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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지사 평가서 42개월 연속 1위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민선 8기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4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습니다. 리얼미터의 6월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긍정평가 68.6%로 지난달 62.9%보다 5.7% 포인트 상승해 1위를 이어갔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가 각각 60.8%와 60.5%로 2, 3위를 유지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55.3%로 4위를 차지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50.5%로, 김태흠 충남지사와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긍정평가가 크게 오른 데는 군공항-민간공항
      2023-07-14
    • [남·별·이]고향 사랑을 '시'로써 노래하는 강산에 시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⑤고향 사랑을 '시'로써 노래하는 강산에 시인 '광산(光山)의 자연과 인물 소재로 10년째 연작시 집필' 누구에게나 태어나서 자란 고향은 특별한 정감을 안겨줍니다. 그것은 인간은 생명체로서 자연환
      2023-07-14
    • 야간 배달 중 숨진 고교생..배달업체, 유족에 3,900만 원 배상명령
      야간 배달 업무 중 교통사고로 숨진 고등학생의 유가족이 배달대행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6단독은 지난 2021년 오토바이 배달 업무 중 숨진 고교생 A(사망 당시 17살)군의 유가족이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대행업체에게 A군 부모에 3,9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2021년 1월 18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업무를 하던 중 길가에 불법 주
      2023-07-14
    •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충·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포럼 개최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 창원대학교, 공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 14명이 공동 주최하는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충 및 국립 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포럼'이 오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주최 국회의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남: 이개호, 서삼석, 신정훈, 김원이, 김회재, 소병철, 윤재갑 △경북: 김형동, 박형수 △경남: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최형두 △충남: 정진석 오늘 국회포럼에는 국가중심대학 5개 대학의 총장 및 지역 관계자, 해당 지역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권역
      2023-07-14
    •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아니냐?" 광주만 쏙 뺀 국토부 포스터
      국토교통부 행사 홍보 포스터에 광주광역시만 빠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4일)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 개최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국토부 인터넷 누리집에 게재했습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여러 점들로 이뤄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됐는데 문제는 광주광역시 부분만 뻥 뚫려있다는 점입니다. 섬인 울릉도와 독도 등이 빠진 것은 차치하고라도 고의로 육지 한가운데 위치한 광주광역시만 고의로 대한민국에서 배제시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대놓
      2023-07-14
    • 경기 용인서 여성ㆍ어린이 등 3명 추락사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신원 미상의 성인 여성 1명과 5살에서 6살로 보이는 어린이 2명으로, 상층부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KBC갤러리]프로방스! 그건나의 삶이야.조세트 메르시에,다니엘 보니엘 페러스作(갤러리 김냇과)
      갤러리 김냇과에서는 프랑스 마르세유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세트 메르시에와 다니엘 보니엘 페리스의 기획 초대전이 진행중입니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들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분수와 보라빛 가득한 라벤더 밭, 지중해의 여름 해변, 눈 내리는 프로방스.. '삶 자체'라고 말하는 프로방스의 시공간이 가득 담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최아람 관장 "프로방스라는 시공간이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무더운 여름 한편의 남프랑스의 휴가 같은 밝고 편안한 시간을 관람객들이 갖기를 기대합니다."
      2023-07-14
    • "8명 사상 여천NCC 폭발 원청 책임 확인..그룹 총수 처벌하라"
      여천NCC 폭발사고의 원인이 잘못된 부품 사용 때문이라는 KBC 보도와 관련해 노동계가 그룹 총수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폭발한 열교환기의 주요 부품이 설계와는 다른 부품으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2020년 다른 열교환기 교체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원청인 여천NCC가 파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청인 여천NCC의 책임이 확인된 만큼 대표이사뿐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의 총수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강
      2023-07-14
    • 녹색기후기금, 38개국 대상 총 7억 6천 달러 기후사업 지원 승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6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어제(13일) 폐막한 가운데, 이번 이사회에서는 향후 4년간(2024~2027년)의 운영방향과 우선순위를 담은 전략계획이 채택됐습니다.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으로 인천 송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은 녹색기후기금의 4기('22~'24년) 이사진이자 유치국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은 앞으로 이번 전략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개
      2023-07-14
    • 정부 400억 투입 소상공인 냉방비 부담 완화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소상공인의 노후 냉ㆍ난방기 교체 및 개방형 냉장고 문달기 지원에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해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 완화가 기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냉방비 절감 지원 전담반(TF)’ 2차 회의를 열고 새롭게 추진 예정인 소상공인 고효율설비 교체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4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전력산업기반기금계획을 변경하여 전력효율향상 사업예산을 당초 518억 원에서 9
      2023-07-14
    • [야구인물사전]KIA, 포수 갈증 '싹' 지웠다..새롭게 합류한 김태군은 누구?
      ①프로필 김태군, 1989년 12월 30일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만 33세. 182cm 92kg의 피지컬 소유자로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LG트윈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LG 2차 4라운드는 진흥고의 투수 나성범. 야구선수였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1~2학년 때까진 투수로 활약했으나 당시 은사님은 애초에 포수로 키울 생각이었다며 포수로 전향하였죠. 프로 생활 15년 차 베테랑 포수이며 LG트윈스,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를 거쳐 지금은 KIA타이거즈에
      2023-07-14
    • 불체포특권 포기 불발 "20명 의원 때문? 집단적 검찰 포비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호 혁신안으로 제시한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이 불발되면서 혁신위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당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를 안건으로 올리고 추인을 시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성범 전 의원은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혁신위원장이 공개적 회의에서 1호 혁신안 통과 안 시키면 민주당 망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광온 원내대표 설명을 들어보니까 모든 영장이 아
      2023-07-14
    •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큰 불 6시간 만에 진화..2명 부상
      화학물질을 이용해 접착제를 만드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19분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자칫 대형 연쇄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 장비 동원)까지 발령해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재 현장에 있던 3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면적 4천㎡, 지상 3층
      2023-07-14
    • 신생아 딸 고의로 뒤집어 죽였다..30대 母 살인죄 적용
      생후 6일 된 딸을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태어난 지 6일된 아이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수사에서 "집에서 홀로 아이를 돌보던 중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니, 아이가 겉싸개의 모자에 얼굴이 덮여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A씨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을 수상히 여기며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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