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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에듀센터, 전남광주 통합·글로컬 교육 비전 알리다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애틀랜타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홍보는 K-에듀센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현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는 약 20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K-콘텐츠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도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 관련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 교육과 문화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전남·광주
      2026-07-31
    •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사법 체계 전면 전환
      국회가 31일 본회의를 열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정당 주도로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회기 종료와 함께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의 핵심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의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는 것입니다. 대신 검사는 공소 제기와 공소 유지를 위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거나, 새로운 범죄 혐의를 발견하면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불송치 사건에
      2026-07-31
    • 정진욱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추진' 환영...옛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지"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광주 남구 구 보훈병원 부지를 최적의 입지로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조 의장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을 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문화·교육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사업 추진 속도, 부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구 보훈병원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26-07-31
    • "공론화도 안 된 공소기각 확대조항 비판 빌미 제공...여론에서 민주당이 승산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소법 개정안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막판에 논란이 된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소기각' 조항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하자 민주당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헛소리’라며 "검사가 하던 짓을 국힘이 그대로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조문화한 것일 뿐 새로운 것이 없다는 입장인데, 국회 비공개 회의록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자의적 법률 해석과 재판 지연 등 향후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2026-07-31
    • 與 김의겸 "24년전 '盧 죽여버리겠다' 김민석 기사,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거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다시 확산하자, 해당 기사를 작성했던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은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출처가 제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기사인데,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
      2026-07-31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담양호 끝에서 만나는 작은 쉼표 ⑩ '까망감'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쉼을 만나러 가는 길 담양 용면 추월산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도시의 소음이 멀어집니다. 초록은 짙어지고, 공기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큰 부담…'목욕물과 아이 함께 버리게 될 수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설' 공방이 특정 후보를 넘어 민주당 전체의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고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되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후보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민주당 전체에 미칠 파장을 짚었습니다. 오 이사는 김민석 후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김민석 후보는 단 한 번도 정청래 후보를 지목해서 얘기는 안 했지만 모든 사람이 정 후보를 지목한 것이라는 걸
      2026-07-31
    • '1,000포인트 대폭등 랠리' 코스피…SK하닉 상한가·삼전 26.81% ↑
      7월 한 달 새 반토막 났던 코스피 지수가 7월 마지막날 단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대폭등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91%(1,001.89포인트) 오른 6595.45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5,593포인트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5,657포인트로 출발해 종일 급등세를 이어가 6,600대에 근접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무려 1,001포인트를 단번에 뛰어올라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인이 8조 2천억을 내다 팔았는데 외국인이 7조 2천억, 기관이 1조 2
      2026-07-31
    • 주택가 골목길 주차된 전기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1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차가 모두 타고 근처 주택 2채 외벽 일부가 탔습니다.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전기차는 시동이 꺼진 채 주차된 상태였으며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 확인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
      2026-07-31
    • 장흥군, 드론 띄워 재산세 납부기한 알린다
      장흥군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탐진강변 행사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산세 납부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홍보는 물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납기 경과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흥군은 드론에 세로형 홍보 현수막을 연결해 탐진강변 행사장 일원을 비행하며, 현수막에는 '재산세 납부기한 7월 31일까지', '납부는 위택스 또는 금융기관'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장흥군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에 맞춰 물축제 캐릭터
      2026-07-31
    • '李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법원 "해외 도피 가능성 등 고려"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탄 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조치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됩니다. 재판부는 탄 전 교수가 낸 3차 출국정지 처분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출국정지로 탄 전 교수가 입게 되는 불이익보다
      2026-07-31
    • 합참,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장착 유지' 명령
      군 당국이 육군 1군단의 서부전선 최전방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O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다시 실탄을 장착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
      2026-07-31
    • "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8월 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목포시가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김우진과 그의 시대-김우진의 삶과 꿈 그리고 100년'을 8월 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우진연구회가 주관하며, 김우진의 문학적 성과와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작품세계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계 관계자는 물론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의 대표 희곡 '난파'를 중심으로 한 학술발표와 현대어 낭독공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연구서 '김우진 삶과 꿈 그리고 100년'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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