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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대법원장, '강제동원 제3자 변제 논란' 즉답 피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에 대한 사법주권 침해 논란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즉답을 피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12일) 광주 국립5·18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제3자 대위변제 안이 사법주권을 침해했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죄송합니다"라며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5·18 정신에 대해서는 "민주주의를 몸으로 보여준 상징적 결과물"이라고 치켜세우며, "사법부가 5·18 정신을 이어받아 사법 민주화 완성에 최선을 다할 의무가 있다"
      2023-04-12
    • [여론조사]강기정 광주시장 "못한다 41.9% vs 잘한다 39.4%"
      【 앵커멘트 】 광주시민들은 민선 8기 광주광역시 행정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긍정과 부정, 두 의견이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앞으로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충을 꼽았는데 10대~30대 젊은 층은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높게 꼽았습니다.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41.9%가 잘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잘한다는 답변은 부정 답변과 오차범위 내인 39.4%였고, 잘 모르겠다
      2023-04-12
    • [여론조사]차기 대권주자, "진보 이재명·보수 유승민"
      【 앵커멘트 】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적합한지, 광주시민들의 생각도 조사해 봤습니다.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보수 진영에서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민들에게 범진보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46.3%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았습니다. 2위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로 14.9%를 기록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6.4%, 이탄희 의원 5.1%, 심상정
      2023-04-12
    • [여론조사]광주 현직 국회의원 '교체론'↑..새 인물 뽑겠다 '56.8%'
      【 앵커멘트 】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전망해 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광주시민 절반 이상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직 국회의원보다는 새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56.8%로 이른바 '물갈이론'이 우세했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과 새 인물이 대결할 경우 새 인물을 뽑겠다는 응답이 56.8%로 나타났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은 13.9%에 그쳤고,
      2023-04-12
    •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혐의..윤관석·이성만 의원 압수수색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불법자금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이성만 의원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12일) 오후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의원의 주거지와 지역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강래구 당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가 수천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 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 의원을 비롯한 복수의 정치인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2023-04-12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2 (수)
      주제1. 총선 여론조사 *여의도초대석 -'검찰 수사' 외신기자 질문에 이재명 "이런 질문과 답 참으로 수치스럽다" -천하람 "본인 수치가 그리 중한가..왜 줄줄이 극단선택, 측근 구속됐겠나" -'정치탄압' 프레임 걷어내고 보면 실체 보여..'문제없다' 판단 쉽지 않아 -조국 일가 풍비박산,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많은 잘못, 현 상황 본인들 선택 -'반성' 하는 순간 '조국 수호대' 와해..'강성 팬덤' 안고 계속 가겠다는 것 -도청, 미국은 사실상 인정하는데 우리만 안 당했다 부정..스스로 무장해제
      2023-04-12
    • "현 고1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가해' 의무 반영"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모든 대입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보존 기간 또한 졸업 이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돼 대입에 이어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우선 정부는 '2026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학생부 전형뿐 아니라 대입 수능과 논술, 실기 위주 전형에도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를 의무적으로 반
      2023-04-12
    • '수치스럽다' 이재명에 천하람 "어떻게 그런 말을..주변 극단선택은 다 뭔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지역위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위원장: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유재광 앵커: 합리적이고 건강한 보수라고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 맞는 말인 거죠? ▲천하람 위원장: 그러려고 노력은 하는데요. 가능하면 좀 어떤 저희 지지층의 틀에 갇히지 않고. 제 소신대로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미국 정보기관 감청 파문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
      2023-04-12
    • 생계비 지원 거절에 공무원 찾아와 흉기 휘두른 40대 男
      생계비 지원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공무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북부경찰서는 오늘(12일)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미리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등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계의료비와 주거급여비 신청을 했지만 직원으로부터 심사가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들은 30대 여성
      2023-04-12
    • 독도 영유권 관련 한국 정부 항의에 日,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외교청서의 한국 관련 기술과 관련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지명)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정부로부터 항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반론했다" 공개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11일 발표된 '2023 외교청서'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
      2023-04-12
    • 강남 납치ㆍ살해 배후 부부 신상공개..유상원ㆍ황은희
      지난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ㆍ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2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갈등을 빚던 피해자를 납치ㆍ살해하라고 이경우(36살, 구속)에게 시킨 혐의로 구속된 50살 유상원과 48살 황은희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공범 피의자들의 자백과 통화 내역, 계좌 내역 등 공모 혐의에 대한 증거도 존재한다고 공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사실혼 관계인 부부는 지난 2020년 투자한 코인 실
      2023-04-12
    • 전남도, 강릉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성금 지원
      전라남도가 강원도 강릉 산불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피해 수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2일)강흥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했습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3일과 4일 함평과 순천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600㏊가 넘는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강원도의 성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서 발생한 산불로 전남도가 큰 상실에 빠졌을 때 강원도의 도움이 큰 힘이 된 만큼, 이번에는 전남도가 강원도의 아픔을 달래주기로 했다"며 "
      2023-04-12
    • 문재인 다큐 영화 다음 달 개봉..후원 쇄도 속 "신격화 멈추라" 비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가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큐 영화 <문재인입니다>에 대해서 신격화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후 잊힌 삶을 살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한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이 말한 '잊힌 삶'이란 국민들이 본인의 과오만을 잊어주길 바라는 '선택적 망각'을 말하는 것이었나 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다면 재임 시절 저질렀던 수많은 과오들에 대한 비판을 당당히 받아들이고
      2023-04-12
    • 김경만 의원 국감 결실..MBK, BHC 가맹점주 상생안 발표
      차기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가 예상되는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를 상대로 한 지난해 국정감사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BHC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BHC치킨 가맹점주에 대한 상생안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생안은 10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사업으로 78억 원을 배정해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현금 지원하는 방안과 10억 원 규모의 건강검진권 지급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BHC 관계자는 지난 국감에서 윤종하
      2023-04-12
    • 다음달 베네치아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주제는 '2086: 우리는 어떻게?'
      제18회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이 다음 달 2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막을 올립니다. 한국은 지난 1995년 한국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한국관 운영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늘(12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이번 한국관 전시가 정소익 도시건축가와 박경 교수 공동 예술감독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2086: 우리는 어떻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 인구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2086년에 어떻게 공존해 나가야 할지를 모색합니다. 또, 우리가 누리는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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