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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불장난하다 집에 불..전남 화재 잇따라
      초등학생이 불장난을 하다 집에 불을 내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내부 7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 자녀가 불장난을 하다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무안군 청계면의 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85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
      2023-04-08
    • 무안 국도에서 승용차 등 3중 연쇄 추돌..9명 중경상
      오늘 오후 3시 15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면서 마주 오던 1톤 화물차와 뒤따르던 SUV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중상,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8
    • 순천만정원박람회 일관람객 10만 명 돌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주일 만에 하루 관람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10만 4천여 명을 비롯해 오늘(8일) 오전 기준 현재까지 관람객 수가 52만 6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지난 이틀 동안 25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파가 몰리면서 순천시는 교통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위급 환자 발생 등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04-08
    • '나주배꽃 대향연 축제'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나주배꽃 축제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나주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나주배꽃 대향연 행사에는 화려한 배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모여들었으며 배 껍질 깎기와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나주 배꽃 길에서, 봄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된 2023 나주배꽃 대향연 축제는 내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4-08
    • 관광객에 손짓하는 남도의 봄꽃 향연
      【 앵커멘트 】 매화와 산수유에서 벚꽃으로 이어진 남도의 봄꽃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천사의 섬 신안 임자도에선 튤립축제가 임자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막을 올렸고, 선도의 수선화 축제와 목포 유달산 축제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봄꽃 소식을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을 끼고 조성된 3만 평 규모의 튤립공원, 산뜻하게 단장된 탐방길과 잘 정비된 꽃밭이 시선을 붙잡고, 30여 종에 이르는 형형색색의 튤립 백만 송이가 수를 놓은 듯 심어져 탄성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2023-04-08
    • 침묵 깬 전우원 母 "수십억 그림 보관, 비서들에 아파트 줘"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에 이어 전우원 씨의 어머니까지 비자금 폭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전우원 씨의 어머니이자 전두환의 전 며느리 최모 씨는 SBS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 옷장을 밀면 벽이 회전하며 공간이 나오며 그곳에 현금이 가득했고 할아버지 서재 벽장에도 현금이 가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금은 물론 수 십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까지 집안에 있었으며 비서가 다섯 명 이상 있었는데 모두 전두환에게 목동 아파트를 한 채씩 받아갔다고 폭로했습니다.
      2023-04-08
    • [인터뷰]설훈 민주당 국회의원
      ▶ 인터뷰 : 설훈 / 민주당 국회의원(친이계) - "월요일 출상을 하고 나면 약간 시간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겠죠. (6월 귀국 이후) 남아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서둘러서 뭘 하겠다는 생각은, 저라면 일체 그렇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3-04-08
    • 장인상 이낙연 일시 귀국, 18일까지 국내 머물러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8일) 귀국했습니다. 새벽 5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 전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 없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빈소에는 박홍률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으며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내일(9일) 조문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공식 귀국을 앞둔 이 전 대표는 장인상을 치른 뒤 오는 18일까지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물 예정인데 친
      2023-04-08
    • GGM '캐스퍼', 올 들어 인기 시들..프로모션 통할까?
      【 앵커멘트 】 광주형 상생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되는 경형SUV, 캐스퍼의 인기가 다소 시들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올해 생산 목표로 내건 4만 5천 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다시 인기몰이를 할 뾰족한 수도 없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캐스퍼 5만 대를 생산하며, 본격 양산 1년 만에 129억 흑자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상황은 신통치 않습니다. 올 1분기 판매량이 9천482대에 그치며, 만 대 넘게 팔
      2023-04-08
    • 尹 대통령 만찬 횟집 이름 욱일기와 관련?.."좌파 괴담"
      국민의힘이 한 유튜트 매체가 윤 대통령이 비공개 만찬을 한 횟집 상호와 욱일기, 건진법사 등의 연관성을 주장한데 대해 "좌파 괴담"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만찬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일광수산'이라는 횟집에서 있었는데, (시민언론 더탐사는) '일광'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의미한다고 했다"며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일광'이라는 상호가 부산 기장군의 '일광읍'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일광산'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
      2023-04-08
    • 만취 운전 차에 어린이 4명 치여..1명 의식 불명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인도를 지나던 어린이들을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9~12살 어린이 4명이 차에 치였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도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3-04-08
    • 北, 이틀째 군통신선 무응답.."모든 가능성 분석 중"
      북한이 군통신선의 정기 통화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7일에 이어 오늘(8일)도 오전 9시 군통신선 업무개시 통화와 오후 마감 통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가 관할하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의 경우 매일 두 번 통신을 진행하는데, 북한은 전날 연락사무소 통신선의 정기통신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연락사무소의 경우 주말에는 통신선을 가동하지 않습니다. 다만, 군통신선은 주말에도 운영하는데 여기에 북한이 답하지 않은 겁니다. 정부는 현재 북한이 응답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놓고
      2023-04-08
    • [영상]초등학생 집에서 불장난하다 불..목포·무안서 화재 잇따라
      초등학생이 불장난을 하다 집에 불을 내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내부 75제곱미터를 일부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5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한 30대 여성은 옷방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무안군 청계면의 한 조립식 패널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
      2023-04-08
    • 국내 6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해외 방문력 없어 방역당국 '긴장'
      국내에서 6번째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보인 피부발진이 증세가 낫지 않자 병원을 찾았던 A씨가 지난 7일 엠폭스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3개월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추정됩니다. 질병청은 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발생한 5번째 확진자와 관계가 없고,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이미 4개월 넘게 지난 점을 감안하면 '숨은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2023-04-08
    • 침묵 깬 전우원 母 "비서에게 아파트..수십억 그림도 보관"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에 이어 전우원 씨의 어머니까지 비자금 폭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전우원 씨의 어머니이자 전 씨의 전 며느리 최모 씨는 SBS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할머니(이순자 씨) 옷장을 밀면 벽이 회전하며 공간이 나오며 그곳에 현금이 가득했고 할아버지(전두환) 서재 벽장에도 현금이 가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금은 물론 수십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까지 집안에 있었으며 (전두환의) "비서가 다섯 명 이상 있었는데 모두 전두환에게 목동아파트를 한 채씩 받아갔다"고 폭로했습니다. 전우원 씨는 최근 2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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