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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행 횟수 적고, 열차는 작고' KTX도 호남 소외?
      호남선 고속열차가 다른 노선에 비해 소외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호남선 KTX 열차의 경우 1,000석 규모의 일반 KTX가 배치된 경부선과 달리 370석밖에 되지 않는 꼬마열차, KTX 산천이 절반 넘게 배치돼 있어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증편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부선에서는 주말 이용 인원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열차 두 대를 연결한 '중련열차'를 운행하고 있지만 호남선에는 단 한 편도 운행하고 있지 않다며 고속열차 운행에 지역적 차별을 두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 분석
      2023-04-24
    • 잔칫날 흉기 들고 행패 부린 남성들 잇따라 붙잡혀
      주민 행사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낮 1시 20분쯤 완도군 완도항 제3부두에서 열린 주민 행사에서 술병을 깨고, 이를 주민들에게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행사장에는 주민 5백여 명이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날 저녁 6시쯤엔 장흥군에서 열린 다른 주민 행사에서는 60대 남성 B씨가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
      2023-04-24
    • 소주병으로 후배 머리 내리친 대학병원 교수, 6개월만에 복귀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 진료를 볼 수 없게 된 전북대학교병원 교수가 6개월 만에 복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전문의위원회를 열어 A교수에 대한 겸직 허가 요청을 결정하고, 지난 20일 전북대학교에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당시 위원회에 속한 의사 9명 중 반수 이상이 A교수의 겸직 허가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대 소속의 A교수는 병원 진료를 허락받은 겸임 교원으로, 최종 인사 권한은 대학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병원으로부터 겸직 허가 요청을 받은 지 하루 만인 지난
      2023-04-24
    • 전남도+5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협약
      전라남도와 목포대·순천대·동신대·전남과학대·청암대 등 전남 5개 대학이 대학생 건강 증진과 전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해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 대학은 전남 청정들녘에서 정성스레 키운 쌀을 사용해 ‘천원의 아침밥’
      2023-04-24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속도낸다
      오는 25일 공포되는‘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으로 군 공항 이전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및 국방부(장관 이종섭)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오는 25일 공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별법에는 군공항 이전에 따른 통합신공항 건설과 기존부지 개발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부 대 양여 차액의 국비 지원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인허가, 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설치 등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
      2023-04-24
    • 광주 아파트 16층서 화재..주민 10여 명 대피
      낮 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4일) 낮 1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16층의 한 세대 안방이 전부 탔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0명과 장비 15대 등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6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4
    • 박지원 "강래구·이정근, 송영길 팔았을 수도..宋·이재명, 역시 '큰 그릇'"[여의도초대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해 "보고받은 바 없다. 몰랐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송영길 전 대표의 육성이 나온 것도 아니지 않냐"며 "모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2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도 당 대표 나오고 선거를 해봤는데 일정이 아주 타이트하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밑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강래구 감사와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통화 녹취를 보면
      2023-04-24
    • 올해 농식품 신산업에 2천억 원대 규모 펀드 결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가 2023년 상반기 1,286억 원 규모(농식품 모태펀드 875, 민간 411)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로 조성합니다.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와 청년농업인·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고금리 지속으로 금융부담이 상승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취약한 창업 초기 기업 등이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2023년 상반기 1,286억 원을 시작으로 연내 2,000억 원 이상 규모 펀드를 결성,
      2023-04-24
    • 전남도, 전국 최초 만 60세 이상 주민 치매 치료비 지원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소득에 상관없이 만 60세 이상 주민에게 치매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금은 정부 정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에게만 치매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진료비와 약제비를 월 3만 원까지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을 위해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2025년까지 97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찾
      2023-04-24
    • 달빛내륙고속철도 "혈세낭비이자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
      광주광역시와 전북 남원시, 경남 함양군, 대구광역시를 오가는 달빛내륙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혈세 낭비라고 지적하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늘(24일) 광주시와 대구시가 체결한 달빛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국비 4조 5천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없으며 철도 노선 구축 과정에서 지리산과 국토를 파괴해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역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타당성 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2023-04-24
    • '방사능' 검사 품목, 내 손으로 직접 정한다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과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방사능검사 품목을 선정할 수 있게 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민들이 직접 방사능 검사를 원하는 수산물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을 신설하고 오늘(2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방사능 검사 게시판(seafoodsafety.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품목과 지역을 선택한 뒤 주 1회 신청할 수
      2023-04-24
    • 술 취해 운전대 잡은 경찰들..시민 신고로 적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경찰들이 시민들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24일) 새벽 3시 10분쯤 대구시 수성구 일대에서 술에 취해 1.2km 정도를 운전한 혐의로 대구 남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는데, 적발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정을 직위해제하고 곧 징계할 방침입니다. 지난 23일 저녁 7시 20분쯤에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삼거리에서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B 경위가 만
      2023-04-24
    • 한국, 일본 화이트리스트로 복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일본을 전략물자 수출지역 구분 상 ‘가의2 지역’에서 ‘가 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국가로 복원한 겁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일본으로 전략물자를 수출할 때 허가 심사기간이 15일에서 5일로 단축되고 제출 서류도 5종에서 3종(개별 수출허가 기준)으로 간소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4일) 이 같은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 개정안을 확정해 공포했습니다. 화이트리스트 복원은 오늘 0시부터입니다. 산업부는 아
      2023-04-24
    •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떠안을 수 없어..선 넘는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국가가 직접 지원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오늘(24일) 인천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찾아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요구하는 '선 보상 후 구상권 청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사기당한 피해 금액을 국가가 먼저 대납해서 돌려주고, 그게 회수가 되든 말든 떠안으라고 하면 결국 사기 피해를 국가가 메꿔주라는 것"이라며 "전반적인 사기 범죄에 대해 앞으로는 국가가 떠안을 것이라는 선례를 대한민국에 남길 수는 없지 않으냐"고 말했습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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