소재 파악마저 제대로 안되면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성림침례교회 대규모 감염 뒤에는 확진자의 동선 은폐가 있었습니다. 지난 24일 이 교회 교인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84번 확진자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2020-08-28
    • "결국 터졌다" 광화문집회 참석자 교회 확진자 속출
      【 앵커멘트 】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된 신도가 다니던 광주 성림침례교회에서 3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에서 단일 감염원으로는 최대 규몬데,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하루 사이에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회 60대 신도인 광주 284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다녀온 뒤 16일부터 19일까지 3
      2020-08-28
    • 8월 28일 방송
      8월 28일 방송 
      2020-08-27
    • 8월 27일 방송
      8월 27일 방송 
      2020-08-27
    • 조선대ㆍ광주대, 2학기 일정기간 비대면 수업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며 조선대와 광주대가 2학기 일정 기간 모든 교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조선대는 다음 달 1일 개강 이후 28일까지, 광주대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모든 과목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하고, 추후 상황을 보아 비대면 수업 연장과 대면 수업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에선 이론 중심의 수업을 먼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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