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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비로 동복호 1.32%p↑ 주암댐 1.1%p↑
      지난 4일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상수원의 저수율도 소폭 늘어났습니다. 오늘(6일) 0시 기준으로 동복호의 저수율은 19.6%로 하루 전과 비교해 1.32%p 상승했고, 저수량으로 따지면 121만 톤 늘었습니다. 주암댐의 저수율은 오늘(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21.4%로 1.1% 포인트 가량 높아졌습니다. 광주시와 수자원공사는 이번 비로 인한 물 유입은 앞으로 일주일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04-06
    • 전남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94.1..전국 최고
      부동산 전매제한 완화를 앞두고 분양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전남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남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11.7포인트 상승한 94.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9월 40을 기록 한 이후 7달 연속 상승한 결괍니다. 광주의 분양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7.5포인트 상승한 78.9로, 분양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23-04-06
    • 아파트 '깜깜이 회계' 몸살.. 외부감사에도 적발 못 해
      【 앵커멘트 】 일부 아파트에서 깜깜이식 관리비 회계로 몸살을 않고 있습니다. 민간아파트는 임대아파트와 달리 매년 외부 회계감사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 감사에서도 부정회계를 적발해 내지 못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600여 세대가 거주하는 광주 광산구의 한 민간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관리업체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민 눈을 속여 모두 약 3천2백만 원의 관리비를 부풀려 청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비를 업체에 위탁 맡겨왔는데, 세부내
      2023-04-06
    •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와 재시공 행정절차 마무리..6월부터 전면철거
      광주 화정아이파크의 전면 철거와 재시공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사고 예방책 등이 담긴 해체·안전 계획의 승인에 이어 붕괴 사고 직후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내렸던 공사 중지 명령을 해제하면서 철거와 재시공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끝냈습니다. 붕괴한 201동에 먼지·소음 방지용 특수 덮개를 설치하는 등 2개월가량의 사전 작업을 거친 뒤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면 철거 완료는 2025년 상반기이고, 재시공은 2027년 말쯤에
      2023-04-06
    • 이재명 대표 선친묘소 훼손..강진 고려청자요 운영 80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 사건은 강진군에서 고려청자요를 운영하는 80대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진에서 고려청자요를 운영하는 85살 이 모 씨는 "이재명 대표와 같은 경주 이씨 종친들과 함께 경북 봉화군의 이 대표 부모 묘소를 지난해 5월 29일 찾아가 이 대표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氣)'를 보충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2004년 전남도로부터 청자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도공을 양성하고 있으며,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씨가 이 대표 부모 묘소
      2023-04-06
    • 군공항특별법 국방위 통과..이재명 "끝까지 책임"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기부대양여 부족분의 국비 지원과 사업시행자에게 융자 특혜 등의 근거가 담긴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은 다음주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또 군공항 이전이 완성되고 이전 부지에 광주의 새로운 미래가 심어질 때까지 민주당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4-06
    • 위탁 시설서 성추행 일어났는데..교육청, 피해 조사도 안 해
      【 앵커멘트 】 KBC가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 교육청이 위탁한 병원형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전남도교육청은 관할 학교 소속 학생들을 시설에 맡겨놓고도, 피해 사실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병원도 경찰에 늑장 신고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병원형 위탁시설에서 성추행 피해가 발생한 건 지난 2월 6일 자정쯤. 하지만 병원은 8시간이 훌쩍 지난 아침에야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사이 가해자는 별다른 조치 없이 바로 집으로 돌아갔
      2023-04-06
    • 광주 교원단체, 이정선 교육감 고소.."'야자 강제' 조장"
      【 앵커멘트 】 아침 8시 반 이전 조기등교와 야간자율학습을 놓고 광주 교원단체들과 교육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교육청이 '강제 금지' 지침을 폐지하면서, 사실상 일선 학교들이 조기등교와 야자를 강제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교사노조와 전교조 광주지부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두 교원단체와 협의 없이 단체협약에 명시된 지침을 일방적으로 폐지했다는 이유입니다. 그동안 단체협약에 명시된 지침을 통해 야
      2023-04-06
    • 비엔날레 드디어 개막..이것이 볼거리
      【 앵커멘트 】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식을 갖고 94일간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전 세계 79명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시각화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제14회 광주비엔날레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로 물이 가진 가능성과 다양한 속성들이 던지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적 배경, 출신지를 갖는 전 세계 79명 작가들의 작품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원로와 신진 작가
      2023-04-06
    • 장흥군 공동살포단 운영으로 축산악취 개선 눈길
      장흥군이 미생물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축산악취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공동살포단 3개 반을 운영해 1,7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매월 한 차례씩 찾아가 축사와 퇴비사에 미생물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이 미생물은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고초균과 광합성세균, 질화세균을 100배로 희석해 개발한 것입니다. 장흥군은 미생물이 암모니아 등 악취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유해균과 해충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공동살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3-04-06
    • "극사실주의 작품보러 오세요"..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 '사실적으로 봄' 展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가 극사실주의 작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는 다음 달 28일까지, '사실적으로 봄'이란 주제로 극사실주의로 유명한 김호성, 유용상, 이창효 등 3작가의 작품 60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과일과 꽃, 와인 등의 작품들은 실물보다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묘사돼 그림과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은경 아트디오션갤러리관장은 "극사실주의 작품에 세 작가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겨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4-06
    • 여성 일하는 가게만 골라 전화로 음담패설 20대 구속
      여성들이 주로 일하는 가게에만 전화를 걸어 상습적으로 음담패설한 20대가 구속송치됐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약 2달 동안 상점 수십 곳에 전화를 건 뒤 음담패설을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여성들이 주로 일하는 화장품 가게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가 이어지자 휴대전화 번호 등 추적에 나섰고 최근 A씨를 전북 전주시에서 검거했습니다. 아직 뚜렷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행 재발을 우려해 A씨를
      2023-04-06
    • '학교 스스로 비리 척결' 전남교육청, 학교자율 종합감사 확대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스스로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하는 '학교자율 종합감사'를 확대 시행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하반기 13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학교자율 종합감사'를 올해는 유치원 3원과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8개교 등 총 28곳으로 늘려 시행합니다. '학교자율 종합감사" 기존의 교육청 주도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스스로 각종 비리를 예방하는 것으로, 자체 감사반을 꾸려 스스로 감사 시기·방법을 결정하고 자체 개발한 자율 점검표를 활용해 학교 업무 전반을 점검·시정&mid
      2023-04-06
    • 尹, 전남 순천시 현안에 전폭 지원 약속..'예산 폭탄' 쏟나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남 순천시에 '예산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순천시 현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순천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전선 우회 3천억 원, 명품하천 2천억 원,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 3백억 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 건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해온
      2023-04-06
    • 中 '집보다 비싼 묘지' 묘지난에 아파트에 유골 모시기도 해
      중국의 묘지값이 치솟으면서 집값을 웃도는 비싼 묘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극목신문 등은 상하이 묘지 판매업체 쑹허위안이 지난달 새로 조성한 묘역의 ㎡당 평균 분양가는 76만 위안(약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상하이 도심 집값보다 훨씬 비싼 수준이며 베이징과 광저우, 선전 등 중국 4대 도시에서 집값보다 비싼 묘지값이 일반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토지 국유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과 묘지 매매는 사용권을 거래하는 형태로 주택은 70년, 묘지는 20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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