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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유치추진단 가동
      전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2026-04-29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생후 4개월 아들 숨지게 한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피고인인 30대 A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학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친부 B씨의 항소장은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
      2026-04-29
    • '걸리면 넘어간다. 아주 멀리' KIA 김도영, MVP 시즌보다 빠른 '홈런 페이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질주하며 어게인(AGAIN) 2024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비거리 125m의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2위 장성우(kt wiz)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9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4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개막 후 26경기에서 홈런 9개를 쳐내면서 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했던
      2026-04-29
    • 외노자에 '22번 박치기'해 뇌진탕...40대 공장 관리자 입건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가 외국인 노동자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한국인 공장 관리자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노동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최소 22차례에 걸쳐 박치기 등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행으로 B씨는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으나, A씨 측으로부터 치료비를 포함해 60만 원을 받고 합의한
      2026-04-29
    • 한국-UAE '경호 외교' 빛났다...대통령경호처, 현지 요원 수탁교육 실시
      대통령 경호처가 지난 24일까지 4주간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경호사령부 소속 요원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탁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서울 강서 경호안전교육원 등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호처의 선진 역량과 UAE 측의 요구사항을 접목하여 이론부터 심화 상황조치 훈련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양국 경호기관은 지난 2010년부터 총 14차례의 수탁교육을 진행하며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경호처 소속 경호관이 UAE 현지에 교관으로 파견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호안전
      2026-04-29
    • "빌린 돈 갚으라"는 말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이 A씨에게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라"고 조언하자 둔기로 때려 넘어뜨린 후 흉기로 16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후 112에 스
      2026-04-29
    • '기차 타고 전남으로' 남해안 철도관광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가 경전선(목포-부산)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보성, 장흥, 해남 코스로 구성해, 5월 1일부터 모객을 시작해 5월 23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4개 시도(부산, 광주, 울산, 경남), 한국철도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며,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 코스로 운영됩니다. '남도 기차둘레길' 프로그램은 철도(경전선, 목포~보성선)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자들에게 열차와 버스
      2026-04-29
    • 민형배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일괄 사퇴..."지방선거 배수진"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퇴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경기지사 후보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인천), 박수현(충남), 민형배(전남광주), 전재수(부산), 김상욱(울산), 위성곤(제주), 이원택(전북) 의원 등 총 8명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정원오, 대구 김부겸, 강원 우상호, 경남 김경수 등 전직 단체장 및 중량급 인사들과 함께 16개 광역단체장 라인
      2026-04-29
    •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전 배우자 감시하고, 살해 시도 40대...항소심도 징역 12년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 사실혼 배우자를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강요, 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전 사실혼 배우자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결별 이후에도 B씨에게 집착했고,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
      2026-04-29
    •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친족 경영 참여' 확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에서 자연인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습니다. 공정위는 29일 발표를 통해 쿠팡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결정적 계기는 김 의장의 친동생 김유석 씨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정위는 김유석 씨가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회 이상 주최하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 등을 초대해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2026-04-29
    • 김영록 "결선투표 대규모 ARS 먹통 사태...중앙당 전면 재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ARS 먹통 사태를 지적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줄세우기식 비민주적 경선방식의 개혁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결선투표 첫날 ARS 투표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308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당은
      2026-04-29
    •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급등 VS 광주 1.27% 하락 [부동산 바로보기]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의 가격을 조정한 결과입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서는 전국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6%, 서울은 18.6
      2026-04-29
    • 김영진 "'코인, 현지 누나' 김남국 공천 부적절?...다 클리어, 실체 없어, 아주 깨끗"[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적 눈높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김남국 전 비서관 안산갑 공천 같은 경우는 21대 총선에서 안산을 전략공천을 한 번 받았고. 그다음에 코인, 수십억 코인 논란이 있어서 사퇴를 한 것도 있고. 그다음에 인사 청탁 관련해서 '현지 누나, 훈식이 형한테 얘기해 볼게요' 그런 문자 보내서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다시 민주당이 상당히 강한 안산을에 또 전략공천을 해줬는데. 이거는 그럼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냐. 이런 지적도 있을 것 같은데요. ▲김영진 의원: 김남국 의원에 관해선 2020년에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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