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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2020 kbc 드림투어 2차전 이채은 우승
      KLPGA 2020 kbc 드림투어 위드 웨스트오션 CC 2차전에서 이채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주최한 kb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이채은은 사흘 동안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2위인 정세빈 선수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경기로 이채은 선수는 KLPGA 입회 이후 처음으로 드림투어를 제패했습니다. kbc 드림투어는 총상금 2억 원으로 이번 대회 우승자인 이채은 선수는 우승 상금 3,600만 원을 획득했습니다.
      2020-09-04
    • 오늘 맑음..일요일 태풍 '하이선' 간접영향권
      금요일인 오늘 4일 광주·전남은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5일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6일 부터는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오후부터 광주 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9-04
    • '직권남용 혐의' 박우량 신안군수 사전구속영장 기각
      퇴직공무원과 그 자녀를 특혜 채용했다는 혐의로 검찰이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 박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을 뿐 아니라 행정업무 수행의 필요성 때문에 도망갈 염려도 없다며 검찰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신안군이 지난 2018년 10여 명의 퇴직공무원을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한 혐의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박 군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20-09-04
    • 성폭행 사건 국선변호사가 의뢰인 성추행 의혹
      성폭행 사건을 맡은 국선변호사가 의뢰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성폭행 피해자인 사건 의뢰인이 자신의 국선변호사로부터 성추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과 관련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9-04
    • '방만 운영 논란' 광주 그린카진흥원장 사직서 제출
      방만한 운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 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배 원장은 그린카진흥원 운영 실태에 대한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점검, 감사가 본격화하자 최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글로벌모터스의 1대 주주인 그린카진흥원은 최근 인사와 회계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2020-09-04
    • 삼성전자 광주공장 식중독 의심 증상 61명..코로나 검사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증상자에 대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삼성전자 광주공장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식중독 증상을 보인 61명에 대해 설사와 같은 증상이 코로나19 감염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당시 식사한 인원은 2,800여 명으로 조사됐으며, 보건당국은 식중독 여부도 조사하기 위해 보존식과 환경 검체 검사도 의뢰했습니다.
      2020-09-04
    • 여수해경, 태풍 하이선 피해 예방 총력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여수해양경찰서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강풍과 파도에 의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민간 해양구조대원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했고, 위험지역에 통제라인을 설치해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특히 지난 8호, 9호 태풍 때 특보 발효에도 불구하고 윈드서핑 등 수상레저를 즐기다 적발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확대했습니다.
      2020-09-04
    • 완도군, 추석 명절 '이동멈춤 운동' 전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멈춤 운동'을 전개합니다. 완도군은 휴가철과 연휴 뒤 확진자 급증에서 보듯이 추석 명절이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군민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귀성과 역귀성 자제를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벌초를 하지 못하는 향우를 위해 벌초대행 서비스에 나서고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지원하거나 안부 동영상을 촬영해 자녀에게 전송하는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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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낮 최고 27~30도..일요일부터 태풍 간접영향권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시간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9-04
    • 광주 하남산단 입주업체 직원 50여 명 집단 식중독 증세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에서 직원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3)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의 한 입주업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근로자 50여 명이 복통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 구내식당에는 9백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9-04
    • 공무원 특혜채용 혐의 신안군수 영장
      【 앵커멘트 】 검찰이 퇴직공무원과 자녀들에 대한 특혜채용 혐의로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직위를 이용해 특혜 채용을 지시했다는 건데 신안군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채용이 이뤄졌고 금품수수 등은 일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적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군수에게 적용한 혐의는 직권남용 등으로 10여 명의 퇴직공무원을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
      2020-09-04
    • 외국인 유학생 급감..코로나 여파
      【 앵커멘트 】 올해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보이는데요. 전국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특히 학생 유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053명이었던 조선대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올해는 799명으로 줄었습니다. 1년 만에 1/4이 감소한 겁니다. 다른 대학들의 사정도 마찬가집니다. 올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의
      2020-09-04
    • 검정고시 응시도..양산동 일가족 거짓말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숨기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의 접촉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교회들을 잇따라 방문하는 가 하면, 확진판정을 받은 아들은 광주모 고교에서 치러진 검정고시까지 응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양산동 일가족의 거짓말이 또 추가로 드러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일가족 5명은 광주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2020-09-04
    • "숨 돌릴 틈도 없이"..이번 주말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내륙도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을 피해 가지는 못했습니다. 정밀 조사가 시작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른 태풍이 찾아올 예정이라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에 달려 있어야 할 배들이 과수원 바닥에 빼곡합니다. 수확을 하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어젯밤 불어 닥친 강풍에 모두 떨어져버린 겁니다. ▶ 인터뷰 : 안정호 / 배 과수원 농민 - "현재 달린 것도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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