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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인줄.." 훈련 중인 군인 명중시킨 60대 엽사
      야밤에 훈련 중인 군인을 야생동물로 오인해 엽총으로 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11일 밤 11시 10분쯤 괴산군의 한 야산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 A씨에게 엽총을 쏴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엽사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동료들과 진지 구축 등 야간 훈련을 소화하고 있던 A씨는 B씨가 쏜 총에 얼굴 부위를 맞았습니다.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엽사 B씨를
      2023-04-12
    • 신원식, “용산 도청의혹, 터무니 없는 거짓”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유출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CIA의 비밀 문건 속 한국 관련 내용들 대부분이 위조됐으며, 대통령실이 도청됐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 터무니없는 거짓 의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육군 중장 출신이자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신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100여 건 문건 중에서 한국 관련 문건이 외교안보실장-외교비서관 통화내용과 포탄수출 두 건인데, 문건 자체가 완전한 거짓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교적으로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2023-04-12
    •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民 전대 불법자금 의혹
      검찰이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12일) 윤 의원의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회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래구 당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윤 의원 측에게 불법 자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 의원과 강 전 회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
      2023-04-12
    • 박진 장관 "문건 상당수 조작..美와 긴밀히 소통"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에서도 발표가 있었지만 상당수의 문건이 조작된 것으로 그렇게 이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12일) 국민의힘 친윤계 모임인 '국민공감'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는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지금 진상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파악이 되면 한미간에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모든 국민이 안다. 70주년을 맞는 역사적 해이기 때문
      2023-04-12
    • [박준수 칼럼]도시재생, 주민 삶과 공동체 환경 우선해야
      한 장소에 대한 풍경은 그 대상물이 사라진 후에도 오랜 세월 사람들의 집단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장소에 대한 인지된 물리적 특질을 ‘장소성(場所性)’이라고 합니다. 장소성이란 어느 공간이 인간의 경험과 문화가 쌓여 다른 장소와 구별되는 총체적인 특징을 의미합니다. 최근 광주 도심에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장소성이 상실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형성된 동네가 어느 순간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과거의 흔적들이 지워져 버리고 아파트 숲으로 바뀌면서 그곳에 축적된
      2023-04-12
    • 전남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증가율 전국 최고
      지난해 전남지역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증가율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카드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2022년 한 해 동안의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남이 50.3% 증가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고 그다음으로 제주 49.4%, 경북 39%, 세종 29.2% 순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41.5%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그다음으로 부산 -26.6%, 대구 -24.9%, 인천이 -17.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2023-04-12
    • 오늘 하루 최악의 대기질..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오늘(12일)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면서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돼 전국에서 관측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 7시 기준 미세먼지농도는 울산 494㎍/㎥를 최고로 광주 459㎍/㎥, 제주 438㎍/㎥, 전남 408㎍/㎥, 서울 192㎍/㎥ 등 전국의 모든 시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을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11일 오후 5시 전국에 내려졌던 황사위기경보는 오늘 오전 7시를 기준해 '관심' 단계에서 '주의'
      2023-04-1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2 (수)
      1.진전 없는 '선거제도 개편' 논의 2. 변수 많은 호남 총선 판세 3.주요댐 저수율 20% 회복.."최악 벗어나나" 4. 광주 휘발윳값 1,600원 돌파.."물가 자극"
      2023-04-12
    • 강진군, '군민행복 희망나눔' 10주년 봉사활동
      강진군이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강진군은 소외된 군민을 위한 봉사 서비스 사업 10주년을 맞아 산하 기관과 단체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특히 올해는 복지기동대와 소방안전점검 등의 사전 신청 창구를 마련해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3회 236개 마을이 참여해 1만 8천여 명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23-04-12
    • 봄과 시가 어우러진 '이태호 화백 초대전' 순천서 개최
      봄의 생기를 화폭에 담은 전시회가 순천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순천문화재단은 창장예술촌 1호 '은하수 갤러리'에서 이태호 화백 초대전을 통해 생동하는 봄의 모습과 시(詩)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태호 화백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남대와 명지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도와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23-04-12
    • 여수시, 국토부에 여수공항 증편 건의
      여수시가 운항 노선이 줄어들고 있는 여수공항의 취항 노선을 증편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광양만권 방문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수공항의 운항 노선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국토부에 취항 노선 증편을 건의하는 한편 전라남도에는 항공사 재정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시는 최근 순천, 광양시와 함께 여수공항 취항 항공사에 연간 1억 5천만 원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 대상을 저가항공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04-12
    • '갑질ㆍ배임 의혹'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직위해제
      광주시가 갑질과 업무상 배임 논란이 불거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제기된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폭언과 갑질,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감사를 벌인 결과 해임 요구 결과가 나옴에 따라 김 사장을 우선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특정 업체에 임대료를 받지 않은 채 전시관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등 김 사장이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4-12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시와 상생기조는 여전"
      함평군의 광주 편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도 간 상생기조는 여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강기정 광주시장도 광주와 전남이 상생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와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말 한마디 가지고 판단하기보다 종합적으로 상생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공항을 받지 않겠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 10년 후를 고민해 숙고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며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통과되더라도 전남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지원이
      2023-04-12
    • 美 방문 김태효,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어"
      미국을 방문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에 대해 "악의를 가지고 (도감청을)했다는 정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 차장은 11일(현지시각)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도감청 의혹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데 대해서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언급했던 김 차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 "많은 부분에 제3자가 개입돼 있다"고 전제
      2023-04-12
    • 강릉 산불 재발화 신고 잇따라..헬기 투입 뒷불 감시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가운데 재발화 의심 신고가 잇따르면서 산림당국과 지자체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불 진화가 공식 발표된 11일 오후 4시 30분 이후로도 강원소방본부에는 불꽃이나 연기가 보인다는 등의 산불 신고 4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들 중 다행히 불씨가 크게 되살아나 확산된 사례는 없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재발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2일) 오전 6시 일출과 함께 헬기 1대를 투입해 되살아 난 불씨가 없는지 현장 확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소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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