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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시행 7년..156억 혜택
      시행 7년째를 맞은 전라남도의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이 만기 가입자들에게 156억여 원의 적립금 지급 혜택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7년 청년 행복시책으로 시작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은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매월 10만 원을 3년간 적립하면 도와 시·군에서 자립지원금 360만 원을 지원해 만기에 720만 원과 적립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4월까지 5,254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2,185명이 만기 적립금 156억여 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3-04-17
    • 층간소음으로 다투던 이웃, 흉기로 다치게 한 20대
      층간소음으로 다툼을 벌인 끝에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8시 50분쯤 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위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위층에서 소음이 발생했다며 인터폰을 통해 윗집에 항의했습니다. 이어 윗집 주인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몸싸움을 벌이던 중 현관에 있던 손도끼를 들고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끼를 압수하고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2023-04-17
    • 尹대통령 지지율,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성인남녀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6%로 전주보다 2.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2.9%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3주 조사 이후 최저치입니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월 1주째 조사에서 42.9%를 기록한 뒤, 3월 5주째에 한 차례 소폭 반등(3월 4주째 36% → 3월 5주째 36.7%)
      2023-04-17
    • 이재명, '전대 돈 봉투' 의혹 사과..송영길 귀국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사과를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7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최근 우리 당의 지난 전당대회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사안의 전모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볼 때 당으로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며 "저희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4-17
    • 황교안 “전광훈과 완전결별?…돌아오면 받아줘야”
      황교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반대 등 일련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해 "당에서 징계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광훈 목사가 오늘(17일) 오전 10시 국민의힘과 결별선언을 예고한 것과 관련,"정치적 욕심 때문에 (목회자로서) 변질되어가고 있다"며 "지금은 손절하는 것이 맞지만, 전 목사가 마음을 고쳐먹고 돌아오면 받아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2023-04-17
    • 전남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비상
      지난 14일 영암과 장흥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발생 농장 반경 10킬로미터 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통제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지역 내 50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도내 전체 오리농장 207 농가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하고, 도내 전역에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거점 소독시설 소독 의무 등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산란계 밀집단지 입구에는 알 환적장을 운영해
      2023-04-17
    • "엄마 2만 원만"..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져
      이른바 '건축왕'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또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일대에 2,700여 채를 가진 '건축왕'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숨진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앞선 지난 2월 28일 미추홀구 빌라
      2023-04-17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7 (월)
      1. 외국인 계절 노동자 입국 본격..농촌 '활기' 2. 세월호 9주기 전국 곳곳서 추모 행사 3. 'K-컬쳐 대표' 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 본격 4. 전라남도 "함평군의 광주 편입 사실상 불가"
      2023-04-17
    • 미세먼지 '보통' 맑은 날씨..내일 비 10~30mm
      월요일인 오늘(17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광주와 담양 23도를 최고로 목포와 순천 20도 등 17도에서 23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좋지 않았던 대기질도 깨끗해져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모두 하루 종일 '보통'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내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 수준입니다.
      2023-04-17
    • 광주시, 휴심정 '제1호 민간 정원' 지정
      광주광역시가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도천동 도천저수지 인근에 있는 6천7백여㎡ 부지의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휴심정은 지난 2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전인증 검토를 거쳐 광주시에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2023-04-17
    • 세월호 선체 영구 보존 사업 본궤도..2029년 완공 예상
      세월호 선체를 영구 보존하고 교육 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6년째 거치 중인 세월호 선체를 1.7km 떨어진 목포 고하도 신항만 배후부지로 옮긴 뒤 추모·기억·안전 교육 등을 위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가칭 '국립 세월호생명기업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25년 착공에 들어가 갯벌 등의 공유수면을 메우는 부지 기반 사업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완공 예상 시점은 2029년입니다.
      2023-04-17
    • "상영관에서 수상한 냄새가" 영화관서 대마초 피운 간 큰 50대
      영화관에서 대마초를 피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6일 밤 9시 55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영화관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영화가 시작하기 전 화장실에 들러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객들이 "상영관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에서 나오는 A씨를 곧바로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대마 가루를 소지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이를 압수한 경찰은 구입 경로와 투약 횟수 등을 조사할 방
      2023-04-17
    • 주택서 60대 부모와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빌라에서 60대 부모와 2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밤 10시 11분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부부 사이인 60대 남녀와 딸인 29살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딸이 보낸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가 적힌 예약문자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딸이 쓴 것을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이 유서에는 자신의 범행과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 평소 세 가족만 살고 있었던 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
      2023-04-17
    • 미국서 또 총격사고..10대 생일파티서 4명 숨져
      미국에서 총격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10대 생일파티에서 총격으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P통신 등의 16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15일 밤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의 한 마을 데이드빌에서 총격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데이드빌은 인구 3,200명의 작은 마을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격사고는 16세 청소년의 생일파티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 대부분이 1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4명이며, 부상자 수는 15명에 이릅니다. 미국 내 총기사고는 하루가 멀다 하고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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