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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전세사기 피해 매물 경매 중지 방안 시행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잇따라 숨진 것과 관련해, 부동산 경매 일정을 중단하는 방안을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경매 일정의 중단 또는 유예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이를 시행토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러한 민사 절차상의 피해 구제도 필요하지만, 사회적 약자들이 대부분인 전세 사기 피해자들은 구제 방법이나 지원 정책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
      2023-04-18
    • 쿠팡 광주물류센터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해결하라"
      쿠팡 광주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건설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와 도급사가 2개월 넘게 건설 노동자 3백여 명의 임금 6억 9천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시행사인 쿠팡이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이미 건설사에 공사대금을 모두 지급했다"며 "전문 건설 업체가 건설 노동자의 임금을 조속히 지급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쿠팡 광주물류2센터는 광주광역시
      2023-04-18
    • 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문재인 전 대통령이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졌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18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부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 인터뷰에서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는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함께 성취한 것인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어 "자연인으로 잊혀질 수 없는 것이지만 현실 정치 영역에서는 이제 잊혀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인데, 끊임없이 저를 현실 정치로 소환
      2023-04-18
    •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나무 향이 솔솔 풍겨요"
      "우리 아이가 노는 어린이집 안에서 나무향기가 솔솔 풍겨요." 산림청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오늘(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
      2023-04-18
    • 한국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 "100년간 1.6도↑"
      우리나라의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19일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 보고서'를 기후위기적응센터 (kaccc.kei.re.kr)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엔 한국의 온난화가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12년부터 2020년까지 109년 동안 한국의 연평균 기온 상승 폭은 1.6도로, 같은 기간 세계 평균(1.09도 상승)을 앞질렀습니다. 표층 수온은 1968년부터 2017년까지 50년간 약 1.23도 올랐는데 이는 세계 평균(0
      2023-04-18
    • "4·19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된다"
      4·19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8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4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정기회의와 지난 11일 임시회 심사 결과, 두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두 기록물은 오는 5월 중순 개최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승인을 받게 됩니다. 승인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모두 18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4·19혁명 기록물은 1960년대
      2023-04-18
    • 이재명 돈봉투 사과?..김병민 "'이심송심' 아니었나..도덕 불감증 내성화"[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이재명 대표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육성 파일이 계속 터져 나오니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한 사과"라고 평가절하하며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이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18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민주당 전체가 도덕 불감증이 너무 완전히 내성화 돼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며 "이 정도 문제면 당연히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병민 최고위원은 먼저
      2023-04-18
    •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을 ‘K·K·K·K’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을 ‘4K’(K·K·K·K)를 아시나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오늘(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K-컬처 특화 관광상품’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대체 불가능한 관광산업의 무기인 K-컬처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다양한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K-푸드
      2023-04-18
    • 지난해 임금근로자 100명 중 9명, 월급 100만 원도 못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에 임금근로자 100명 중 9명은 월급을 100만 원도 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8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기준) 임금근로자 2,168만 4천 명 중 월급 100만 원 미만을 받은 저임금 근로자는 198만 명(9.1%)으로 조사됐습니다. 100만∼200만 원 미만은 308만 8천 명(14.2%)이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4명 중 1명꼴인 23.3%가 월급을 200만 원도 채 받지 못한
      2023-04-18
    • 굴착기 삽에 깔려 동료 숨지게 한 중장비 기사..경찰 조사 중
      굴착기 관리 소홀로 동료 작업자를 숨지게 한 40대 중장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7일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공원에서 나무를 심던 중 굴착기에 연결돼 있던 삽을 떨어뜨려 작업자 1명을 깔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중장비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삽에 깔린 60대 작업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1개월가량 치료를 받다가 지난 8일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굴착기에는 고정핀이 정상적으로 끼워져있지 않아 삽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2023-04-18
    • “육아휴직, 이젠 눈치보지 말고 사용하세요"
      “이제는 눈치 보지 말고 육아휴직 당당히 들어가세요.”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오는 19일부터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상반기 중 500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선 육아휴직 등 현행제도를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대통령 주재, 3.28)에서 밝히고 저출산 정책과제의 하나로 근로감독을 강화키로 한 바 있습니다. 먼저, 19일부터는 육아휴
      2023-04-18
    • 송영길 귀국 아닌 기자간담회 "정치인 아닌 법률가의 자세"[백운기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한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법률가의 자세'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송 전 대표는 오는 22일 파리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최수영 메시지컨설턴트는 오늘(1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것은 녹취가 어디까지 갔는지, 증거가 어디까지 확보됐을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컨
      2023-04-18
    • 단국대(천안)·부경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 선정
      정부는 오늘(18일)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후보지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부산 소재 부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공간(산학연 혁신허브)을 건축해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을 연계·활용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3차례 공모를 통해 총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총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이중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2023-04-18
    •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생활비 때문에"
      반려동물 1천여 마리를 굶겨 죽인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6살 A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동물 번식장에서 '개나 고양이를 처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데려온 동물들에게 밥을 주지 않고 굶겨 죽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거주지에서 발견된 개와 고양이 등 동물 사체는 모두 1,256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측은 "피
      2023-04-18
    • 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 16개 차종 발표..현대ㆍ기아 '모두' 제외
      미국 정부가 현지시각 17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전기차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기존에는 북미에 있는 공장에서 조립을 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배터리 요건이 엄격해져 혜택 대상 차종이 크게 줄었습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되는 현대차 GV70의 경우 이전에는 보조금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제외됐고, 북미에 공장을 운영 중인 닛산 등 일부 미국산 전기차도 배터리 요건을 맞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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