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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이슈] '황금박쥐'로 '금테크' 성공한 썰푼다
      차테크, 집테크, 주테크 다 저리 가라. 여기 의도치 않게 '금테크'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함평군에 있는 '황금박쥐상'입니다. 황금박쥐 여섯 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가는 모양을 한 이 조형물. 가로 1.5m, 높이 2.1m 크기로, 은 281kg을 녹여 모양을 만든 뒤 순금 162kg을 녹여 겉을 감쌌습니다. 조형물이 만들어진 건 지난 2008년. 함평군 대동면 일대에서는 지난 1999년 붉은 박쥐, 일명 황금박쥐 160여 마리가 집단으로 발견됐습니다. 1942년 한반도에서 멸종된 것
      2023-04-29
    • 18년 만에 한국 추월한 대만 1인당 GDP
      대만이 18년 만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 규모에서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28일 대만 경제부 통계처 발표를 인용해 대만의 1인당 GDP가 지난 2004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을 앞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통계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1인당 GDP는 3만 2,811달러(한화 약 4,390만 원)로 3만 2,237달러(한화 약 4,313만 원)에 머무른 한국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만에서는 1인당 GDP 추월의 배경으로 '반도체 산업의 우위'와 '기업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2023-04-29
    • 장애 동창생 고문ㆍ갈취 20대들 징역형.."죄의식도 없어"
      장애가 있는 고등학교 동창생에게서 금품을 뜯어내고 폭행과 감금을 일삼은 20대들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이동희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특수상해, 공갈, 사기, 강요 등 9가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3명에게 각각 징역 4년 6개월과 3년 6개월,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강원 동해시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고등학교 동창 22살 A씨를 주택가로 불러낸 뒤 다짜고짜 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A씨를 강릉까지 데려간 이들은 휴대전화를 빼앗아 차량 대여비 등
      2023-04-29
    • 하버드 방문 윤 대통령 "워싱턴선언, 핵 포함 한미상호방위 업그레이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하버드대학 대담에서 '워싱턴선언'을 통한 새로운 한미상호방위 개념의 필요성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연설 이후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 및 청중과의 대담에서 "북핵 위험이 지금 눈 앞에 와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1953년 재래식 무기를 기반으로 한 상호방위조약에서 이제 핵이 포함된 한미상호방위 개념으로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내 핵무장 여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2023-04-29
    • 김여정, '워싱턴 선언' 바이든에 "늙은이 망언" 반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 정상이 발표한 '워싱턴 선언'을 혹평하며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2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며 '워싱턴 선언'에 대해 "가장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행동 의지가 반영된 극악한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의 집약화된 산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한미정상회담과 '워싱턴 선언'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첫 공식 반응입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남조선의 망상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힘의 실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핵전쟁 억제력 제고와 특히는 억제력의 제2의 임무에 더욱 완
      2023-04-29
    • [날씨]전국에 천둥ㆍ번개 동반한 요란한 봄비..최대 60mm
      주말인 오늘(29일)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밤 사이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 오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경상권, 제주도 산지 등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경남권 해안 10~40mm(제주도 산지 60mm 이상), 수도권 등 중부지방 5mm 안팎, 그 밖의 지역 5~20mm 입니다. 대부분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기온은 12~18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지만 낮 기온은 서
      2023-04-29
    •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2.6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기상청은 28일 밤 11시 39분 24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7.88도, 동경 129.5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7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3-04-29
    • 거동 불편한 70대 부부, 화마에 참변... 비닐하우스 화재
      베트남전쟁 때 총상을 입고 거동이 불편했던 70대 부부가 자신들이 10년 넘게 생활해 온 비닐하우스의 화재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낮 12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의 버섯농원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70대 부부인 A 씨와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특히 A 씨는 베트남전쟁 때 다리에 총상을 입어 거동이 불편했고, 부인 B씨도 과거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 노부부는 화재에 순식간에 강풍을 타
      2023-04-28
    • 한-미 세탁기 세이프가드 분쟁..'한국 승소' 확정
      우리정부가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분쟁에 관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는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가 28일(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 한미 간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인 세이프가드 관련 분쟁에 대해 한국 측 승소 확정을 의미하는 패널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한국이 지난 2018년 5월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에 대한 부당성을 따지기 위해 WTO에 제소한 지 5년 만입니다. 앞서 같은해 2월 미국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수입 세탁기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자국 업계의 주장에 따라,
      2023-04-28
    • 한밤중 '지진 발생했다' 잘못된 재난문자 발송한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실제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지진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잘못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한동안 두려움에 떨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로구는 28일 밤 9시 38분 "4월 28일 21:05 지진발생/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 바람-종로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오늘(28일)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종로구는 밤 9시 47분 재차 재난문자를 보내 "지진발생 재난훈련 메시지가 전달됐다"며 "실제상황이 아니다"라고 정정했습니다. 서울 한복판
      2023-04-28
    •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최고 70층까지 가능...지구단위계획 결정안 공고
      - 46년 만에 여의도 아파트단지 지구단위계획 - 여의도 일대 재건축 움직임 본격 기대 서울 여의도에 있는 노후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추진할 때 최고 70층, 최대 용적률 800%까지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안'의 열람 공고를 시작했습니다. 공람 안을 보면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는 정비사업을 위한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용도와 높이 규제가 완화됩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단지는 최고 높이 200m까지 건축이 가능하고 최
      2023-04-28
    • 구청 직원이 마시던 음료서 제초제 성분 발견..경찰 수사중
      충북 청주의 한 구청 직원이 마신 음료에서 제초제 성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2월 충북 청주의 한 구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 A씨가 마신 음료에서 제초제 성분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음료를 맛본 직후 뱉어내 건강에 이상이 없고,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이 차 안에 잠시 놓아두었던 음료를 마시면서 맛과 색이 변한 것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마신 음료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뒤, 최근 음료에서 제초제 성분이 발견됐다는
      2023-04-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4-28 (금)
      1. 광주 초등학교 선수단 경북서 교통사고..8명 사상 2. '비명계' 박광온 원내대표 선출.."변화와 통합 절실함 표현" 3. 民 새 공천룰.."현역의원 절대 유리" 비판 4. 남도는 봄 축제 중..나들이객 유혹
      2023-04-28
    • 광주 북구 등 4개 단체..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이 출향민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상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4개 기초자치단체들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고향사랑 활성화 상생대회'를 열고, 각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참여방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풍물놀이와 마술 등 볼거리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3-04-28
    • 민주당·전남도 제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가 오늘 '제1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첫 정책협의회에서는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농협·수협 중앙회등 공공기관 이전,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확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지방하천 및 연륙·연도교 국가지원 확대 등 13개 정책과제가 논의됐습니다. 오늘 협의회에는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지사, 당 소속 기초단체장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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