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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서 또 횡령 사건 발생..이번엔 조지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또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와 조지아 정부가 합작해 현지에 설립한 법인 'JSC넨스크라하이드로'에 파견된 30대 직원 A씨가 조지아 현지화로 160만 라리(약 8억 5천만 원)를 횡령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15년 조지아 북서부 산악지대 스와네티의 넨스크라강에 시설용량 280MW(메가와트) 규모 대형 발전용 댐을 건설하는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JSC넨스크라하이드로는 댐 건설과 관련된 행정절차와 보상 처리를 위해 설립됐습니다. A씨가 회사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시점은 지
      2023-04-24
    • 국내 개인차량 10대 중 3대, 60세 이상이 갖고있다
      국내에 등록된 개인차량 10대 중 3대는 60세 이상 운전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법인ㆍ사업자를 제외한 개인 등록 차량 2,184만 1,827대 가운데 31.6%인 690만 7,857대의 차주가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매년 말 기준 60대 이상 차주의 등록차량 비중은 2018년 23.83%에서 2019년 25.4%, 2020년 26.78%, 2021년 28.15%, 지난해 29.29%로 꾸준히 증가하다 올해 처음 30% 선을 넘어섰습니다. 70대가 차주인 차량
      2023-04-24
    • 美 국빈 방문 순방길 오르는 尹..'확장억제ㆍ경제협력' 숙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낮 5박 7일간의 국빈 방미길에 오릅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12년 만에 성사된 이번 국빈 방미를 통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의 내용과 폭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 대통령은 순방 둘째 날인 현지시각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투자 신고식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을 통해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같은 날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방문해 한국계 전문가들과 만나고 우주 경제 선점을 위한
      2023-04-24
    • 한국, OECD 평균보다 年 199시간 더 일한다
      우리나라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중남미 국가 다음으로 가장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지난 23일 공개한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노동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36개 나라 가운데 4번째로 많았습니다. 노동시간이 가장 긴 나라는 2,128시간인 멕시코였고 코스타리카(2,073시간), 칠레(1,916시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OECD 평균은 1,716시간입니다. 2021년 기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이 OECD 평균 수준이 되려면 주 평균
      2023-04-24
    • [날씨]종일 구름 많고 흐려..서울 21도ㆍ제주 17도
      월요일인 오늘(24일) 전국이 구름 많고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산지(1,000m 이상)에는 1cm 미만의 눈이, 강원영동 지역에는 1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0도, 전주와 부산 11도 등 7~14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21도, 춘천 19도, 광주 20도, 제주 17도 등 13~2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일부 중부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2023-04-24
    • 전세사기대책위 "보증금 채권매입 반영해 달라"
      피해자 단체는 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매입하도록 하는 당정의 대책에 대해 오늘 (23일) '보증금 채권매입'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는 "보증금 채권매입 방안을 거부한 당정 협의 결과에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밝혔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별도의 피해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보증금 채권의 공공매입이 피해자가 가장 원하는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LH의 매입 임대로는 보증금 채권매입을 대체하기 어렵다"라
      2023-04-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23 (일)
      1.송영길 "책임지고 탈당"..돈 봉투는 '모르쇠' 2.'지렁이로 폐기물 처리'.."악취에 못 살겠다"
      2023-04-23
    • 아프리카 수단 무력 충돌 심각..각국 자국민 철수
      북아프리카 수단의 무력 충돌이 심각해지면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프랑스와 네덜란드도 자국민 대피를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현지시간 23일 "수단에서 '신속 대피 작전'으로 자국민과 외교관 대피를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럽과 동맹국 국민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네덜란드 정부도 "수단에서 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여러 나라의 작전에 동참하고 있다"며 "네덜란드 국민을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항공기 6대를 통해 70명가량의 자국민을 대
      2023-04-23
    • 강진 마량놀토시장 개장 첫날 역대 최대 인파 몰려
      올해 새롭게 단장한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이 개장 첫날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강진군은 마량놀토 수산시장 개장일인 22일 지난해보다 전국에서 천여 명이 많은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지난 2015년 개장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량놀토 수산시장은 지난 8년간 98만여 명이 다녀가 총매출액 약 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가량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3-04-23
    • 내일도 흐리고 건조해..모레 새벽부터 비 내려
      오늘(2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4일)도 흐린 날씨는 지속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2도, 담양 10, 목포와 여수 11도 등 9~12도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화순 19도, 목포 18도, 여수 16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모레(25일) 새벽에는 전남 남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입니다.
      2023-04-23
    • 장흥군, 통일기원 행사ㆍ마라톤 대회 가져
      장흥군이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통일기원 행사와 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 장흥군은 어제(22일) 정남진 전망대에서 '정남진에서 중강진까지'란 이름으로 통일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와 바이크 퍼레이드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23일)은 전국의 마라토너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와 하프, 5km 건강코스 등으로 나눠 통일기원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023-04-23
    • 전남 농수산물 1분기 수출 3.1% 증가
      국내 수출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남도는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운영과 수출직불금 지원사업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 증가한 1억 4천51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가운데서는 배 120%,버섯류가 53.4% 늘었고, 수산물에선 멸치가 379%,미역이 42.4%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러시아 63.7%, 중국 43.9%, 늘어난 반면 미국과 대만을 줄었습니다.
      2023-04-23
    • 체벌에 학부모 성추행..고교 운동부 코치 벌금형
      학생을 체벌하고 회식 자리에서 피해 학생의 어머니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코치로 근무하며 지난해 1월 피해자 B군을 때리고, 지난해 5월 학부모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B군 어머니를 성추행한 혐의를
      2023-04-23
    • 광주광역시, '비둘기떼 피해 방지' 차단 그물 설치
      비둘기떼의 집단서식으로 교통과 주민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광주시가 차단 그물망 설치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2일 광산구 우산동 우산3교 주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비둘기떼 퇴치를 위해 교각 하부에 그물망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우산3교는 광산구 우산동 광주무역회관 앞에 위치한 무진대로 고가도로로 차량과 사람 통행이 빈번한 곳인데, 비둘기떼가 분변과 깃털을 날리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민원의 대상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2023-04-23
    • 친낙계 '연대와 공생' 다음달 광주서 심포지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계 싱크탱크 조직인 '연대와 공생'이 다음달 1일 광주에서 첫 지방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연대와 공생'은 다음달 1일 광주 전일빌딩 다목적강당에서 '정치공황의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정치현실과 민주당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친낙계 전ㆍ현직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의 6월 귀국을 앞두고 세력 계질을 위한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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