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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견...발굴 조사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광주광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북구 효령동의 공동묘지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분묘 발굴을 위한 개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활동이 있었다는 시민 제보와 주민, 계엄군의 증언을 확보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01-07
    • 여수 도심 달리던 전기차 택시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에 있던 장애물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李대통령 3박 4일 방중 마치고 귀국..."많은 진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양 정
      2026-01-07
    •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달성
      목포대학교가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목포대가 취업률 67.5%로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달성하고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목포대는 지난 2022년 일반 국립대 취업률 4위에서 2023년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1-07
    •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역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수시 안정 지원 등록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정시 모집 정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6학년도 전남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4.33대 1. 4.11대 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다른 대학 정시 경쟁률 역시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전남대와 광주대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안정
      2026-01-07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 앵커멘트 】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남 최대 가금류 사육지인 나주와 영암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6건이 집중 발생하면서 13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반남면의 한 종오리 농장.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8천여 마리의 종오리가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달 8일 영암 시종면에서 첫 발생한 이후 나주 4곳과 영암 2곳 등 전남에서 6건이 확진됐습니다. 한 달도
      2026-01-07
    • 광주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 힘 합칠 것"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광주교육청도 통합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오늘(7일)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교육청이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앞장서는 등 초광역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행정통합이 광주·전남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임에 공감하고, 성공적 통합을 위해 광주시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2026-01-07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 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통합 성패는 권한 이양"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불이익 없는 상생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은 오늘(7일) 행정 통합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의 실효성을 위해 권한 이양 종합 특별법을 만들고, 정부의 권한을 넘겨받는 강한 특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가 주요 권한을 통째로 이양받거나 시행령 사항을 지방조례로 전환하는 등 통합 지자체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자율 행정을 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7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안성재 셰프가 화교·공산당?"...흑백요리사 측 "악성루머 법적조치"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진에 대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최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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