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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아트오늘회, 무등갤러리에서 제26회 회원전 개최
      창립 47주년을 맞은 '무등아트오늘회'가 제26회 회원전을 열었습니다. 무등아트오늘회는 오늘(13일) 광주무등갤러리에서 제26회 회원전을 열고 디지털 일러스트와 서양화, 한국화, 서예, 민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정기석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융복합시대와 문화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04-13
    •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 '나비춤' 中 플라워쇼 금메달
      'K-가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중국 선전의 국제 정원 쇼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황 작가는 선전에서 열리고 있는 '그레이터베이 플라워 쇼'에서 신예 안성연 작가와 협업한 작품 '나비춤'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 작가는 이어 다음 달 정원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첼시 플라워 쇼'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세계 정원의 거장들과 경쟁할 예정입니다.
      2023-04-13
    • 강기정, "반도체·소부장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반도체 특화단지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3)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심 끝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신청했다"면서 "반도체와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가 매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서 산업부의 반도체특화단지를 공모에 참여했고, 광주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2023-04-13
    • '졸음운전' 레미콘, 인력 수송버스 충돌..14명 부상
      레미콘 차량과 농사철 인력수송버스가 충돌해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강진군 대구면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레미콘 차량과 25인승 미니버스가 충돌해 버스 운전기사와 탑승자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는 농촌 인력을 태우고 해남으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레미콘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영암군 대봉감 65% 이상 저온 피해...정밀조사 나서
      영암군은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발생한 임산물에 대해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7~8일 사이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면서 농작물과 과수작물에 냉해가 발생했고, 특히 대봉감의 주산지인 금정면에선 재배면적의 65% 이상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차가운 냉기류가 모여 빠져나가지 않는 저지대에서 피해가 더 심할 것으로 보고, 현장 조사와 함께 저온 피해를 입은 임업 농가들은 오는 2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피해 신고를 마쳐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분양 전 승인 첫 사례...해남 오시아노 개발 탄력
      【 앵커멘트 】 해남 화원면 주광리 관광단지로 개발이 시작된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분양 전 승인을 받았습니다. 30년 이상을 끌어온 관광단지 내 토지 분양과 민간자본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파인비치골프장이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그동안 준공 승인 없이 부분적으로 임시 사용돼온 이곳이 1991년 개발 시작 이후 32년 만에 분양 전 승인을 받았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남도가 협업 끝에 이뤄낸
      2023-04-13
    • 광주비엔날레 개막 일주일..세계적 위상 실감
      【 앵커멘트 】 제14회 광주 비엔날레가 개막 일주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의 발길도 줄이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시장의 주요 볼거리들을 신민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크고 하얀 코끼리 조형물입니다. 코끼리에게 가장 중요한 코가 사라졌는데, 직물로 감싸인 표면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까지 줍니다. 기억 속 코끼리의 모습과 일견 거리가 있는 형태는 관람객을 당황케 합니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제작한 코끼리의 모형은 세상을 보는 방식에도 다양성이 깃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04-13
    • "현 대학 정책, 지방대 소멸시켜 균형발전 역행"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 사업과 글로컬 사업에 대해 대학교육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교수연대회의 광주전남지역협의회는 오늘(13일) 전남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학 재정지원사업 집행 권한을 광역자치단체로 넘기는 RISE(라이즈) 사업 등이 지역 대학들을 무한 경쟁에 내몰아 결국 소멸 위기에 내몰리게 할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전국교수연대회의는 교육부 정책에 반발해 지난 2월 초 전국 7개 교수단체가 연합해 출범했으며 지난달부터 대구와 경북, 충청 등 전국을 순회하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 "배상금 지급 절차 중단해야"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배상금 지급 절차를 시작하자 각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 성명을 내고 "지원재단이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금 명목의 '판결금'을 지급했다"며 "국내 기업들에게 뜯어낸 기부금을 소송 원고들에게 대신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본 기업들은 책임을 인정조차 하지 않는데, 피해국이 먼저 나서 책임을 대신 지겠다고 하는 모양새를 눈 뜨고 볼 수 없다"며 "정부는 허튼수작을 당장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13
    • 광주군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이전 탄력"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에 국비 지원 근거가 담긴 만큼 군공항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전 부지 선정, 특별법 시행령 제정 등 남은 절차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발목이 잡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하루 만에 법사위와 본회의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 싱크 : 김진표/국회의장 - "재석 256인 중 찬성 245인,
      2023-04-13
    • 이스라엘 관광객 태운 관광버스 전도..1명 사망·34명 부상
      충북 충주시에서 관광버스가 쓰러져 승객 1명이 숨지고 수 십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후 6시 5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이스라엘 관광객 30여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탑승객 35명 중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상태가 위중했던 60대 탑승객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습니다. 한국인 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사망자 1명과 부상자 32명은 이스라엘 국적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버스는 경북 경주를 출발해 안동을 거쳐 수안보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
      2023-04-13
    • [영상] 20대 남성, 알몸으로 도심 활보하다 검거
      20대 남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오후 2시 4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첨단대교 인근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뛰어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500m 가량 추격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이나 음주 등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신과 진료를 위해 A 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3
    • 광주군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이전 '탄력'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이 오늘(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50억 클럽' 특검법에 발목이 잡혀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에 걸렸던 특별법은 여야 막판 협상을 통해 하루 만에 법사위와 본회의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특별법 핵심은 기부 대 양여 부족분에 대한 정부 지원입니다.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강제 규정이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 규정으로 변경되기는 했지만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별법은 또 사업 시행자에 대한 비용 융자 등 각종 특례의 근거도 담고 있습니다.
      2023-04-13
    • 신안 출신 농협인들,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 기부
      신안군 출신의 농협 중앙회 간부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에는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이훈 농협은행 공공금융부장, 김상호 전남영업본부 영업부장 등 전국에 있는 출향 농협인 3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신안을 상징해 1,004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고, 기부 답례품은 신안군에 있는 복지재단에 모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박태선 위원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 농협인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함께하게 되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내 고향 신안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2023-04-13
    •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시간대별로 '다르게'
      광주 지역 내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제한 속도가 시간대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 송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현재의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은 주로 고속도로에 도입되어 있습니다. 안개가 끼거나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차량 제한속도를 낮췄다가, 날이 개면 다시 원래 제한 속도가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을 어린이 보호구역에 적용하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주간(오전 8시~저녁 8시)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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