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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증거인멸 우려"
      백현동 개발 사업에서 '로비스트'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4일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 관련 편의 알선 대가로 부동산 개발업체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정모씨에게서 77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백현동 사업 공사장 식당(함바식
      2023-04-15
    • 광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개인 비위 의혹' 대기발령
      광주경찰청 총경급 간부가 개인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처 됐습니다. 14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이 광주경찰청 과장급 A 총경에 대해 대기 발령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 총경의 비위 의혹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경찰청 차원에서 우선 인사 조처를 내리고, 구체적인 경위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어떤 의혹인지에 대해서는 2차 가해 우려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A 총경은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알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인사 조처로 당황스러울 뿐이다"며 "제기된 의혹이 있다면 적
      2023-04-14
    •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국과수 감정 '양성'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최근 국과수로부터 전씨의 마약 정밀 감정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입국한 전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한 뒤 모발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체포 당일 실시한 간이 검사에서는 일단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체포 이튿날 석방된 전씨는 취재진에게 경찰 조사에서 대마와 디메틸트립타민(DMT) 등을 투약한
      2023-04-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14 (금)
      1. 民 '돈봉투 살포' 수사 확대..파장 촉각 2. 군공항특별법 '반대·기권표' 전남 의원들 3. 한화에어로 발사체 공장 '순천' 결정 4. 세월호 9주기..'기억하고 기록하는 작업들'
      2023-04-14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4월-9월 오존경보제 운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중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언론사와 교육청 등 5천3백여 개 기관에 신속하게 경보를 발령하고 상황을 전파하는 제도입니다.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2023-04-14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펜스 의무화' 법 개정 추진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 펜스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국회의원은 현재 임의 시설인 안전 펜스나 진입 방지봉을 어린이보호구역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그동안 차량 결함이나 음주운전, 조작 미숙으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할 가능성이 있어 어린이보호구역만이라도 안전펜스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2023-04-14
    •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착공..2025년 개관 예정
      신안 해저 유물과 아시아 도자 문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도자문화관'이 건립됩니다. 오늘(14일) 국립광주박물관 정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도자문화관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18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건축면적 7천137.15㎡ 규모로 지어집니다. 도자문화관은 1층에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 등이 들어서며 개관 예정 시기는 2025년 10월입니다.
      2023-04-14
    •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현황 등 실태조사
      광주광역시가 지역아동센터 3백여 곳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조사할 현장조사단 60명을 공개모집해 각 자치구에 배정하고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사항과 종사자 복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4년 법 개정 이후 인건비와 운영비 등 보조금을 이용 아동 수에 따라 차등 지원받고 있습니다.
      2023-04-14
    • '군공항 이전 여론조장'..전남도 '개입 의혹' 논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군공항 무안 이전 관련 발언으로 반발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전라남도가 군공항 이전 찬성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도청 공무원이 무안군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도민에게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는 오랜 반대 투쟁으로 피폐해진 무안군민을 새로운 갈등과 분열의 장으로 몰아넣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 관계자는 "군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 여론을 파악하는 행정 활동의 일환일 뿐
      2023-04-14
    • 광주-대구 특별법 통과 축하..강기정·홍준표 회동
      군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만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오는 17일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에서 만나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과 광주 군공항이전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양 시장은 달빛 고속철도 건설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계획입니다.
      2023-04-14
    • 전남 청년 상한 연령 39세→45세..지원 대상 확대
      전남의 청년 상한 연령이 39세에서 45세로 높아집니다. 전남도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청년 지원정책 확대를 위해 '전남도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전남의 청년 인구는 현재 53만 4천여 명에서 14만 3천여 명이 증가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와 청년근속장려금 등의 지원 대상자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3-04-14
    • FA컵 승리 광주FC 이번엔 대구 잡는다
      【 앵커멘트 】 올 시즌 승격과 함께 화려한 공격축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이번 주말 대구 원정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역대 대구 원정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광주가 이번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승 3패 승점 9점, 리그 전체 순위 5위.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강등 후보 1순위'라는 냉혹한 평가에서 시즌 개막 경기부터 승리를 거두더니 어느새 리그 12개 팀 중 5번째 순위까지 올랐습니다. 전북현대
      2023-04-14
    • 세월호 9주기 분향소 설치..추모 분위기 고조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광주전남 곳곳에 분향소가 설치되고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과 광주 청소년촛불모임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16일 저녁 8시까지 운영에 들어갑니다. 진도 팽목항 등대 앞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9주기인 오는 16일 목포신항에서는 '참사 9주기 기억식'이 열리고, 팽목항 일대에서는 '팽목기억문화제'가 열립니다.
      2023-04-14
    • [세월호①]"기억은 못하지만 기록으로 전해요"
      【 앵커멘트 】 오는 16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9주기입니다. KBC는 세월호 9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기록하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여러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기억 현장을 조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노란색 풍선을 손에 쥔 아이들이 무대 위에 오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부모님과 선생님을 통해 배운 세월호를 노래로 이야기합니다. 2014년에 태어난 학생들은 4월 16일이 더 특별합니다. ▶ 인터뷰 : 정하율 / 방림초등학교 3학년 - "여기에 싸인펜으로 리본 그리고, 마
      2023-04-14
    • 전남대·조선대병원, 열악한 진료 환경 벗어나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의료서비스의 핵심인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시설이 낡고 좁아 그동안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이 계속됐는데요. 두 병원 모두 현재 부지에 새 병원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진이 빠지곤 합니다. 진료와 입원 일정을 잡기가 어려운데다, 매번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병원 내부 동선도 좀처럼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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