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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산불' 대형 악재에 모처럼 단비.."한숨 돌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긴 가뭄과 대형 산불로 신음하던 지역민들에게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봄비입니다. 영농철을 앞둔 농민도,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틀째 이어진 산불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샌 주민들. 때맞춰 내린 세찬 봄비에 예쁜 꽃이 핀 배밭 걱정도, 산불 우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의 / 함평군 대동면 - "아무래도 (배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녁 내내
      2023-04-06
    • 강한 바람 불며 기온 '뚝'..낮 기온 광주 13도
      오늘(6일) 광주ㆍ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지난 3일부터 내린 비의 양은 진도 126.5mm를 최고로 완도 123.9mm 광주 광산 69mm 등입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보성의 아침 최저기온 7도, 나주 8도, 광주 10도 등 7~10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3도, 여수 14도, 목포 12도 등 12도에서 15도 분포입니다. 또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3-04-06
    • IAEA "日 후쿠시마 방류 신뢰 가능..환경 영향은 보충 설명 필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 과정을 검증 중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당국의 방류 감시체계는 신뢰할 만하다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IAEA는 현지시각 5일, 홈페이지에 후쿠시마 제1원전 안 오염수의 처리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현장 조사를 벌인 내용을 토대로 4차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IAEA 전문가들이 작년 11월 일본을 찾아 오염수 처리 및 방류 과정을 조사한 내용에 한정해서만 작성됐습니다. 보고서는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오염수 방류 후 환경에 대한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2023-04-06
    • 등 돌린 '태극기 연대'..황교안, 전광훈 재차 고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재차 고소했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전광훈 목사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종암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대표는 "한 달 전, 전목사를 고소하면서 추가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며 "전목사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허위사실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와 전광훈 목사는 지난 2020년 총선 때 전목사 주도로 열린 태극기집회에
      2023-04-06
    • 교회서 10대 자매 수십차례 성폭력 목사 구속
      교회에서 10대 자매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청소년 신도 2명을 성폭행ㆍ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화성의 한 교회 목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자 2명은 자매로 범행 당시 모두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7월쯤 A 목사를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여 수사 끝에 지난 4일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 자매를 정신적으로 복종하게 한 뒤 '그루밍(길
      2023-04-06
    • 진보당 21대 국회 첫 입성..부인 이어 교육감 당선
      지난 5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진 전북 전주을에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상직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며 열린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강성희 당선인은 1만 7,382표를 얻어 2위 무소속 임정협 후보(1만 4,288표)를 크게 제치고 진보당 소속으론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지난 2003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비정규직 노조를 만들어 정규직화를 끌어낸 노동조합 간부 출신으로, 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당선 확정 이후 강 당선인은 "정치개혁
      2023-04-06
    • 브라질 어린이집에 괴한 난입..유아 4명 숨져
      브라질 남부의 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7명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다쳐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브라질 현지 매체 G1과 CNN브라질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5일 아침 산타카타리나주 블루메나우에 있는 한 사립 어린이집에 괴한이 난입했습니다. 담벼락을 넘어 어린이집에 난입한 괴한은 놀이터에 있던 원생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괴한의 공격해 4살~7살 어린이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화장실로 대피시킨 뒤 문을 잠가 더
      2023-04-06
    • 배우 장동윤, ADB 연차총회 홍보대사로 위촉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에서 이두학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장동윤(30)씨가 ADB 연차총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장동윤은 지난 5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장동윤은 응원영상 등 SNS 활동, 웹 포스터 출연, 총회 기간 중 국내외 참석자에게 메시지 전달 등을 통해 ADB 연차총회 홍보를 맡을 예정입니다. 장동윤은 이날 행사에서 &ldquo
      2023-04-06
    • 전국 흐리고 5mm 안팎 비..강풍 불며 기온 '뚝'
      오늘(6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날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수원 9도, 강릉 12도, 전주 10도 등 7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과 인천 12도, 광주 13도, 대구 19도, 제주 17도 등 12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며 날을 더 춥게 만들겠습니다. 오전까지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고 강풍특보
      2023-04-06
    • 완도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완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약산면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여성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5
    • 전두환 손자 "계속 사죄할 것"..다음 주부터 광주 상주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다음 주 광주를 방문합니다. 5·18부상자회에 따르면, 전 씨는 오늘(5일) 입장문을 통해 "10일부터 광주에 상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광주 시민·오월 어머님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드리고 계속해 저와 저의 가족의 죄를 사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가 한두 번 찾아뵌다고 43년 간의 고통 속에 응어리진 피해자분들의 마음이 풀어질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5·18 당시 진압 작전에 투입된 군과 경
      2023-04-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05 (수)
      1.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국회 첫 관문 통과 2. 광주 군공항 이전 탄력.."유치 경쟁 벌어질까?" 3. "단비 내렸다"..가뭄 해소ㆍ산불 진화 큰 도움 4. "제한급수 위기 넘겼다"..저수율 8~10%↑ 5.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공론화 시작
      2023-04-05
    • 교회 차량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 경찰에 붙잡혀
      교회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5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10대 2명이 탄 차량이 60대 운전자가 몰던 SUV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앞서 이들은 전북 정읍시의 한 교회에서 차량을 훔친 뒤 고창과 순창을 거쳐 광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정읍시 일대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이
      2023-04-05
    • 동곡미술관,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 파빌리온 전시 선보여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 파빌리온 전시가 오는 9일부터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펼쳐집니다. 광주 동곡미술관에선 오는 7월 9일까지 '잠든 물은 무엇을 꿈꾸는가?'를 주제로 발렌티나부찌 큐레이터,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원장 미켈라린다마그리 총감독의 지휘로 이탈리아 작가 5명의 작품이 대중에 공개됩니다. 해외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파빌리온 전시는 광주비엔날레 최초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주한이탈리아 문화원과 손을 잡고 이번 이탈리아 전을 선보입니다.
      2023-04-05
    • 소병철·순천시의원들 "순천 선거구 정상화 촉구"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국회에서 순천 선거구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소 의원과 시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당시 주민 의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순천 해룡면을 인근 광양시에 합구시키는 뒤틀린 선거구가 만들어졌다"며 "이번엔 인구 28만 명인 순천을 이렇게 분할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에도 전달했습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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