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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송영길 전 대표가 있어야 할 곳은 파리 아닌 국민 앞"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을 촉구했습니다. 송 최고위원은 오늘(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송 전 대표께 빠른 귀국을 간곡히, 그리고 엄중하게 요청드린다. 책임 있는 자세로 직접 나서서 일말의 의구심도 남김없이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의 전임 대표답게, 최고 어른인 상임고문답게, 송영길 전 대표가 지금 있어야 할 곳은 프랑스 파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앞"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이
      2023-04-19
    • 목포대, 15개 학과 폐지..고강도 학사구조 개편
      국립 목포대학교가 대규모 학과 폐지와 모집단위 축소 등 고강도 학사구조 개편안을 확정하고 시행에 나섰습니다. 목포대는 수요자 중심의 고강도 학사구조 개편안을 마련해 교수회의를 거쳐 이를 학칙으로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편안은 2024학년도부터 기존 학과 중심의 학사구조(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전공선택권과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학생 수요자 중심 학사구조로의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강화한 융합교육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65개 모집단위를 37개로 축소하고, 기존 53개 학과 12개 학
      2023-04-19
    • 전남에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최고 5천만 원 지원
      전라남도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면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남도의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따라 투자와 편성이 확정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에 대한 순제작비 중 도내 소비액의 50% 이내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도내 소비액이 최소 1천만 원 이상이면서 2~4회 차를 촬영하면 1,500만 원, 소비액이 3천만 원 이상이면서 5회 차 이상을 촬영하면 최고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도내 소비액 인정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차량 임차료와 유류대로 도내 다른 지자체의 인센
      2023-04-19
    • 박홍근 "27일 본회의서 김건희·50억 양 특검법 처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금주 중에 법사위 개의를 또다시 거부한다면 27일 본회의에서 양 특검법과 민생법안들을 국회법에 따라 처리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습니다. 양 특검법은 이른바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입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법사위를 열어 민생법안들과 양 특검법을 처리하는 게 입법부의 본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법사위 개최 제의를 1시간 만에 철회했다.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불허했는
      2023-04-19
    • 박성준, "宋 조기귀국이 사태수습 열쇠..7월 이전 돌아와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사실규명을 위해서는 송영길 전 대표가 조기 귀국하는 것이 사태수습의 중요한 열쇠"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 자체가 워낙 큰 파장을 몰고 오고 있기 때문에 정치흐름 상, 송 전 대표의 귀국을 7월까지 기다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박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민주당은 '폭풍의 시대'를 겪고 있다"라면서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처리방안을
      2023-04-19
    • 새벽 시간대 전남 나주 폐가서 화재..'원인 조사'
      새벽 시간대 전남 나주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19일) 새벽 4시 20분쯤 나주시 산포면의 한 조립식 판넬로 만들어진 폐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59㎡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건물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9 (수)
      1. 이낙연 출국길 '묵묵부답'..6월 귀국 후 행보 주목 2. 목포 시내버스 운영자 "사업 포기 공식 선언" 3. 1년 넘게 학교폭력 고통 호소..교육청 조사 결과 '관심' 4. 민영방송 창립 20주년.."뉴미디어 속 역할 다짐"
      2023-04-19
    • 신안천사김 수출 김 최초 'FDA' 식품인증기준 통과
      신안천사김이 수출 김으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 식품인증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신안군은 신안천사김이 최근 미국내 수산물 수요와 관심이 커지면서 우리나라 식약처기준보다 10배이상 강화된 FDA 식품인증기준을 갖은노력끝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천사김에서 생산하는 조미김은 총 1,900톤으로 세계3위 유통기업인 '코스트코'를 통해 전량 수출되고있으며, 지난해에는 1억불달성 수출기념탑을 수상했습니다.
      2023-04-19
    •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적극 대응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대학 혁신 사업에 지역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산학협력과 사업평가, 대학 구조개선, 경영자문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지역대학 혁신자문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어제(18) 교육부 공고와 함께 시작된 '글로컬대학 30'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혁신 의지가 있는 지역 30개 대학을 선정해 교육부가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급 지역 대학 지원 사업입니다.
      2023-04-19
    • '폐쇄 대신 보완 가닥' 지산IC 활용방안 오늘 발표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산IC 진출로의 활용방안이 오늘(19) 공개됩니다. 광주시는 77억 원을 들여 준공한 지산IC 진출로에 대해 위험도 평가 용역과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았으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오늘(19) 오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산IC는 양방향 총길이 0.67킬로미터, 폭 6.5미터로 개설돼 지난 2021년 11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운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왼쪽 진출 방식인데다 터널과 너무 가까워 사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2023-04-19
    • 지난해 중견기업 직원 평균 급여 5,920만 원..대기업의 60%
      지난해 국내 상장 중견기업 직원 평균 급여는 5,920만 원으로 대기업의 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견기업 4곳 중 1곳은 직원 평균 급여가 5천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 가운데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할 수 있는 675곳을 대상으로 직원(등기임원 제외) 평균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중견기업 직원의 평균 급여는 5,920만 원으로 전년(5,610만 원)에 비해 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대기업 평균 급여는 9,820만 원이었습니다. 중견기업 여성
      2023-04-19
    • 美 뉴욕 맨해튼 주차장 붕괴..최소 1명 숨지고 6명 부상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주차장이 무너져 최소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각 18일 오후 4시 15분쯤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한 주차장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주차장 빌딩은 맨해튼 남쪽 파이낸셜디스트릭트에 위치해 있으며 뉴욕시청과 뉴욕증권거래소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주차장 2층 일부가 무너진 건데 2층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들이 1층에 있던 다른 차들 위로 덮쳤다고 현지 매체들을 전했습니다. 주차장 직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소방당국은 무너
      2023-04-19
    •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더 이상의 죽음 막아달라"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잇따라 숨진 인천에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비는 합동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피해자들은 전세사기는 명백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정부에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세사기ㆍ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국철 주안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대책위는 "지난해 2월 첫 희생자가 나왔을 때 더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고 절박하게 외쳤으나, '선지원 후회수'를 검토한다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말은 휴지 조각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4-19
    • 천명관 소설 '고래'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천명관(59) 작가의 장편소설 '고래'가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The International Booler Prize)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현지시각 18일 천명관의 소설 '고래'(2004)를 2023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6편 중 하나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4년 출간된 소설 '고래'는 설화적 시공간을 배경으로 세 여성(금복, 춘희, 노파)의 거친 삶을 통해 인간의 파괴적인 욕망을 스케일 있게 그린 작품입니다. 심사위원회는 '고래'를 호명하며 "이런 소설은 없
      2023-04-19
    • 금태섭, 신당 창당 공식화..총선 앞두고 '제3지대' 꿈틀
      금태섭 전 의원이 1년 정도 남은 내년 총선을 겨냥해 '신당 창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토론회에서 '내년 총선에 신당을 출범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한다고 말씀드렸다. 어떻게 될지는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 전 의원은 "(신당 창당은) 어려운 길이고, 정치인들이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지만 실제로 깨고 나오기는 어렵다"며 "저는 그 길을 걷겠다고 했고, 차차 준비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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