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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최대 300mm 비
      광주·전남은 1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북상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3일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전남 동부권 지역엔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9-01
    • 실내수영장 강사들 "코로나19로 4달째 한 푼도 못 벌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월급을 받지 못 한 수영 강사들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조 광주도시공사 수영지도강사지회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실내체육시설이 문을 게 된 113일 동안 도시공사가 휴업수당 조차 지급하지 않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광주도시공사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pc방 업주들도 광주시청을 찾아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0-09-01
    •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시ㆍ도, 추가 예산 확보 본격
      내년도 예산 정부안이 확정되면서 광주·전남 시도도 본격적인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국비 예산안 가운데 광주광역시 예산은 청정 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비 146억 원 등 신규사업 65건 1233억 원을 포함한 2조 763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 예산은 R&D 신규사업 16건 436억 원과 SOC 사업 30건 8852억 원을 포함한 7조 189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시·도는 사전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예산안에서 누락되거나 일부만 반영된 친환경공기
      2020-09-01
    • 집중호우 곡성서 소 50여 마리 구조
      8월 초 집중호우 당시 많은 소가 유실된 곡성에서 50여 마리가 다행히 구조됐습니다. 담양소방서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소 유실 신고 22건이 접수돼 모두 52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선 지난달 집중호우로 4천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0-09-01
    • 순천 웃장ㆍ씨내몰, 자발적 휴업 연장
      순천 재래시장인 웃장과 지하상가인 씨내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웃장 번영회와 씨내몰 상가번영회는 각각 지난달 25일, 26일부터 시작한 자발적 임시휴장을 오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웃장과 씨내몰 번영회는 매출 감소로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지만 28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시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01
    • '연잎, 청자비색을 담다' 강진서 기획전
      천년비색 청자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 강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연잎, 청자비색을 담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기획초대전은 청자의 자태와 빛깔을 캔버스에 옮긴 작품과 설치미술로 구성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을 연 김광길 남원국제도자연구센터 이사장은 매년 도예캠프와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 도예발전과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광주ㆍ전남 지자체장 "전공의 의료 현장 지켜달라"
      광주광역시장과 전남 시장·군수들이 업무 중단에 나선 전공의들의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이용섭 광주 시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K-방역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의료인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면서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의료 현장을 지키며 환자들을 돌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는 만큼 전공의들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환자 곁을 지키지 않는 의사들의 행태는 명분과 정당성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진료 거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광주의 경우
      2020-09-01
    • 집합금지 행정명령 어긴 재건축 조합장 불구속 기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임시총회를 개최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을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7월 18일 목포에서 220명이 참석한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 혐의로 조합장 68살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목포시는 2차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총회 전날 집회를 금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였습니다.
      2020-09-01
    • 병원 이송해 준 119대원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다준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5월 광주의 한 도로에 쓰러진 자신을 병원으로 옮긴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폭행의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0-09-01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절반 이상 '무증상'
      광주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62명을 분석한 결과 무증상자가 전체의 57%에 달하는 93명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증상이 없는 감염자를 통한 지역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기아차 정규직 미끼 금품 가로챈 교회 목사 구속
      기아자동차에 정규직으로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교회 목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기아자동차에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보증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 씩을 가로챈 혐의로 교회 목사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자신도 공범인 B 씨에게 속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범죄 피해액 일부로 A 씨가 이득을 본 사실을 확인하고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B 씨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코로나19 예방'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취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예방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다음 달 14일부터 닷새간 열 예정이던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억의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첫 개최 이후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일정이 축소된 적은 있지만 모든 행사가 전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09-01
    • 음주운전하다 상가 들이받은 4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오전 8시 15분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광주 북구의 한 상가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운전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1
    • 모텔서 화재경보기 떼내고 불 지른 60대 징역 3년
      신변을 비관하다 자신이 머물던 모텔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19년 12월 광주의 한 모텔 방 안에서 화재경보기를 떼어내고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64살 A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해당 모텔에는 4명의 투숙객이 있었지만 당해히 화재가 조기에 발견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81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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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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