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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나 돈 좀 보내줘' 美 로맨스스캠 피해액 '1조 7천억 원'
      온라인상으로 호감을 표시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로맨스 스캠 피해가 미국에서 지난 1년 새 138% 급증했습니다. 18일(현지시각) 시카고 WGN방송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로맨스 스캠 피해액이 모두 13억 달러(약 1조 7,200억 원) 규모로 피해자 수만 7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넷 정보업체 '소셜 캣피쉬'(Social Catfish)가 미 연방수사국(FBI)·연방거래위원회(FTC)의 데이터를 취합·분석한 결과, 전년도 피해액 5억 4,700만 달러(7,200억 원)보다 138% 증가한
      2023-04-19
    • 더민초 "송영길, 조기 귀국해 실체 밝혀야..당 차원 노력 필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로 구성된 '더민초'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촉구했습니다. 더민초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송 전 대표는 조속히 귀국해 사건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당이 위기"라면서 "당 대표 후보로서 당시 있었던 일들을 책임지고 확인해, 우리 당과 국민들께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당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당 지도부는 수사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엄중한 조치를
      2023-04-19
    • [예·탐·인]‘88세 미수전’ 연 금봉 박행보 화백
      ◇ ‘아흔 살’ 앞둔 노화백의 예술열정 금봉(金峰) 박행보 화백이 올해 나이 ‘88세’를 맞이하면서 화업 63년을 기념하는 ‘미수전(米壽展)’을 열어 화단 안팎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많은 화가들이 평생 작품 활동을 해오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붓을 놓고 화실에서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박 화백은 아흔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을 유지하며 여전히 먹을 갈고 붓을 들어 화선지를 누비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2023-04-19
    • "바다 속 돌고래, 제발 눈으로만 보세요"
      "배 타고 해상 여행 즐기면서 돌고래 보더라도 눈으로만 보세요. 위협하면 큰 일 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선박을 이용해 돌고래를 관찰할 때 과도하게 접근하거나 규정된 속도를 초과하는 등 돌고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선박을 이용한 제주남방큰돌고래 관찰 관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돌고래가 선박에 부딪히거나 스크루에 지느러미가 잘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돌고래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
      2023-04-19
    • 전세사기 피해 주택 금융권 자율적 경매·매각 유예
      금융감독원은 오늘(19일) 모든 금융권과 함께 전세 사기 피해자의 거주 주택에 대한 자율적 경매·매각 유예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관련 은행권 실무방안 논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각 분야별로 세부사항을 조기에 확정하여 신속히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주소를 입수하여 은행, 상호금융 등 주택담보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송부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담보로 취급한 금융기관은 대출의
      2023-04-19
    •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제2청사로 기능 강화-조직개편안
      전라남도가 민선 8기 1주년에 맞춰 행정의 효율성과 균형발전, 동부권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을 위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김영록 도지사의 동부지역본부 4개 실국 체제 확대 개편 공약 이행과 행정의 효율성·통합성, 균형발전, 산단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 동부권의 경제·문화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동부지역본부가 실질적인 '제2청사’기능을 하도록 기존 3급 본부장을 2급 본부장으로 상향해 동부지역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동부권의 행정수요에
      2023-04-19
    • 세계시장 석권 나서는 ‘K-푸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K-Food+ 수출 확대를 위해 전 세계 40개국 456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하는 수출 확대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9~2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3년 K-Food+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Food+’는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Food에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전후방산업을 더(+)해서 농식품산업과 연
      2023-04-19
    • "미국인 69% 美경제에 부정적"..17년 만 '최악' 기록
      미국인 10명 중 7명은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현지시각) CNBC방송에 따르면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69%가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1년간 전망에 대해 '모두 비관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CNBC가 17년 동안 진행한 여론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명 중 2명은 앞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거나 이미 발생했다고 응답했습니다.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는 응답은 57%, 이미 경기침체에 진입했
      2023-04-19
    • '음주운전 근절'..5월 31일까지 주·야간 특별단속 실시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관기관 합동으로 긴급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 행안부·경찰청, 시·도 등 관계기관은 오늘(19일) 교통사고 취약분야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논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7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을 정하고 주·야간 일제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의 야간 식당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진출입로 이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산&
      2023-04-19
    • "너무 배고프고 미안해서" 이름과 연락처 남긴 편의점 절도범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와 담배, 휴대전화 충전기 등 3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영업이 끝난 편의점 자물쇠를 손으로 흔들어 연 뒤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이후 편의점에 '다음에 변상하겠다'는 메모와 함께 자신의
      2023-04-19
    • "아빠는 지아와 언제나 함께할 거야"..30대 가장, 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 상태가 된 30대 가장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일 38살 김민규 씨가 이대서울병원에서 심장과 신장(좌·우), 폐를 기증한 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김 씨는 지난달 28일 두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점점 악화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8살 난 김 씨의 어린 딸이 아빠를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 하늘나라에 간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
      2023-04-19
    • 전남도 "광주 군공항 이전 지역 관계 없이,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전라남도가 무안으로 광주 민간공항을 이전해야 한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국토교통부와 국제 정기선 유치, 제주 노선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항공사별 활주로 가용 가능 시간 등을 협의하고 있고 "다음 달에는 대한항공이 일본 나고야 노선에, 하이에어는 일본 기타큐슈 운항에 들어가는 등 운항 예정 노선이 점차 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무안공항 활성화의 전제가 되는 국제선과 국내선의 기능 분산을 위해 광주 군공항
      2023-04-19
    • 정동영 “‘돈봉투 사건’ 민주당 역사 큰 오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최근 ‘민주당 돈봉투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 “민주당이 이번에 이런 사건을 연루된 것은 그 당의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탈당 조치와 같은 최강수를 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19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것은 당의 체제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로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깊은 불신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또 하나의 악재가 더해진 셈
      2023-04-19
    • 전남도, 호남고속철도 개통 맞춰 무안공항 활성화에 박차
      전라남도가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을 명실상부한 서남권 대표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인 국제선과 국내선의 기능 분산 통합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 이행을 적극 촉구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광주 군공항이 무안이 아닌 전남 타 지역으로 이전하더라도 당초 약속대로 광주시가 민간공항을 반드시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지난 2018년 광주시·전남도·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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