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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김재원ㆍ태영호 징계하나..김기현 대표 '시험대'
      국민의힘이 윤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기로 하면서 최근 잇단 설화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경우 지난주 당원 200여 명이 그의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태 최고위원은 윤리위에 스스로 조사를 요청한 만큼 징계 절차 착수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입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을 때' 징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일단 절차가 개시되면 징계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당 지도부는 두 최
      2023-04-23
    • 당정대, 전세사기 대책 협의..쌍특검ㆍ간호법 대응도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오늘(23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전세 사기 대책을 논의합니다. 오늘 협의회는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 제도를 활용해 전세 사기 피해자의 경매 주택을 대신 매입하고 공공임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세부 내용을 조율·확정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원 방안은 LH가 피해 주택을 대신 매입하는 구조로, 임차인이 우선매수권을 포기할 경우 LH가 대신 사준 뒤 이를 시세보다 싸게 임대해 거주권을
      2023-04-23
    • 전남 농수산물 1분기 수출 소폭 증가해
      고환율 등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국내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운영과 수출 직불금 지원사업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1억 4,51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호조세가 돋보이는 품목은 배, 유자차, 분유, 전복, 미역, 톳, 멸치 등입니다. 신선 농산물인 배는 미국, 베트남 등 수출로 지난해보다 120% 증가한 329만 달
      2023-04-23
    • 학생 체벌에 학부모 성추행까지..고교 운동부 코치 '벌금형'
      학생을 체벌하고 회식 자리에서 피해 학생의 어머니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5살 A 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피해자 B 군이
      2023-04-23
    • 국민 앞에 고개 숙였지만...돈봉투 의혹엔 "전혀 기억이 없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 '송영길' 전 대표. 송 전 대표는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3구 한 사무실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번 파리 기자회견은 자신의 책임을 국민 앞에 토론하고 사죄하는 자리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진실을 밝히라는 당 안팎의 거센 압박과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선지 이번 기자회견이 자신의 정치적, 총괄적 책임을 밝히는 자리라며 탈당과 조기 귀국의사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또 구체적 사안은 귀국해
      2023-04-23
    • "수단 체류 중 한국인 28명 모두 안전"...'급파' 軍수송기 인근 국가에 도착
      최근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유혈사태를 빚고 있는 수단에 체류 중인 한국인 28명이 모두 수도 하르툼의 현지 대사관에 모여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궁환 주수단 대사는 22일(현지시각)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 다 같이 대사관에서 자고 이르면 내일 철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초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모두 29명으로 확인됐으나, 남 대사는 "수단 국적을 가진 한 분이 오지 않았다"면서 "28명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남 대사는 철수 경로에 대해서는
      2023-04-23
    • [날씨] 오늘도 황사 유입에 미세먼지 '나쁨'...대기건조 '화재' 조심
      일요일인 오늘(23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또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권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중국과 몽골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충남·광주전남북지역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을 나타내겠는데, 오전 시간대 충남과 광주, 전북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대전과 세종, 영남권과 제주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2023-04-23
    • 아프리카 말리공화국서 자살폭탄 테러...9명 사망·60명 부상
      서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서 22일(현지시각) 자살 폭탄 테러가 잇따라 최소 9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현지 주지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야쿠바 마이가 대변인은 이날 중부 세바레 마을에서 3차례에 걸친 연쇄 자살 폭탄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모두 민간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바레는 말리의 주요 군 기지와 말리에 주둔하는 유엔평화유지군의 본부가 위치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자살 폭탄 사건의 배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JN
      2023-04-23
    • 민주당, 송영길 파리 회견에 '안도'... 지도부 오늘(23일) 대응 논의
      송영길 전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관련한 파리 기자회견에서 '탈당과 조기귀국 의사'를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은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돈봉투 의혹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을 미루면서 당의 부담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지난 17일 송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20일에는 의원총회를 열어 송 전 대표가 즉시 돌아와 '결자해지' 해야 한다는 데 총의를 모은 바 있습니다. 민주당 고문인 박지
      2023-04-23
    • 국힘, 송영길 기자회견에 "국민 우롱한 회견, 무늬만 탈당"
      국민의힘은 돈봉투 의혹 핵심인물인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파리 기자회견을 국민을 우롱한 궤변 회견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대표의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기자회견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원하는 국민을 우롱한 맹탕 회견, 검찰수사에 불만을 토로한 궤변 회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돈봉투 게이트' 몸통이 돈봉투 정황을 몰랐다고 전면 부인했다"라며 "상식이 실종되고 도덕성이 마비된 송 전 대표가 말하는 책임의 무게가 무엇
      2023-04-23
    • 송영길 "정치적 책임 지고 민주당 탈당..돈봉투 의혹 몰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당당히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23일 오후 8시 프랑스 파리에서 출국해 24일 오후 3시 입국하겠다며 "정치적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당당하게 검찰 수사에 응할 것이라며 검찰 역시 본인이 귀국하면 바로 소환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돈봉투 의혹 전혀 몰랐나'는 질문에 대해서는 "예. 그렇다"며 "강래구, 전대 때 캠프
      2023-04-22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대 이어 부정부패 온상…민주당 도덕적 파산"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22일) SNS를 통해 "현직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으로 재판받고 백현동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직 송영길 대표는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으니 대를 이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라며 "제1야당의 추락은 국가적 불행"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돈봉투 쩐당대회' 사건 추이가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한 뒤 "3만 건에 달하는 녹취 파일이 나왔고 20명 이상의 의원들이 연루 의혹을 받
      2023-04-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22 (토)
      1. '전당대회 돈봉투' 민주당 현역 물갈이 기폭제?..입지자는 더 늘어 2. 이정효 전략 이번에도 통할까? 광주FC 리그 3연승 도전
      2023-04-22
    • '돈봉투' 의혹 송영길, 파리 기자회견에서 '조기귀국' 말할 듯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2일) 밤 11시 '돈봉투'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 이후 조기 귀국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 동안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일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귀국해서 따로 할 말이 없다"라고 선을 그어왔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송 전 대표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리경영대학원 방문연구 교수 임기
      2023-04-22
    • '전남 청소년 문화 체험 한마당' 무안서 열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 한마당이 무안에 열렸습니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은 오늘(22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2023년 전남 청소년! 다시 피어나, 봄' 행사를 열고 3D펜, 로봇축구, 블록코딩 등 30개 동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번 행사 시작으로 6월 전남 청소년 행복성장 혁신지구 선포식과 9월 '제2회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등 도내 청소년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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