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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된 50대, 심정지 상태로 바다서 발견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해경, 소방이 일대 수색에 나섰고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해경이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2
    • "금리 0.25%p 올리면 수도권 집값 0.6% 하락...지방엔 영향 없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면 수도권 주택 가격은 1년 후 약 0.6% 하락하는 반면 그 외 지역 주택 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2일 '통화정책이 지역별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선임연구원은 대출 규제 등 다른 부동산 관련 금융 정책은 각 지역별 주택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가능한 반면, 통화 정책은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 충격과 같은
      2026-04-12
    • 김영진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이진숙이 국회의원?...국힘에도 안 좋아, 저라면 절대 공천 안 줘"[여의도 진검승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이나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관련해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전략통'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구가 그래도 보수의 심장이고 품격 있는 도시인데"라며 "저라면 그런 후보는 절대 공천하지 않는다"고 단언했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그래도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고 박정희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수 정치의 중심을 세워왔는데 과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그런 인물 됨됨이나 그동안의 돌출적 발언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라며 이같이
      2026-04-12
    • 전남 광역의원 10명 추가 발표...선거구 2곳 제외 모두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전남 광역의원 선거구 10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추가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순천시 제1선거구에서 오행숙, 순천시 제3선거구 김정희, 순천시 제4선거구 김미연, 순천시 제5선거구 김진남, 순천시 제8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어 곡성군 선거구 진호건, 구례군 선거구 김송식, 영광군 제1선거구 박원종, 고흥군 제1선거구 송형곤, 보성군 제1선거구 임용민 예비후보도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2026-04-12
    • 李대통령, 완도 화재 소방관 사망에 "헌신에 경의...깊은 애도 전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고립된 소방관 2명이 끝내 숨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두 소방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다"며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2026-04-12
    • 성일종 "추미애 완승, 정청래·김어준의 힘...'이재명픽' 안 먹혀, '보수의 어머니' 우린 땡큐"[여의도 진검승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결선투표 없이 1차에서 50% 이상 득표율로 후보를 확정 지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 3선 성일종 의원은 "저는 이변이라고 본다"며 "친청, 친명, 뉴이재명 구도 속에 치러진 경선에서 정청래·김어준의 힘이 추미애 완승으로 나타났다. 결과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한준호픽, 이른바 '명픽'도 전혀 안 먹혔다. 여권 내부 권력 지형 흐름에 굉장한 변화가 있다. 제가 볼
      2026-04-12
    • 美·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밴스 부통령 "핵 추구 않겠다는 명시적 약속 필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핵포기에 대한 이란의 명시적 약속이 없었다며 추가 협상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지 기대를 모았던 협상이 결렬되면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해졌습니다. 조만간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는 있으나 2주인 휴전 기간 내에 타결에 이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2026-04-12
    • [영상]완도 창고 화재, 유증기 폭발 급속도로 확산…고립 소방관 참변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로 인한 폭발이 발생해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대원 2명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민석 전남 완도소방서장는 12일 화재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2차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가 폭발했다"며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 7명 중 2명이 대피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7명은 불이 난 현장에 1차 진입해 화재를 진압한 뒤 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서 다시 연기가 보이자 대원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2차 진
      2026-04-12
    • 전라남도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됩니다.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집니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사전 안내
      2026-04-12
    • 법왜곡죄 한 달...고소·고발된 피의자 118명
      고의로 법을 왜곡해 적용하는 형사법관 등을 처벌하는 법왜곡죄 시행 한 달 만에 고소·고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소·고발을 우려해 법관의 판단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법왜곡죄 시행 이후 25일까지 전국 시도 경찰청에 접수된 법왜곡죄 사건은 총 44건입니다. 고소·고발된 피의자 수는 1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왜곡죄는 형사법관, 검사, 경찰 등이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법을 왜곡할 경우 1
      2026-04-12
    • 국가채무 비율...2030년엔 GDP 60% 육박할 듯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운 가운데 재정 부담이 커지거나 GDP가 기대만큼 늘지 않으면 국가채무비율은 더 빨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2일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국가채무(D1)는 1,304조 5,000억(잠정)으로 전년 결산보다 129조 4,000억 원 늘었습니다. 국가채무 증가 폭은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연 단위 국가채무가 1년 동안 100조 원 넘게 증가한 것은 2020년(+123.4조
      2026-04-12
    • 완도 수산물 창고에 불...소방관 2명 사망
      12일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화재 진압 중 불길이 커지면서 소방관 2명이 내부에 고립돼 이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어 소방 당국은 추가로 수색 작업을 벌여 소방관 1명을 찾았으나 숨져 있었습니다. 업체 관계자 1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인원 102명,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4-12
    • 치킨 가격 오를까 '걱정'...기름·포장재 가격 불안정
      닭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치킨값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치킨에 주로 쓰이는 9∼10호 닭의 공장가격은 ㎏당 5,308원으로 1년 전보다 13.1% 상승했습니다. 부분육 가격도 올랐습니다. 넓적다리는 ㎏당 8,713원, 날개는 1,298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3% 비싸졌습니다. 지난달 생계 산지가격도 ㎏당 2,550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6%나 올랐습니다. 닭고기 가격이 오른 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이 큽니다. 2025∼2026년 동절기 육계(식
      2026-04-12
    • 정원오 "오세훈, 네 번으로 부족? 왜 또 나오나...尹 때도 아무것도 못했는데, 쉬시길"[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종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모셨는데요. 박주민, 전현희 의원 같은 쟁쟁한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결선 없이 본선에 직행한 배경과 앞으로 서울시에 대한 미래 비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오 후보: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배종호 앵커: 전현희 의원 또 박주민 의원 이런 분들 정말 쟁쟁한 분인데 이런 분들
      2026-04-12
    • 한반도 백악기 '새 알' 첫 확인...발자국 실체 증명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를 활보하던 조류형 공룡의 실체를 증명하는 알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발자국으로 존재를 확인하던 새의 실체를 직접 보여주는 체화석이 처음 발견입니다. 이로써 중생대 한반도 조류 활동 근거의 공백을 메우게 됐습니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정종윤 박사 연구팀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 국내 최초의 조류형 공룡 알 화석인 '옹관울리투스 압해도엔시스'를 발견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고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에 발표했습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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