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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국회서 국가균형발전 공동 선포
      영호남의 정치·경제계 인사들이 오늘 국회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 국민통합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와 대구시, 전남과 경북도 등은 공동선언을 통해 '5극3특'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실천 연대를 결성하고, 지역 생존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진 신년교류회에서는 달빛철도 등 영호남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6-01-15
    • 경찰, "강선우에 직접 1억 줬다" 김경 오늘 재소환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합니다. 김 시의원이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한 지 3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1억 원 공여 사실을 시인하는 자백성 자수서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현금 전달과 반환 경위, 금품 공여 목적과 당시 강 의원 측 반응,
      2026-01-15
    •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 불법체류자 전락...베트남이 70%
      국내 대학이나 어학당에 다니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규찬 국립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는 15일 한국이민학회 학술지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내 유학생 불법체류의 정책적 쟁점과 대응'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김 부교수가 법무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는 3만 4,267명으로, 2014년(6,782명)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학생(D-2) 출신이 9,580명, 어학연
      2026-01-15
    • '일할 수록 손해'는 옛말...월 소득 500만 원도 국민연금 전액 수령
      올해 6월부터 월 소득 509만 원까지는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15일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일하는 노인의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이 일터에 나가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현실을 반영해 근로 의욕을 꺾던 해묵은 규제를 걷어내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연금 수령액을 최장 5년간 최대 절반까지 깎아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당국 시장개입으로 환율 떨어지자 '달러 사재기' 급증
      지난 연말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한 틈을 타 개인 투자자들이 '달러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의 엄포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개인들이 환율 하락을 투자 기회로 활용한 것입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개인 고객이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현찰 기준)한 금액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모두 4억 8,081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일평균 환전액은 2,29
      2026-01-15
    • 추위 누그러지며 포근...오전까지 곳곳에 눈·비
      목요일인 15일은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5도 △대구 1도 △전주 6도 △부산 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15도 등 5~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서부, 제주도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 1cm 안팎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26-01-15
    • 김병기 압수수색 했지만...금고 사라지고 아이폰은 잠겨
      경찰이 14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 등을 찾지 못했습니다. 뒤늦은 압수수색으로 인해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
      2026-01-14
    • 트럼프 "美가 그린란드 합병 못 하면 러시아·중국이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합병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손에 넣을 것이라며, 재차 합병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공개한 골든돔 건설 계획은 이스라엘의 방공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입니다. 중국,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으로부터 미 전역을 방어하기 위해 400∼1천 기의 관측·추적용 인공
      2026-01-14
    • "수수료 부당 징수" 가맹점주들, 배민에 단체소송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명 이상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수수료를 부당 징수하고 있다며 단체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BBQ·배스킨라빈스 등 가맹점주 366명은 지난 12일 서울동부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청구액은 인당 100만 원씩, 3억 6,600만 원입니다. 소장에 따르면 점주는 고객이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한 금액의 10%가량을 중개 이용료·결제 정산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그런데 점주가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더라도 '
      2026-01-14
    •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되나...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흉기에 피습당한 사건이 '테러 사건'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실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의 피습 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는 그동안 관계기관 의견 및 법리적 해석 등을 종합한 결과 당시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2026-01-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4 (수)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2.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3. "행정통합 잘 알수록 찬성 비율 높아" 4. 특별법 속도...16일 국무총리 직접 발표 5.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위기감'
      2026-01-14
    • 경찰, 항만공사·한화 '불법 매립 인지' 여부 수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기관이 불법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3공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된 상황을 파악하고도 폐기물을 여수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으로 옮겨 불법으로 매립한 경
      2026-01-14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거짓말 말고 대책 마련하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광주시와 시공사가 진상 규명과 유가족 돌봄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시공사인 구일건설이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의에 소극적인 데다, 광주시가 약속한 사고방지대책위원회TF 역시 실효성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관련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광주시와 시공사와의 3자 회동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14
    •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신청에 '위기감'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인 삼일건설이 최근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한국건설을 시작으로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에 대해 법원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 허가 없이 삼일건설에 대한 채권 회수 등을 할 수 없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에 이름을 올린 삼일건설은 '삼일 파라뷰'라는 브랜드로 전남과 충청권
      2026-01-1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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