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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비 속 저수율은 상승..농민·산단은 여전히 막막
      【 앵커멘트 】 지난주 내린 비의 영향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다시 20%대를 회복했습니다. 우려가 컸던 제한급수 위기는 일단 넘겼는데, 봄철 모내기를 앞둔 농민들과 산업단지는 여전히 우려가 큽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동복댐입니다. 18%대에 불과했던 저수율이 일주일 사이 22%대까지 올랐습니다. 지난주 사흘 동안 비가 내리면서, 땅에 스며든 물이 조금씩 댐으로 유입된 영향입니다. ▶ 인터뷰(☎) : 임동주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물운용총괄과장 - "동복댐은 8월 말까지 고갈되지
      2023-04-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11 (화)
      1. 주요댐 저수율 20% 회복.."최악 상황 벗어나" 2. 선거제도 개편 '안갯속'..무산되나? 3. 변수 많은 호남 총선 판세 4. 광주 휘발윳값 1,600원 돌파.."물가 자극"
      2023-04-11
    • 김두관 "일본, 또 뒤통수..무능 굴욕, 이젠 화보다 속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낸 김두관 의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두관 의원: 네.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원내대표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 미국 정보기관 우리 대통령실 도청 파문 얘기 좀 잠깐 해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도감청 당했을 가능성 없다 이렇게 일축을 했는데. 의원님은 이번 파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두관 의원: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그런 입장을 내려고 하는 의도를 좀
      2023-04-11
    • 서울시, 이태원 분향소 변상금 2,900만 원 통보..강제 철거 하나
      서울시가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불법 시설물로 규정하고 유가족협의회 측에 변상금 2,900만 원을 통보했습니다. 앞서 유가족 측과의 대화에 더 이상 진전이 없다며 대화 중단을 선언한 만큼,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 대집행까지 실시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월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광장 72㎡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 것과 관련, 변상금 2,899만 2,760원을 부과하는 통지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l
      2023-04-11
    • 전남대 도서관, '2023 독서클럽' 회원 모집 나서
      전남대학교가 올해도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서클럽' 모집에 나섭니다. 전남대 도서관은 오는 5월 28일까지 4명 이상~10명 이내로 재학생 클럽 20팀, 지역민 클럽 10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독서클럽 회원에게는 독서토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의 한 책’이 무료로 배부됩니다. 또, 도서관 이용과 ‘한 책 문학기행’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3-04-11
    • 정의당 이정미 "혁신으로 새로운 정당 되겠다"
      재창당을 위한 전국대장정에 나선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전남을 찾아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1일) 목포청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전체 어획량의 58%와 전국 어업 인구의 37%를 배출한 전남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기에 놓였고,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로 농업도 위기를 맞고 있다"며 "참 나쁜 정권, 역대 어떤 정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최악의 정권"이라고 성토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도민들은 정의당이 어려움을 겪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대한민국 개혁을 견인하기 위해 정
      2023-04-11
    • [날씨]밤부터 비 그치고 '쌀쌀'..아침 기온 '뚝'
      오늘(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까지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산불이 난 강원도 강릉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5mm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다 보니 강원 내륙과 일부 경상 지역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북 지역에 최대 10mm, 서해안과 강원 동해안, 남부지방엔 5mm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2023-04-11
    • "고향사랑기부금 어떻게 쓸까?" 해남군, 활용방안 공모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탁된 기금의 활용 사업계획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입니다. 기간은 5월 10일까지로 해남군민과 관내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남군은 제안된 사업의 타당성, 사업량 및 소요예산 등 사업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6월 열리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해
      2023-04-11
    • 서삼석 "정부, 말로만 식량 안보..인식 부재 심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 이후 정부가 비현실적인 쌀 자급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11일) 국회 농해수위 현안질의에서 "정부도 인정하다시피 쌀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주식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정쟁 대상이 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산품 대비 가격 안정과 생산농가 소득보장을 위해서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곡관리법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
      2023-04-11
    • 광주·전남 상생1호 사업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청신호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초광역 협력과제로 추진한 '시각(슈퍼비전) 인공지능(AI)을 위한 겹눈모방 신경모사(뉴로모픽) 반도체'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5개 과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분야로는 광주·전남이 유일하게 선정돼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시각(슈퍼비전) 인공지능(AI)을 위한 겹눈 모방 신경모사(뉴로모픽) 반도체'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68억 원을 들여 겹눈 모방 단위 소자 개발 및
      2023-04-11
    • '강기정 감싼 김영록'..광주ㆍ전남 불편한 동행 안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의 함평군 편입 발언으로 시·도 간 불편한 관계를 의식한 듯 강 시장을 치켜세우며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1일) 열린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이재태 의원으로부터 시·도 상생 관련 질문을 받고 강 시장 발언을 일방적으로 평가해서는 곤란하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김 지사는 "강 시장도 많은 부분 고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 시장도 광주와 전남이 상생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와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시와
      2023-04-11
    • 시민단체, '박서보 예술상' 폐지해야..재단, "순수한 취지로 제정"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의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 폐지를 위한 예술인과 시민모임'은 오늘(11일) 광주비엔날레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관변 미술계의 수장인 박서보 작가의 이름을 딴 예술상 제정은 광주의 역사적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100만 달러라는 돈을 받아 '광주'의 이름으로 생존작가 개인의 이름을 붙여 상을 시상하는 행위는 광주와 광주 시민의 자존심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2023-04-11
    • 정부, 지역산업 체질 개선할 5대 프로젝트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11일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광주·전남 인공지능, 경북·대구 이차전지, 경남·울산 첨단모빌리티, 충남·전북 첨단바이오 등 5개 프로젝트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지방 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입니다. 특히, 지역이 스스로 중장기적 목표 아래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관된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증·실용화 개발까지 기획
      2023-04-11
    • "외교적으로 문제를 삼아서 시끄러워질 필요가 있느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미국 CIA가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게 다 무슨 얘기인가요. 미국 CIA가 우리 용산 대통령실을 도청을 했다고 합니다. 김성환 국가안보실장 등을 도감청 했다고 하는데 일단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박지원 전 국정원장: 우선 미국이나 중국이나 러시아나 세계 강대국들은 정보 수집 차원에서
      2023-04-11
    • 강릉 산불, 8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 성공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던 강원 강릉 산불 지역에 단비가 내리며 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11일) 오후 4시 30분쯤 산불 8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릉 산불 현장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다행히 비도 내리고 있어 진화작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남은 불씨가 없도록 완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피해면적은 379ha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지역에 모두 비가 오는 것은 아니지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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