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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 노린 살인' vs '억울한 옥살이' 18년만 재심 이뤄질까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무기징역수가 18년 만에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60대 남성인 장 모 씨는 지난 2003년 7월 전남 진도군의 한 도로에서 화물 트럭을 고의로 저수지에 추락시켜 함께 탑승 중이던 부인 김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찰은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장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8억 8천여만 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계획적으로 살해했다고 봤습니다.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3-04-10
    • 농업인단체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권 규탄"
      (사)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농업인단체연합회는 오늘(10일) 전남도청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곡물 자급률이 20%도 되지 않은 대한민국의 식량 안보를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 처음 발의했던 3% 이상 초과생산, 5% 이상 가격하락 안보다 훨씬 후퇴한 3-5% 초과생산, 5-8% 가격 하락 했을 경우 시장격리를 의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완화했음에도 국무총리가 담화를 발표하고 결국 거부권
      2023-04-10
    • 김영록 전남지사 "무안공항 정기노선 최단시간내 유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10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기노선을 최단시간 내에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정기노선 유치를 위해 항공사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며 "무안 공항을 이용하는 전남도민뿐 아니라 광주시민에게도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나 무안 공항 무사증 입국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무안 공항 전세기 입국자 중 일부 이탈자가 나왔지만, 전국 공항 평균
      2023-04-10
    • 전남 해양자원 소재 화장품 캄보디아ㆍ스페인 첫 수출
      전남의 해양자원을 소재로 한 화장품이 캄보디아와 스페인에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완도지역 3개 화장품 기업은 최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해양자원을 소재로 만든 화장품을 캄보디아와 스페인, 미국, 러시아, 두바이 등 5개국을 대상으로 25만 4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완도 (주)흥일식품은 다시마와 미역귀로 만든 보습크림을 캄보디아에, (주)그린오션은 다시마로 만든 마스크팩을 스페인에 수출했습니다. 또 (주)이노플럭스는 미역 유래 후코이단과 다시마, 참풀가사리등을 활용한 슬리핑 크림 외 4종을 미국
      2023-04-10
    • 民 지지자, 빈소 찾은 이재명 대표에게 "무슨 낯짝으로 왔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의 장인상 빈소에서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어제(9일) 오후 3시쯤 이재명 대표는 이 전 대표 장인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가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잠시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한 남성이 "개딸들 시켜서 이낙연 출당 조치 시키라는 사람이 여기를 어떻게 무슨 낯짝으로 조문은 온다는 것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목소리를 높인 이 남성을 한번 쳐다보고는 아무 말 없이 빈소로 들어갔습니다.
      2023-04-10
    • '美 감청 사건' 대통령실 "양국 신뢰 여전" VS 民 "주권 침해"
      미국 정보기관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우방국을 대상으로 도·감청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름을 앞둔 한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이번에 유출된 미국 행정부 기밀 문건에 "이문희 전 외교비서관이 기존 정책을 바꿔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밝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문건에는 또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정상회담과 무기 지원을 거래했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우려하는 내용 등도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2년 만의 국빈방문을 조율 중이던 우리
      2023-04-10
    • "아름다운 등대와 바다 풍경 찾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등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과 영상을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5월 1일(월)부터 9월 8일(금)까지 '제4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등대와 바다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 부문에는 개인 또는 팀(4인 이하) 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고, 사진에는 등대를 배경으로 바다의 풍경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사진 부문에 응모를 희망하는 경
      2023-04-10
    • 서해해경청-전라남도 '해양사고 신속대응' 핫라인 구축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전라남도가 대규모 해양오염 등 각종 해양사고 발생에 신속 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협조 체계를 강화합니다. 두 기관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핫라인을 활성화해 관할 해역 내 해양사고 등 긴급 상황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긴밀한 상황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양기관 상황실을 상호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청과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합동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 국민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은 지
      2023-04-10
    • “봄철 바다 여행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바다와 섬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해양 관련 당국이 해상교통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봄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늘(10일)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현장의 안전관리현황과 유관부서 협조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각 지방해양수산청(해사안전감독관)과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운항관리자)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진행 중인 ‘봄 나들이철 대비 전국 연안여객선 전수점검’ 중간결과, 권역별 해양사고 예방 간
      2023-04-10
    • 완도 해조류 우수성, 영국ㆍ미국 등 해외 어업인도 '엄지척'
      세계자연기금(WWF)과 영국, 미국, 캐나다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시설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인천대학교(김장균 교수)와 해조류 양식산업 발전, 연구자·어업인 교류를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양식 분야 전문가와 해조류 관련 종사자 등이 해조류 양식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다시마를 생산하는 니콜라스 망기니 씨는 완도의 다시마, 김, 꼬시래기, 톳 등 해조류 양식과
      2023-04-10
    • 집값 바닥?..10명 중 6명 "아직 아냐"
      집값 바닥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10명 중 6명은 집값이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5~29일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931명 가운데 58.5%가 집값이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그 이류로 '최근 1∼2년 내 올랐던 가격 상승분이 덜 하락해서'(24.4%)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 좋아서(22.7%) △미분양 적체, 분양시장 저
      2023-04-10
    • 조선업 호황국면 전환 인력수급 비상..인력 양성 총력 대응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호황국면에 들어선 조선업종이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라남도가 인력수급난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대표 조선소인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우 지난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해 향후 2년분의 일감을 확보했고, 인근 대한조선과 협력업체들도 대부분 1년 6개월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불황속에 빠져나갔던 지역 조선기능인력 대다수가 다른 업종으로 전환했거나 타 지역에서 자리를 잡는 바람에 일손이 크게 모자라 공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친환경선박 인력양성
      2023-04-10
    • 직장인 2명 중 1명 "나는 워커홀릭".."야근 일주일 3번"
      직장인 2명 중 1명은 스스로 일중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5%가 스스로를 '워커홀릭'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워커홀릭이라고 답한 이들 중 52.5%는 '일이 많아 워커홀릭일 수밖에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일하는 게 쉬는 것보다 편하고 좋다'는 자발적 워커홀릭도 47.5%에 달했습니다. 워커홀릭이라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일주일에 며칠이나 야근을 하냐고 물은 결과 3일이 33.3%로 가장 많았고, 2일(20.5%
      2023-04-10
    • [영상]보험사기로 1억 6천만 원 챙긴 '배달대행 선후배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겨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모두 19번에 걸쳐 1억 6,2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1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일당은 주로 상대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순간, 빠르게 달려가 측면을 들이받는 식으로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입원 치료 등을 받으며 보험사와 합의를 유도해 돈을 챙겼습
      2023-04-10
    • 홍준표,"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 여소야대 바꾸기 어렵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 국민의힘이 지금 상황으로 간다면 상당히 힘들 것이며, 현재의 여소야대 구도가 바뀌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총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당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한마음이 되기가 상당히 힘든 구조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당내 이간질하는 세력"이라며 일부 인사들을 비판했습니다. 이간질 세력이 비윤계를 일컫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특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간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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