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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 많고 흐림...낮 최고 11~14도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 기온은 11~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일부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2025-12-29
    • '광주 방문의 해' 광주 방문객 6,500만 명 넘어서
      '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광주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411만 명 늘어난 6,501만 명이었습니다. 상반기에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하반기에는 축제가 집중된 10월 방문객이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12-29
    • 경기 침체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 저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광주·전남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나눔 열기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지역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20억 8,105만 원으로, 목표치의 40.6%에 머물렀습니다. 전남 역시 목표치의 38.2%인 43억 5,168만 원을 모금하는 데 그쳤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2025-12-29
    • 광주 수완지구 일대 전동킥보드 시속 18km로 제한
      광주 수완지구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이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5km에서 18km로 제한합니다. 이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 제한구역을 설정해 무분별한 주정차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뒤 효과를 분석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5-12-29
    • "'서남권 핵심 인프라' 대불산단대교 건설 시급"
      산업 대전환기에 들어선 서남권에 대불산단대교를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에 항만과 직접 연결되는 교량이 없어 물류비 증가와 운송 지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목포 남항에서 대불산단을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 구축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대불산단대교는 서남권의 핵심 연결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反이정선 단일화에 김용태·오경미·정성홍 참여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교육감 후보를 내세우기로 한 가운데, 3명이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28일)까지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다음 달 7일까지 공천 방식을 확정한 뒤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5-12-29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무안공항서 열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공식 추모식이 엄수됩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추모식에는 국회와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하며, 오전 10시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추모식에 앞서 오전 9시 3분엔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입니다. 어제(28일) 유가족들은 무안공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제사를 지내고, 추모의 밤 행사를 통해 재난참사 피해자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9
    • 美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95% 완료...몇 주 내 타결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가진 합동 브리핑에서 "종전 협상이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상 진척도를 묻는 질문에 "95% 정도일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최대 쟁점인 돈바스 지역 등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되진 않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양측 입장이
      2025-12-29
    • 北,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핵 전투력 강화 총력"
      북한이 28일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사일들이 각각 1만 199초(약 2시간 49분)와 1만 203초(약 2시간 50분) 동안 서해 상공에 설정된 궤도를 비행해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 훈련을 지켜본 김 위원장은 "전략적 반격 능력에 대한 실천적인 검증이자 뚜렷한 과시"라며 결과에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이어 "핵 억제력의 신뢰성을 점검하는 것은 책임적인 자위권 행
      2025-12-29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 국회, 김호철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29일 실시...파행 가능성도
      여야가 29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하지만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 파행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섭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문회를 마친 뒤 오는 3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특위 위원들은 앞서
      2025-12-29
    • "최근 들어 발생한 최악의 사건"...수리남서 어린이 등 9명 피살
      남미 수리남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총 9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수리남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리남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한 남성이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성인 4명과 어린이 5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난동으로 다른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참극은 수도 파라마리보 동쪽 리슐리외 지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들고 강력히 저항하는 용의
      2025-12-29
    • 버스정류장 덮쳐 3명 사상에도 운전자 '무죄'...왜?
      운전 중 정신을 잃고 차량으로 버스정류장을 덮쳐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 운전자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24일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에서 K5 승용차를 몰던 중 인도로 돌진해 버스정류장에 있던 80대 B 씨를 숨지게 하고, 50대 C 씨와 80대 D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수사 기관은 A 씨가 사고 당일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고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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