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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전남도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기준을 확대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유수강권' 지원규모를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방과 후 자유수강권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개설을 희망하는 과목에 대해 강의료 등을 부담해 수업이 진행되며, 그동안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등 시 지역 '동' 소재 거주 학생에게만 지원됐습니다. 올해부터는 도내 전체로 확대하고 중위소
      2023-04-26
    • "몸에 좋으니 마셔" 지인에게 필로폰 탄 물 먹인 50대 검거
      지인에게 마약을 탄 물을 마시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일 충주시의 한 술집에서 지인에게 "몸에 좋은 약"이라며 필로폰이 든 물을 건네 마시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이튿날 몸에 이상이 느껴지자 "마약을 마신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체포하고 집안 화장실 천장에 있던 주사기도 압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를 만나기 사흘 전에도 차 안에서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마약 범죄로 1년간 복역
      2023-04-26
    • 무허가 반려동물 업종, 내일부터는 징역 최대 2년까지
      동물보호법이 대폭 강화돼 반려동물 불법 영업장은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처분을 받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6일)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법 개정에 따라 기존 등록제로 운영되던 반려동물 수입, 판매, 장묘업이 앞으로 허가제로 전환됩니다. 허가 없이 반려동물을 수입·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또, 반려동물을 생산·수입·판매하는 영업자는 매월 거래일
      2023-04-26
    • 김병민, 민형배 복당에 "복당이 포스트잇도 아니고..국민 기망"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민형배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에 대해 "국민을 기망하는 정치를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전당대회 돈봉투 수렁에 빠져 있는 사이, '민형배 의원 복당'이라는 폭탄을 하나 더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과 안건조정위원회 형해화에 대해 헌재가 위헌이고 권한 침해라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런 헌재의 판단을 철저히 무시하며 복당 결정을 내린 민주당은 더 이상 당명에 '민주'라는 명칭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습니
      2023-04-26
    • 잠깐 세워둔 차 훔쳐 타고 달아난 무모한 10대들 붙잡혀
      잠시 정차해 둔 차량을 훔쳐 타고 도심을 활보한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5일 저녁 8시쯤 익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용차를 훔친 뒤 이를 타고 30여분 간 도심을 운전하고 다닌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차가 사라졌다"는 피해 차주의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A군 등을 추적했습니다. A군은 익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붙잡혔으며 함께 범행을 저지른 다른 10대 청소년 2명은 경찰에게 발각되자 차를 버리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동차 운전면허도 없
      2023-04-26
    • 뉴욕 맨해튼에 K-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문 열었다
      전 세계 비즈니스 중심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현지시간 4월 24일 뉴저지에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뉴욕 맨해튼에 이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4월 24일 개소와 동시에 기업들에게 사무공간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5월부터 센터 특화프로그램, 현지 연계망 협업사업 등을 순차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뉴욕, 도쿄, 두바이 등 전 세계 12개국 20개 교
      2023-04-26
    • 美 워싱턴주, 총기 판매·소지 규제하는 법안 통과
      미국 워싱턴주에서 돌격소총과 반자동 소총 판매가 금지됩니다. 제이 안즐리 워싱턴 주지사는 25일(현지시각) 돌격ㆍ반자동 소총의 판매와 총기 즉시 구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규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안즐리 주지사의 서명과 함께 즉시 발효됐습니다. 미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총기 규제 법안이 통과된 것은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 이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법안에 따라 앞으로 워싱턴주에서는 AR-15, AK-47 등 50여 종의 돌격소총과 반자동 소총의 수입, 판매, 유통이 금지됩니다. 또 총기를 즉시 구입할 수 없고,
      2023-04-26
    • 尹 방미 이틀간 59억 달러 유치 "추가 투자 기대"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 동안 5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오늘(26일) 워싱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어제 넷플릭스 25억 달러 투자와 투자신고식에 참석한 6개 기업 19억 달러, 미국 코닝이 한미 비즈니스라운트 테이블에서 깜짝 발표한 15억 달러를 더한 금액입니다. 최 수석은 "미국 첨단기업의 한국 내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년 중에 참가 기업들의 추가적인 투자 계획에 대한 발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2023-04-26
    • 김종인 “추석 전 신당 창당해야 총선 치러”
      김종인 전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신당을 창당한다면 시기적으로 봤을 때 추석 전에는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서 금년 7~8월경에는 당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서는 내년 선거를 준비하기 힘들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26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금태섭 전 의원 등의 신당창당 논의와 관련한 질문에 "내년 선거를 제대로 준비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7~8월경에 제대로 당이 발족을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본다"며 이 같이 말
      2023-04-26
    • 전남도 최첨단 거점 세척·소독 시설 신축 방역 강화
      재난형 가축 질병을 상시 차단하고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최첨단 거점 세척·소독 시설이 신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진 가축시장에 설치한 세척·소독 시설은 부지 면적 1,000㎡, 건축 면적 200㎡ 규모로 사업비 6억여 원을 들여 축산차량 세차·소독 시설,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대인 소독실, 소독필증 자동 발급 시스템, 폐수처리시설 등을 구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 완도, 2025년 무안과 진도에 최첨단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추가로 신축하는 등 점진적으로 도내
      2023-04-26
    • 민주당, 민형배 의원 오늘 복당.."검수완박 탈당은 대의적 결단"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민형배 의원의 복당을 결정했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최고위에서 "민주당이 부족한 점은 아프게 새기면서 이제 국민과 당원과 양해를 구하고 민 의원을 복당 시키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민 의원의 탈당은 검찰 개혁 입법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대의적 결단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른바 검수완박법에 대해서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를 하고 각 당의 의원총회까지 통과한 일인데 여당이 손바닥 뒤집듯 합의를 뒤집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3-04-26
    • 이낙연, 책 출간 "생존 위한 대외전략 탐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외 전략 구상을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대선 직후인 지난해 6월 미국으로 떠나 조지워싱턴대학에서 1년 일정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27일) 페이스북에 "혼돈의 대전환기에 대한민국이 생존하기 위한 대외전략을 탐구했다"며 출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어렵게 달성한 평화와 번영이 동시에 위협받게 됐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해졌다. 그에 대한 저의 고민과 구상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
      2023-04-26
    • 전남도교육청 통폐합 학생수 30명에서 10명이하로 조정
      전남도교육청은 통폐합을 위한 학생 수 기준을 현행 30명 이하에서 10명 이하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 작은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관리 학교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나갈 방침입니다. 학교 통폐합은 전교생 10명 이하 학교를 대상으로 하되, 초등학교의 경우 1면 1교 (분교장포함), 1도서 1교(분교장포함), 병설 및 통합운영 학교 등은 제외됩니다. 전남은 섬과 농산어촌 지역이
      2023-04-26
    • 대통령 떠난 청와대 관광객 '북적'
      청와대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코스로 각광받으면서 국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한겨울에 주춤했던 청와대 관람객 수가 3월부터 완연히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고 전체 관람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10만 5천 명이었던 청와대 관람객은 3월에 15만 3천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4월 24일 현재 18만 3천 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4-26
    • 박영선, “한국이 美에 청구서 내밀 차례…대미외교 양면작전 써야”
      박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미관계에서 한국이 그동안 퍼주었으니 이제는 미국으로부터 청구서를 받아내야 할 차례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간 쟁점이 되고 있는 반도체법·인플레감축법(IRA) 규제와 관련,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이 협상을 통해 풀어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민주당 돈봉투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이 깜짝 놀랄 정도의 뼈를 깎는 쇄신이 있어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박영선 전 의원은 오늘(26일) 오전 ‘CBS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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