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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영암 내일 아침기온 '뚝'..한파주의보 발효
      전남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내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과 영암 등 전남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가 4도, 장성 1도, 영암 3도 등 1~8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고,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이유는 오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12일과 13일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에 각별한 주의
      2023-04-11
    • 고민정,“도청사건, 미국에 먼저 항의하는 게 우선”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대통령실 고위급 인사들의 대화 내용이 포함된 미국 CIA 비밀문건 유출 논란과 관련, 국내를 향해 해명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미국에게 먼저 항의하는 게 맞는 수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 정보기관이 우리 대통령실의 안보실장과 비서관의 대화를 도청했다는 것은 굉장히 충격적이다"면서 "도청을 한 당사국인 미국에 대한 항의가 먼저 있었어야 되는 게 수순이다"고 밝혔습니다. 보안이 뚫리지 않았다는 대통
      2023-04-11
    • 술 마시고 경찰 때린 30대 검사 임용예정자
      이번달 말 임용 예정이었던 예비 검사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1월 30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식당가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이나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경찰관이 선처를 구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행인과 시비
      2023-04-11
    • 전남도, '2023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20개 개설
      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 참여한 도내 9개 대학은 30~50개 기업과 협약 후 20개의 산업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이 원하는 직무능력 교육을 한 후 지역기업에 취업을 연계합니다. 사업참여대학은 동신대학교 5개 사업단, 목포대학교 4개 사업단, 순천대와 목포해양대, 청암대 각각 2개 사업단, 목포가톨릭대와 순천제일대, 목포과학대, 전남도립대 각각 1개 사업단 등입니다. 전남도는 1개 과정당 1억 8천만 원의 사업
      2023-04-11
    • AI로 물류를 신속·저렴하게 처리…올해 첫 스마트물류센터 2곳 인증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스마트물류센터 2곳이 올해 추가로 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일 롯데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과 파스토 용인1센터를 올해 첫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장비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받은 물류센터는 첨단화에 투자한 비용의 일부(대출이자의 2~0.5%p)를 국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롯
      2023-04-11
    •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은 터무니없는 거짓..철통 보안"
      대통령실이 미국 정보기관의 용산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1일)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도감청 의혹은 터무니없는 거짓 의혹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어 "용산 대통령실은 군사시설로, 과거 청와대보다 훨씬 강화된 도·감청 방지 시스템을 구축, 운용 중"이라며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안보실 등이 산재해 있던 청와대 시절과 달리, 현재는 통합 보안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통해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
      2023-04-11
    • 정청래 “도청사건 미국에 강력 항의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미국 측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이 터진 것과 관련, "도청당한 것도 경악할 일이지만 정부의 대응도 경악스럽다"면서 "미국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하는데 협의가 아니라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 하고 정보가 어디서 샜는지 그 진원지를 빨리 찾아야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11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뉴욕타임스 보도 내용에 보면 도청당하지 않으면 이런 정보가 새 나갈 수 없다"면서 "김성한 전 안보실장과 이문희 전 외교 비서관 대화가 그냥 뚫린 것"이라
      2023-04-11
    • 윤재옥, 첫 원내 일성 "무분별한 정쟁 지양..정치 복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가짜뉴스와 악의적인 정치 공세에는 엄중히 대응하되 신뢰 회복을 위해 무분별한 네거티브와 정쟁은 지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취임 후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지층만 바라보는 극단적 언행이 난무하여 국민들께서 정치에 등을 돌리고 정치 불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책 중심의 원내 운영과 합리적인 메시지를 통해 당과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의 만남을 언급하
      2023-04-11
    • 강릉 초속 30m 태풍급 강풍속 산불..소방청, 최고수준 '3단계' 발령
      강원도 강릉에서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청은 해당 산불에 올해 처음으로 최고 수준인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1일) 아침 8시 반쯤 강릉시 난곡동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불은 강하게 부는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져나가, 불이 난 지점 인근 민가 10채 중 절반 가량에 불길이 옮겨붙었습니다. 현재 강릉시는 경포동 10통·11통·13통 등 7개통 주민들에게 경포동 주민센터, 아이스 아레나로 대피하라
      2023-04-11
    •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32년만에 전국 최초 일부 준공 승인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일부 시설부지가 분양 전 준공승인을 받아 향후 토지 분양과 민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승인을 받은 면적은 전체 507만 3천㎡의 53.9%인 273만 3천㎡로, 임시 사용 중인 골프장까지 포함하면 81%에 해당합니다. 이번 준공 승인은 1991년 한국관광공사가 개발을 시작한 지 32년만으로, 관광단지 시설부지가 분양 전 대규모로 일부 준공 승인이 된 것은 2009년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 첫 사례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민간투자 시 분양 토지 소유권이전 기간 단축과
      2023-04-11
    • 김태효, 도감청 의혹 보도에 "공개된 정보 상당수 위조 평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도감청 의혹 보도와 관련해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됐다는데 대해서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1차장은 오늘(11일) 방미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양국 국방부 장관이 통화를 했고 양국 견해가 일치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만 미국은 본국의 문제니까 (자국) 법무부를 통해서 경위, 배후 세력을 찾아내기 시작할 것이고 (그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정보동맹이니까 정보 영역에서 중요한 문제에 대
      2023-04-11
    • [2023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시 관람기 ②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지난 4월 6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7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입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79명의 작가가 참여한 2023광주비엔날레 본 전시회는 대주제를 탐구하는 4가지 소주제 별로 전시장을 꾸몄습니다. KBC는 김옥조 선임기자의 이번 전시회 취재 관람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 소주제 ‘은은한 광륜’(제2전시장) 주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
      2023-04-11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1 (화)
      1.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고장 투성' 2. 총선 D-1년, 광주ㆍ전남 110여 명 출마 3. 22대 총선, 尹 정부와 거대 민주당 '평가' 4. 광주시민 80.5%, 가사 수당 도입 "찬성"
      2023-04-11
    • 대통령실, 美 도청 의혹 일축..김성한 "보도 일부 사실과 달라"
      대통령실이 용산 청사 내부가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도·감청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실은 도청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보안 사안이라 대외적으로 공개를 못 할 뿐이지 대통령 집무실과 각 사무실에 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 역시 "용산 이전 당시 국가안보실과 대통령 경호처가 대단히 까다로운 기준의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며 "청사 내부 대화의 도·감청은 불가능하다"고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하
      2023-04-11
    • 영광ㆍ목포 등 강풍주의보..5mm 안팎 비
      오늘(11일) 광주ㆍ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영광과 목포, 해남 등 전남 서부 7개 시ㆍ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광주ㆍ전남 전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7도, 나주 9도, 무안 11도 등 7~12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여수 19도, 광주와 순천 21도 등 7~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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